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8/ 박대통령에 가장 접근한 대통령 자질을 구비한 사람

 

 

 

 

 

 

오늘의 우리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아래와 같은 나라다.
가계부채 876조원, 사상 최대<110823조선A1>
우린나라 외채 4000억 달러에 육박<110824조선B2>

 

 

 

이런 나라이기에
서울시 재정에서 적자요인을 조금이라도 줄여보려는 오세훈 시장!
“박 대통령을 가장 많이 닮은 살림꾼”이라고 나는 입의 침이 마르도록 이 사람을 찬양하고 싶다.

 

 

 

나, 전태수는
좌익냄새를 풍기는 사람에 대해 체질(기질)적인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 그래서 한때 오세훈씨를 탐탁치 않게 보다가, 이번 민주당의 “싸구려 만민평등 급식정책”에 구역질이 난 다음부터 오시장을 좋게보기 시작했다.

 

 

 

약 반년?

 

 

 

오늘 현재로는
단거리 경주에서는 졌지만
장거리 경주에서는 이길 가망이 높은 
오세훈 이 사람밖엔
이 나라를
빚진 죄인 신세에서
탈출시킬 지도자가 없다고 믿는다.

 

 

 

가난을 극복하려 애쓰셨고,

빚을 가장 싫어하시면서 고군분투하여
이 나라 이 겨레를 가난의 구렁텅이에서 구출하신
불세출의 영웅 박정희!

 

 

 

박대통령을 가장 많이 닮은 오세훈!

 

 

 

김일성 김정일의 똘마니들은
두고두고 이번의 투표 방해 죄 값을 치를 것이다.

 

 

 

박정희 ≒ 오세훈을 낳은
위대한 나라 대한민국,
만세!
                    110825
                    전태수
***
좀 더 가필(加筆)할 구석이 많지만 여기서 멈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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