전열을 갖추지않은 비정규군 (연대장 오세훈) 과  정규군 (군사령관 손학규)과 처절한 싸움이었다
이것은 월남전의 짜빈둥 . 두코 전투를 방불케하는 고지방어 백병전의  혈전이었다.
결과는 참패다. 전투에 참가한 병력은 포로가되고 목이달아나고 처참한 신세가된다
그 고지에는 종복 좌파깃발이 펄럭이며 동서남북으로 세력을 뻗칠것이다

1.정규균
사단사령부의 일체 병력이나 보급이다 공중지원도 받지못했다
(여당의 프리미엄은 없었다.)

 군사령관은 이런 아주 중요한 시기에 도 해외 순방갔다.
 (김영삼 과 김대중의 연결고리같은 불길한 예감이 머리에 꽉차있다)

 연합사령관겸 합참의장도 신경쓰지않했다. 시민들이 알아서 하라고했다.
 (오세훈에게 항복하라는 말보다 참혹했다.도와주지 않으려면 쪽박이나 깨지말지...)

2.선관위
  세상에 지구상에 선거하지마라고 해도 위법이 아니다라고 하는 선관위가 어디있는가
  다음선거에 선거하지마라고 하면 그때 단속할것인가?
  급식지급 싯점을 결정하는것이지 시장목을 치는선거는 아니다.

3.오세훈시장
  고생많했습니다. 당신은 우리들의 우상입니다 다음에 도전하십시요
 시장만 물러나지 정치그만   둔다고는 않했습니다.
  고자리가 구물구물한 여당의 눈치볼것없이 당장 나오십시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추해집니다
  지금 소속당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500백만 야전군에 가입하십시요. 당신을 초청합니다.

4.선거결과
   박근혜 차기 대권후보의 원맨쑈 잘보았습니다.
   박근혜의 모든것을 알아보는 선거이었습니다.
   저승에서 당신의 위대한 민족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께서 비통해 하지않나 생각합니다.
   사실
    박근혜 가 반공과 경제에 대하여 한일이 찿아보니 없습니다.
    다만 박대통령의 후광이외는  ......
    당신의 모든생각을 접겠습니다. 뭐 김정일하고 상생한다고..  소 가 웃을일입니다.
    이번선거 큰 실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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