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김정일은 핵무기보다 더 무서운 복지무기를 개발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이러브 작성일11-08-24 01:12 조회1,194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복지가 얼마나 무서운지 지들이 세상에서 가장 잘안다.
그따구로 망해 봤기때문에.
차라리 죽어서 천국이 있다고 거짓말 하는것은 현사회에서는 악이 되지 않는다.
현실세계에서 천국이 있다고 거짓말 하는것은 범죄가 된다.
얼마전 이스터섬의 비밀을 보았는데, 북의 몰락은 그 이스터섬의 몰락보다 더 지옥이다.
우리는 역사를 꺼꾸로 흐르고 있다.
복지무기는 이제 나온 얘기가 아니라 북은 이미 몇년전부터 목숨걸고 연구해 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신이 인간을 돕는다면 노력하는 자를 도울뿐 옳고 그름을 가리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통일은 남한과 북한중 누가 먼저 망하는가에 달려있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래서 북한이 망했잖아요????
내 버려두면 망해서 남한에게
북한 정부를 갖다 바칠 찰나에
죽은 대중이가 쩐을 갖다 바쳤고,
그 뒤를 이어 무현이가 계속 바쳐 올렸지요.
그래도 국사 학원강사라는 것들은 북한이 토지 무상 몰수
무상분배했다고 떠들어 대더라만....
그 잘난 무상몰수 무상분배를 했는 데
북한의 농민들은 왜 못산다고 식량달라는 이야기를
남한 사람들 만날 때마다 시시때때로 해 대는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