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은 쥐새끼 근성이라고 한말이 이렇게 가슴에 와닿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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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사 작성일11-08-24 22:24 조회1,42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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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는 정말 지루하고 괴로운 날이였다.
서울의 지인들에게 투표하라고 독려하면서
때한망국의 앞날을 생각하면서
우울한 심정이 나만은 아니겠지만
그동안에 일어난 일정속에서
방송매채의 토론을 보면서
국가기관의 행태를 보면서
정말로 제정신을 가지고
이 망할놈의 나라에 살아야만 하는지.....
모든
국가기관의 행태는
김정일이의 하수기관으로 착각을 하는 순간들이였다.
오세훈 시장을 위하여........?
이번 선거는
조선민주인민공화국으로 기수를 돌리느냐
아니면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보 하느냐의 기준을 세우는 선거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도기라는 말이 실감나는 시기이다.
김정일세력의 눈치를 보면서
자유대한민국의 혜택으로 살아가면서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법위반과 직무유기로
시민단체에서
고발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검찰의 본분과 경찰에 대하여도
분명하게 그 죄과를 물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서 석구 변호사님 말씀처럼
이기고 지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 본질을 파헤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들이 생각하고있는
그 본질을 찾아서 제거하지 못한다면
그 싹은 다시 돋아나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이야 어차피 오합지졸에
산산이 부서질 조직이기에 미련도 없다.
어느 정훈교본중에
월남30년 패망 30일이라는 제목이 생각난다.
한나라당 어쩌면 그렇게 닮아도 일란성 쌍둥이처럼 닮았나
야당이란 놈들이야
그 하는 행동이
김정일2중대 노릇을 내놓고 하는 놈들이지만
밖은애
너를 어떻게 보아야 할지
몇년전에는
가족법 잘 처리했다는 식으로
메좆당 대패와 행사도 같이 했다더군
호남표를 몰아준다는 밀약이라도 있었나?
앉을자리인가
누울자리인지도 모르는 철딱서니 없는 여자
나는 이미 그때부터
당신은 정말로 철학이 없는 사람임을 알고 있었다.
보수가뭐요?
보수는 말이야
"빨갱이새끼" 투두려잡고
너희같은 중도운운하는
"빨개이새끼" 숙주를 제거하는 사람들이 보수다 왜?
박 정희 대통령께서 존경하시던
가나안 농군하교 김 용기 교장선생님 말씀하나
자식이 부모의 철학을 따르지 못한다면
자식으로서는 큰 불효이며
부모로서는 가장 실패한 것이다.
새겨듣기 바란다
생쥐같은 근성을 지닌 모든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전한다.
서울의 지인들에게 투표하라고 독려하면서
때한망국의 앞날을 생각하면서
우울한 심정이 나만은 아니겠지만
그동안에 일어난 일정속에서
방송매채의 토론을 보면서
국가기관의 행태를 보면서
정말로 제정신을 가지고
이 망할놈의 나라에 살아야만 하는지.....
모든
국가기관의 행태는
김정일이의 하수기관으로 착각을 하는 순간들이였다.
오세훈 시장을 위하여........?
이번 선거는
조선민주인민공화국으로 기수를 돌리느냐
아니면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보 하느냐의 기준을 세우는 선거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도기라는 말이 실감나는 시기이다.
김정일세력의 눈치를 보면서
자유대한민국의 혜택으로 살아가면서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법위반과 직무유기로
시민단체에서
고발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검찰의 본분과 경찰에 대하여도
분명하게 그 죄과를 물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서 석구 변호사님 말씀처럼
이기고 지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 본질을 파헤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들이 생각하고있는
그 본질을 찾아서 제거하지 못한다면
그 싹은 다시 돋아나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이야 어차피 오합지졸에
산산이 부서질 조직이기에 미련도 없다.
어느 정훈교본중에
월남30년 패망 30일이라는 제목이 생각난다.
한나라당 어쩌면 그렇게 닮아도 일란성 쌍둥이처럼 닮았나
야당이란 놈들이야
그 하는 행동이
김정일2중대 노릇을 내놓고 하는 놈들이지만
밖은애
너를 어떻게 보아야 할지
몇년전에는
가족법 잘 처리했다는 식으로
메좆당 대패와 행사도 같이 했다더군
호남표를 몰아준다는 밀약이라도 있었나?
앉을자리인가
누울자리인지도 모르는 철딱서니 없는 여자
나는 이미 그때부터
당신은 정말로 철학이 없는 사람임을 알고 있었다.
보수가뭐요?
보수는 말이야
"빨갱이새끼" 투두려잡고
너희같은 중도운운하는
"빨개이새끼" 숙주를 제거하는 사람들이 보수다 왜?
박 정희 대통령께서 존경하시던
가나안 농군하교 김 용기 교장선생님 말씀하나
자식이 부모의 철학을 따르지 못한다면
자식으로서는 큰 불효이며
부모로서는 가장 실패한 것이다.
새겨듣기 바란다
생쥐같은 근성을 지닌 모든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전한다.
댓글목록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도사’ 님 말씀이 구구절절 다 맞습니다!! 어휴!!!
하도 답답하고 분해서 잠이 올 것 같지 않습니다.
멸공동악님의 댓글
멸공동악 작성일
이제 마지막 남은 희망은 500만 야전군뿐입니다.
나는오늘 야전군에 입대합니다.
야전군 모병에 총력을 ! ! !~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정말...이 대한민국이, 소위 세계 1위의 교육국이라는 이 대한민국이 이런 좌/우고 자유와 좌익을 구분 못 할 정도라면 젊은이들을 더 기대하지 못함은 물론 이미 전교조 선동세대를 거처온 40~50대 이하 대부분이 친북/좌익에 솔렸음을 확연히 확인 할수있는 기회였다고 봅니다. 야전군..!!! 야전군이 일반 시민단체 수준으로 유지해서는 결코 이 대한민국이 바라는 뜻하는 바로 진군시키지 못합니다. 잘못하면 좌익들의 권력힘에 눌려 풍비박산 될 수도 있습니다. 이를 사전에 막기위해 강력한 정치세력으로 커서 직접 정권을 쥐게되야 단 한가지라도 이룰 수 있다고 보는데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