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박근혜를 중도로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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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1-08-22 19:32 조회1,35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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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보수의 전통은 누가 잇고 있는걸까요?
필자는 지만원박사님을 필두로한 시스템클럽이 보수의 원조로 그 전통을 잇고 있다고 자부 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보수란?
북괴의 적화통일을 근간으로하고 지상의 과제로 삼는 주체사상의 정체를 확실히 알고 반공을 주장하며 자유민주주의에 의한 통일을 원하는 사람이며 보수는 도덕과 윤리의 가치를 중히 여기고 효를 바탕으로 한 가정과 사회와 국가를 원하는 세력으로 규정할 수 있다고 봅니다.
반면, 진보나 죄파는 북의 정체를 확실히 모르고 북을 무조건 같은 민족으로 보아 민족끼리 통일을 주창하며 이를 위해 반공을 철회하고 국보법을 페지하고 미군철수를 원하는 세력으로서 도덕과 윤리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하위개념으로 등안시하는 세력이라고 볼 수있습니다. 특히 이들은 교묘히 국민 가운데 무상복지등 표풀리즘으로 파고들어 결국은 나라를 망하는 길로 빠져들게 하는 진실성과 진정성이 부족한 사람들로 규정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 좌파정권 10년을 거쳐 오면서 이들의 세력은 급속히 증가되거나 젊은이들을 현혹하여 애매모호한 세력으로 둔갑시켜 놓았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위기의 근본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번에도 좌파들의 무상급식 표풀리즘으로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이명박정부 들어 국가부채가 노무현 정부에 비해 20%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누구는 무상급식을 싫어하는 양 부자에게도 전면무상 급식을 주장하고 있고 결국 예산문제로 고민하던 오세훈은 차기대통령 불출마와 시장직까지 연계시키는 선거를 치뤄야 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좌파정권 10년을 거처오면서 변화된 국민 의식은 오세훈의 차별급식에 부정적 여론이 우세한듯 합니다. 여권에서 조차 차기 서울시장 선거를 치뤄야하지 않나 걱정할 정도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 박근혜의 입장은 지자체 사정에 맞게 예산은 편성돼야 한다는 소극적 지지입장을 밝혔고 친박의원들은 차기 서울시장선거시 여권후보의 고전이 예상되므로 투표찬성을 도와야 하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입장에 대해 나라를 걱정하는 보수층이 박근혜의 소극적인 태도에 실망감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보수들의 당연한 표명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살아있는 보수층의 결짐으로 무싱급식 투표는 오세훈 찬성으로 결말되어 지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번 무상급식 선거는 결국 많은 국민들이 오세훈과 한나라당인 여당에 등지는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지금 여론이 먹는것 가지고 치사하게 차별한다는 쪽이 우세하기 때문에 여론은 오세훈에게 싸늘한게 사실 입니다. 이는 결국 차기선거에서 보수의 설자리가 좁아지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라는 점 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정치 성향은 보수 30% 진보 30% 중도 40% 로분포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말은 대통령이 되기 위해선 불가피하게 보수 인사라도 중도를 표방해야 하고 좌파인사라도 표면적으로 중도를 표명해야 하는 것이 정치적 현실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차기 대통령을 염두에 두고 있는 박근혜로서의 무상급식에 대한 원론적인 자세는 이해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한것은 보수만을 대변해서는 절대로 대통령 가능성이 없다는 결론 때문 입니다. 기회주의나 인기위주로 볼 수 잇습니다만 일시적인 보수층 대변보다 좌파후보에게 대통령을 뺏기지 않아야 하는 차원높은 과제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감안하면 박근혜의 처신은 현명한 처신 입니다. 원칙을 준수하는 박근혜는 결코 기회주의적이지 못합니다. 현명한 처신을 하고 있을 뿐 입니다. 이는 마치 간첩을 잡기위해 수색보다 잠복을 선택한 것에 불과 합니다.
박근혜가 누굽니까? 그의 뿌리는 보수 입니다.박근혜는 철두철미한 반공주의자인 박정희대통령의 슬하에서 북한공산주의에 대한 철저한 교육을 받았고 국보법페지를 몸으로 지켜낸 장본인 입니다.
어머니를 북한괴뢰들의 총에 의해 잃어버린 장본인 입니다. 그들은 개인적으로 박근혜의 철천지 원수입니다. 그는 아버지 죽음에도 후전선을 걱정할 정도로 나라를 생각할 줄 아는 정치인 입니다. 게다가 도덕적으로 타 후보에 비해 비교적 높은 덕묵을 갖추었고 원칙과 법을 준수하는 정신이 투철 합니다. 보수의 가치를 지닌 정치인임에 틀림없습니다.
따라서 박근혜는 입증되지 않은 오세훈이나 좌파출신인 손학규나 김문수 그리고 뜨고있는 문재인 같은 정치인에 비해 보수의 가치를 확실하게 입증한 정치인 입니다. 그럼에도 그가 보수로 걸어 간 것은 보수의 가치를 주장하는 것 보다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바로잡아야 할 사명감 때문 일 것 입니다.
이제 박근혜를 중도로 보내 줘야 합니다. 그리고 보수만을 대변하라고 요구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차기대통령은 보수출신이 될 가망은 거의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의 입장에 소극적이라 해서 그것이 전략적임에도 이를 오해하여 그를 보수의 명단에서 제해 버리고 나라를 다시 좌파손에 넘겨주는 우를 범해서는 안될 것 입니다.
박근혜를 제거하면 좌파주자를 능가하는 보수의 차기주자가 없는 상황인데 섵불리 판단으로 좌파를 능가하는 보수에 뿌리를 둔 후보의 싹을 자른다면 이는 무모한 행위이며 그 판단은 잘못된 판단이 될 것 입니다. 보수의 바른 선택이 바른 나라를 만들 것 입니다.
필자는 지만원박사님을 필두로한 시스템클럽이 보수의 원조로 그 전통을 잇고 있다고 자부 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보수란?
북괴의 적화통일을 근간으로하고 지상의 과제로 삼는 주체사상의 정체를 확실히 알고 반공을 주장하며 자유민주주의에 의한 통일을 원하는 사람이며 보수는 도덕과 윤리의 가치를 중히 여기고 효를 바탕으로 한 가정과 사회와 국가를 원하는 세력으로 규정할 수 있다고 봅니다.
반면, 진보나 죄파는 북의 정체를 확실히 모르고 북을 무조건 같은 민족으로 보아 민족끼리 통일을 주창하며 이를 위해 반공을 철회하고 국보법을 페지하고 미군철수를 원하는 세력으로서 도덕과 윤리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하위개념으로 등안시하는 세력이라고 볼 수있습니다. 특히 이들은 교묘히 국민 가운데 무상복지등 표풀리즘으로 파고들어 결국은 나라를 망하는 길로 빠져들게 하는 진실성과 진정성이 부족한 사람들로 규정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 좌파정권 10년을 거쳐 오면서 이들의 세력은 급속히 증가되거나 젊은이들을 현혹하여 애매모호한 세력으로 둔갑시켜 놓았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위기의 근본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번에도 좌파들의 무상급식 표풀리즘으로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이명박정부 들어 국가부채가 노무현 정부에 비해 20%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누구는 무상급식을 싫어하는 양 부자에게도 전면무상 급식을 주장하고 있고 결국 예산문제로 고민하던 오세훈은 차기대통령 불출마와 시장직까지 연계시키는 선거를 치뤄야 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좌파정권 10년을 거처오면서 변화된 국민 의식은 오세훈의 차별급식에 부정적 여론이 우세한듯 합니다. 여권에서 조차 차기 서울시장 선거를 치뤄야하지 않나 걱정할 정도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 박근혜의 입장은 지자체 사정에 맞게 예산은 편성돼야 한다는 소극적 지지입장을 밝혔고 친박의원들은 차기 서울시장선거시 여권후보의 고전이 예상되므로 투표찬성을 도와야 하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입장에 대해 나라를 걱정하는 보수층이 박근혜의 소극적인 태도에 실망감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보수들의 당연한 표명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살아있는 보수층의 결짐으로 무싱급식 투표는 오세훈 찬성으로 결말되어 지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번 무상급식 선거는 결국 많은 국민들이 오세훈과 한나라당인 여당에 등지는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지금 여론이 먹는것 가지고 치사하게 차별한다는 쪽이 우세하기 때문에 여론은 오세훈에게 싸늘한게 사실 입니다. 이는 결국 차기선거에서 보수의 설자리가 좁아지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라는 점 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정치 성향은 보수 30% 진보 30% 중도 40% 로분포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말은 대통령이 되기 위해선 불가피하게 보수 인사라도 중도를 표방해야 하고 좌파인사라도 표면적으로 중도를 표명해야 하는 것이 정치적 현실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차기 대통령을 염두에 두고 있는 박근혜로서의 무상급식에 대한 원론적인 자세는 이해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한것은 보수만을 대변해서는 절대로 대통령 가능성이 없다는 결론 때문 입니다. 기회주의나 인기위주로 볼 수 잇습니다만 일시적인 보수층 대변보다 좌파후보에게 대통령을 뺏기지 않아야 하는 차원높은 과제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감안하면 박근혜의 처신은 현명한 처신 입니다. 원칙을 준수하는 박근혜는 결코 기회주의적이지 못합니다. 현명한 처신을 하고 있을 뿐 입니다. 이는 마치 간첩을 잡기위해 수색보다 잠복을 선택한 것에 불과 합니다.
박근혜가 누굽니까? 그의 뿌리는 보수 입니다.박근혜는 철두철미한 반공주의자인 박정희대통령의 슬하에서 북한공산주의에 대한 철저한 교육을 받았고 국보법페지를 몸으로 지켜낸 장본인 입니다.
어머니를 북한괴뢰들의 총에 의해 잃어버린 장본인 입니다. 그들은 개인적으로 박근혜의 철천지 원수입니다. 그는 아버지 죽음에도 후전선을 걱정할 정도로 나라를 생각할 줄 아는 정치인 입니다. 게다가 도덕적으로 타 후보에 비해 비교적 높은 덕묵을 갖추었고 원칙과 법을 준수하는 정신이 투철 합니다. 보수의 가치를 지닌 정치인임에 틀림없습니다.
따라서 박근혜는 입증되지 않은 오세훈이나 좌파출신인 손학규나 김문수 그리고 뜨고있는 문재인 같은 정치인에 비해 보수의 가치를 확실하게 입증한 정치인 입니다. 그럼에도 그가 보수로 걸어 간 것은 보수의 가치를 주장하는 것 보다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바로잡아야 할 사명감 때문 일 것 입니다.
이제 박근혜를 중도로 보내 줘야 합니다. 그리고 보수만을 대변하라고 요구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차기대통령은 보수출신이 될 가망은 거의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의 입장에 소극적이라 해서 그것이 전략적임에도 이를 오해하여 그를 보수의 명단에서 제해 버리고 나라를 다시 좌파손에 넘겨주는 우를 범해서는 안될 것 입니다.
박근혜를 제거하면 좌파주자를 능가하는 보수의 차기주자가 없는 상황인데 섵불리 판단으로 좌파를 능가하는 보수에 뿌리를 둔 후보의 싹을 자른다면 이는 무모한 행위이며 그 판단은 잘못된 판단이 될 것 입니다. 보수의 바른 선택이 바른 나라를 만들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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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빨갱이박멸님의 댓글
빨갱이박멸 작성일
억지 논리를 갖다 붙이려니 장황하기만한
읽기 조차 엮겨운 박빠의 쓰레기 글..
길잡이님의 댓글
길잡이 작성일
정확한 분석입니다. 얼치기보수들이 진성보수를 내치는현상이 이곳에서도 만연하죠.
꼴보수의 프레임에 갇혀 발전할줄모르고 오직 초전박살! 김정이리타도! 아니면 사이비 취급하는 곳이
바로 여기죠. 보수도 진화를 하여야합니다.벌갱이들이 선점한 용어가 바로 진보,민주라는 단어죠!
이단어 들이야야말로 보수들의 단어 아닙니까? 발전할줄 모르는 보수야말로 요즘말로 꼴보수라하죠!
이 댓글도 좀있으면 박빠 쓰레기 댓글이라고 반박글 올라오겠죠! 건필하십시오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바른나라님
길잡이님
바근혜를 잘아시는 분 같군요.
그렇다면
박사모 주변 인물들도 잘 아시겠군요.
그렇다면
김돼야중이나
노시게 꼬봉들의
전술전략도 잘아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