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파괴하는 민주당에 협조하는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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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산 작성일11-08-22 10:27 조회1,331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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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하지말자고 하는 정당이 있는 것은 오직 우리나라의
민주당 뿐이다.
민주국가에서 투표제도는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는 적법하고도 유일한 방법이다.
이번 서울시 무상급식 투표에서도 투표에 참가하여 반대를 하던 찬성을 하던 일단 투표에 임하여 자신의 의사표시를 하면 되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 중에 기본 상식이다.
심지어 공산독재의 북한에서도 투표를 강제하고 있다.
그런데 명색이 당명이 민주라고 하는 민주당에서 투표 불참운동을 하고 있다.
민주공당에서는 있을 수없는 해괴한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민주주의를 정면에서 부정하는 것이다.
투표에 상정된 안건에 대해 자유투표를 통해서 찬반을 표하는 것은 민주국민의 기본권리이다.
이 기본권리를 부정하는 민주당은 무슨 이유를 달아 투표거부를 선동해도 이는 궤변일 따름이다.
이러한 민주질서를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는 도데체 무엇하고 있는가?
또 국무총리라는 자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국법수호의 최고의무가 있는 이명박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민주질서를 파괴하고 있는 민주당에 대하여 수수방관하고 있지않은가?
이는 곧 이자들이 법질서 파괴의 민주당에 협력하고 있다고 볼수 있다.
한국의 언론은 이미 정상적인 판단을 잃은지 오래되어 더이상 언급하고 싶지도 않지만
가장 우려되는 사항은
선관위의 전자개표 부정과 자유민주주의 말살 책동이다.
댓글목록
푸른산님의 댓글
푸른산 작성일
아이러니한 것은 북괴의 국호는 조선인민 민주주의인데 민주주의와는 가장 거리가 먼 반민주 집단이 민주주의라는 용어를 국호에 썼다는 것이고 이번 서울시 무상급식 투표과정에서 보다시피 가장 반민주 짓거리를 하고있는 민주당이 민주라는 용어를 썼다는 것이다. 아마도 우리 애국시민이 지금까지 알고있는 것처럼 민주당의 민주와 북괴의 민주가 같은 의미로 쓰였다는 것을 확인케 합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는 민주라는 용어를 쓸필요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당연하기 때문이다.
신용회님의 댓글
신용회 작성일
투표하자고 ,투표하라고 하는 것이 위법이라는 선거관리위원회는 즉시 해산 시켜야한다.
나쁜투표장에는 가지 말자는 선전을 하는 것은 그냥 놓아 두는 것이 위법이 아닌가.
이런 것을 놓아 두는 한나라당은 정말 어느 정당인가. 이 민주당의 이중대 꼴도 보기 싫다.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푸른산님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살기를 띈 이북의 여자 아나운서들의 음성이 조선인민 민주주의 이름을 내뱉을때는
소름이 끼친다.
혐오스러운 것들,
이북의 국기 퍼런 한반도 국기 그리고 용어들,
민주 인민 민족 동족 조선 민주열사 무상급식 무상교육 평준화교육.
푸른산님의 댓글
푸른산 작성일
민주당을 비롯한 남한의 좌파들이 말하는 민주화란 즉 공산화를 말하는데 생각없는 대중을 속이기 위한 종북좌파들의 언어교란 작전이죠.
남한에 민주화 정권(종북좌파정권)이 들어서면 북괴는 목표가 달성되는 셈인데 남한의 엄청난 돈이 북한으로 흘러들어 김정일의 독재체제를 유지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한의 민주화 정권이 들어서느냐 못하느냐는 북괴 공산독재정권 생사의 가장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북괴는 모든 돈과 조직을 총동원하여 남한의 공산민주화 세력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말 쉽지 않는 싸움입니다. 좌익들에게는 죽느냐 사느냐하는 그런 싸움입니다. 그런데 과연 우익은 그런 생사의 마음으로 싸울준비를 하고 있을까요? 돈있는 사람들 정말 아무생각 없습니다. 정치인들은 이념에 상관없이, 국가와 대중의 이익에 상관없이 오로지 집권하여 자기들 이익 챙기면 그만인것이고요.
남한에서 민주화세력들이 집권하면 가장 죽어나는 것은 뭐가뭔지도 모르고 좌익 민주화세력의 선동에 놀아나는 얼치기 어리버리 병신들인 일반대중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피땀흘려 번 막대한 돈이 북괴로 흘러들어가고 그나마 있는 돈 무상씨리즈로 다 탕진하고 대기업은 죽여버리기 때문에 경제는 붕괴되고 버스 지나간뒤 손들어봐야 때는 늦은 것이죠
이제 마지막 희망은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