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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표로 절대로 슬퍼하거나 좌절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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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국충정 작성일11-08-24 20:14 조회1,398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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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민투표는 투표가 아니라 하늘에 별따기 보다 어려운
주민투표법에 심각한 잘못이 잇습니다.

33.3%로가 그러하고 그선을 넘지 못하면 투표지를 개표도 하지 않고
폐기를 한다는 것입니다.

서울시민이 투표해서 1표라도 이기면 주민투표의 효력이 발생해야 함에도
이런 잘못된 주민투표법은 반듯이 개정을 해야하고 투표용지 보존 신청을
법원에 제출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번 주민투표로 절대로 좌절하거나 대한민국을 포기하지 맙시다.

이럴때일수록 심기일전하여 우파의 제건에 앞장서야 합니다.
모두가 열심히 각자 맞은바 역활을 충실히 해 냈습니다.

주민투표는 끝이 아니라 이제 우파가 똘똘뭉치는  시작입니다.

그리고 우파는 강력한 지휘자 오세훈을 얻었습니다

다시한번 슬퍼하거나 흔들리지 마시고 뼈를 묻는 그날까지
자유대한민국과 함께 합시다.

댓글목록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투표가 어느쪽을 지지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참여하는가 하는 이상한 투표.
어느쪽을 찍는거 필요없이 "출석"만 하면 투표가 되는셈.
33.3%에 못미치면 여/야 어느쪽도 아니라면 말이 되는데, 야당쪽으로 간다면 이상해.

국민의4대의무님의 댓글

국민의4대의무 작성일

우파 단독 투표로 이정도 지지가 나왔으면
최선을 다 햇다고 봅니다.

좌빨들은 지들이 이겼다고 큰소리 치는데
투표 안하는 넘들한텐 당할 재간이 없네요.

투표 안하고도 이겼다는 이런 뭐같은
현상이 우습기만 합니다.

국민의4대의무님의 댓글

국민의4대의무 작성일

좌빨들은 수성만 하면 이기고
우파는 공격을 해야 이기는 이상한 투표입니다.

이정도 수치가 나온 것은 선전했다고 봅니다.
좌빨들이 투표를 하나도 안한 셈 치고는
잘나온 수치입니다.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한나라당은  우파정당도  아니지만  앞으로  우파정당이  생긴다면  젊은이보다  늙은  사람을계몽
하고  교육시켜야한다  70대.  80대  노이들은  빨갱이에  대하여  무식하고  아는것이  없다
왜냐하면  6 .25때  피난을  않갔다  유일의  피난길인  한강대교를  붉은  무리들이  미아리
고개까지  오기도전에  우리군대내의  빠갱이의 지시로  끊어버렸으니  서울시민은  피난을갈수없었다
경기도  사람들과  충청도  사람들은  면소재지  정도의  인민군  주둔자에서는  산고개  하나넘어  친척집에  간겄이  대부분이고  전라도는  평야지대라  적군의  기계화부대가  빨리들어오는  바람에
미처  피난  가지몼했고  경상도는대부분  특히  낙동강  이남은  점령되지  않아  피난갈일이없었다
당시 군입대 정년자는  군에입대하여  목슴바쳐  용감히싸웠지만  자기가소속  되얐든  전투예기는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윘글게속)  잘알아도  한국동란  전체의  상황과  북괴의 만행과  공산당이  무언지를  배우지않아서
모른다  70대  중반의  어떤  늙은이는  김정일이  서울을  점령해도 우리처럼  늙은 사람들은  자연생명이  다할때까지  살려둘겄이다  이말을듣고  나는  기절초풍을  했다
또  79세의  어떤  노인은  그놈이 그놈  다같은데  난관심없어  중국처럼  정치는
공산주의 해도  경제는 자본주의해서  잘먹고  잘사는데  뭐가  걱정이야
김정일이도  그렇게  할텐데    나느    여기에서  나는  골이  멍해저서  할말을 잃었다
저는  76세의  사람으로  평안북도 용천군  부자집 (처움부터 부자는아니였음)둘째 아들로 태여남.
1947년봄  월남  5월초 서울에 도착 1950년6월28일새벽  피난  한강대교  폭파로  마포쪽으로 내려가다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윘글게속}밤섬근처  한강에서  자기네  가족을  태우려오는  전마선을  형님과함께  잽싸게  올라탐
배가 막떠나는데    낙오된  경찰관이 오라고  칼빈총으 로  사격을했으나  아랑곳핮않고  여의도로  건너왔음  이겄이
수원.  대전,  부산.  거제도  까지  피난간  시발이되였다  이자리를빌어  전마선을  태워준  생명의  은인께  진심로  감사드립니다  또  6.25전  형님께서  을지로6가에있든  해성영수학원  강사였는데거제도피난갔을때  거제국민학교  교장님께서  교원가족들을  초청해  식사대접해  주신겄은  잊을수가없읍니다  죽을때까지  감사하게 생각 하겠읍니다  형님께선 통역장교로  임관하여  미 정보학교 유학  월남전참전  중령으로  전역  수년전  천국에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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