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359/ 박근혜의 입, 내 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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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두 작성일11-08-24 14:48 조회1,31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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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單히 /359/ 朴槿惠의 입, 내 대가리
나는 기대했었다.
어젯밤까지.
늦어도 2,3일 전쯤에
박근혜씨가
“민주주의를 올바로 실천하려는 사람은 사람을 뽑는 선거든, 정책을 고르는 주민투표든, 일단 투표는 하여야 위선자가 안 될 것입니다.”
혹은,
“국회의원이 본회의에 출석을 일부러 하지 않는 것이나, 국민이나 지방주민이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는 것이나 둘 다 일종의 국가 파괴행위라고 생각합시다.”
라는 공개 발언을 할 것으로.
이런 기대를 한 내 대가리가 바보 대가리일까?
이니면,
이런 말을 하지 않은 박근혜의 입이 바보 수준의 입일까?
110824
然
댓글목록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나두 선생님!
이 시간 현재의 제 시각으로선,
나두 전태수 선생님은, 대가리가 아니라, 명석한 두뇌시구요,
정객 박근혜 여인은, 입도 나팔도 아닌 밥 먹고 물마시는 기능만 하는 주둥이일 뿐인가 봅니다!
최소한도 정치지도자의 입이 되자면 2~일전 쯤,
" 친박 동료여러분, 나를 따르라!
그리고 국민 여러분!
결정했습니다. 우선 이겨놓고 보기로 했습니다. 모두 투표장에 가서 오세훈을 도와주십시오!"
라고 머리를 깊숙히 숙여야 했습니다.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미련을 갖지 맙시다, 그여자 한테 이젠. 다음 대선때 촉새 유시민이나 위선자 정동영이나 곽노현이 밀어줍시다.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나두
김 종오 선생님
박은애는
믿는 구석이 있나봐요.
마포구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