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무슨 통박을 열심히 굴리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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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르스 작성일11-08-22 10:27 조회1,4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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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공주라는 박근혜는 대선 지지율 1위를 지키기 위해 엄청 몸을 도사리고 있다.
행정수도이전을 백지화 시키겠다는 정부의 방침에 적극 제동을 걸며
MB뒤통수를 치고 정치적 패배를 안겨 줌으로써 좌파를 기고만장하게 만든 박근혜,
지금 무상 복지 포퓰리즘의 광풍을 홀로 막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고군분투를 모른체하며 열심히 주판을 두들기고 있다.
이제 박근혜는 뻔한 통박 그만 굴리고 친박이라는 패거리를 동원하여 오세훈 구하기에 나서야 한다.
박근혜가 하는 짓이 여러모로 미심쩍지만
그래도 다음 대선에는 박근혜를 찍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이번에도 기회주의적 근성을 보인다면
차라리 좌파에게 표를 던질 망정 우군을 해치고 적을 돕는 비열한 박근혜에게 표를 주지 않을 것이다.
인기와 지지율이라는 것은 고정된것이 아니고
새때와 같이 하루아침에 날아가 버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행정수도이전을 백지화 시키겠다는 정부의 방침에 적극 제동을 걸며
MB뒤통수를 치고 정치적 패배를 안겨 줌으로써 좌파를 기고만장하게 만든 박근혜,
지금 무상 복지 포퓰리즘의 광풍을 홀로 막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고군분투를 모른체하며 열심히 주판을 두들기고 있다.
이제 박근혜는 뻔한 통박 그만 굴리고 친박이라는 패거리를 동원하여 오세훈 구하기에 나서야 한다.
박근혜가 하는 짓이 여러모로 미심쩍지만
그래도 다음 대선에는 박근혜를 찍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이번에도 기회주의적 근성을 보인다면
차라리 좌파에게 표를 던질 망정 우군을 해치고 적을 돕는 비열한 박근혜에게 표를 주지 않을 것이다.
인기와 지지율이라는 것은 고정된것이 아니고
새때와 같이 하루아침에 날아가 버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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