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박근혜 의원에 기대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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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은나라 작성일11-08-23 17:26 조회1,32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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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신 현택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하루앞둔 23일 현재 투표율 33.3%를 달성 하느냐 못하느냐. 피말리는 접전으로 치닫고있다. 투표율 33.3%가 안돼 아에 개봉을 못하고 패할경우 시장직을 내 놓겠다고 발표(22일)한 후에도 투표율이 생각 보다 오르지 않아 서울시와 한나라당을 불안케 하고있다. 시장직과 연계할경우 적어도 5내지 7%는 오를 것으로 기대 했었다. 그런데 19일과 22일 여론조사 결과 2내지3%정도 상승에 그치고 있다.
리 얼 미터가 "오세훈 시장"이 시장직을 연계한 22일 여론조사 결과 반드시 투표 하겠다가 33.1%로 개표가능 수치의 약 0. 2-3% 미달하는 피말리는 수치이다. 가능하면 투표 하겠다가 35.1%로 합치면 68.2%로 염려할 필요가 없지만 실질적으로 투표와 연결 된다는 보장이 없어 불안하다. 그간 서울 시민들의 투표참여 비율을보면 다음과 갔다.
2007 년 대선때는 33.4%.2008년 총선때는 22.7%. 2010년 시장 선거때는 25.4%였다. 역대투표 참여 비율을 놓고볼때 정치 선거가 아닌 정책 선거에 관심이 덜 할수 있다는 시각이 높다. 부자들의 자식까지 공짜로먹이는 데에는 반대 하면서도 투표를 안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다. 정치선거 같으면 당락으로 끝나지만 정책 선거는 "포플리즘"을 막는 대사로서 서울시의 문제만이 아니라 나라의 장래가 달린 중대한 것이다.
한 나라당은 주민투표에 성공하지 못할경우 결국 다수의 민의(民意)가 소수의 꺾이는 결과로 만일 투표율이 33.3%에 미달할경우 내용에는 이기고 절차 때문에 지는 것이여서 매우 승복하기 어렵다고 하고있다. 그러나 주민투표는 법에 정해진 수치에 미달하면 지는것이다.
문제는 한나라당이 오늘(23일) 이라도 하나가되여 얼마나 투표에 임 하느냐가 중요하다. 여기에는 "박근혜 의원"의 분명한 언질이 있을때 당이 하나로 뭉칠수있다. 그렇치 않을 경우 "친박계"와 소장파"들이 하나로 뭉칠수 없다는 여론이 대세이다. 최 측근인 "유정현 의원"은 23일 본회의에서 "박전 대표"의 그어떤 언질도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번 여론 조사를 100% 신뢰할경우 0.5%의 투표율만 끓어 올리면 승리할수 있다.
이번 주민투표 승리는 "오세훈 시장"의 승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 모두의 승리이다. 얼마 남지않은 몇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많은 사람들을 투표장으로 이끄러야 한다.이것이 주권(主權) 포기를 강요하는 야당들의 기(힘)를 꺾는 일이다.
지금까지 부자들을 나쁜(악덕) 착취자로 규탄해온 민주당이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30.40대 학부모들의 표심(賣票행위)을 잡기위한 "공짜 시리즈"사기극에 놀아나면 안된다. 공짜라면 황소도 잡아 먹는다는 속담이 있드시 공짜 싫어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기 때문에유혹을 이기기 힘들 것이다.
(하 늘 소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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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머루님의 댓글
산머루 작성일오세훈을 지지하지 못하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박근혜는 지도자로서 자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