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야전군의 심볼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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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08-22 19:50 조회1,376회 댓글1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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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마음에 안 드시더라도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능력이 모자라고 전략이 모자랄지는 모르지만 짧은 시간에 최선을 다하여 얻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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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완전 결정난 것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저 맨 앞사람 손모양을 바꿔야합니다. 손가락 다 펴던지 주먹을 쥐던지. 이대로라면 극구반대입니다.
왜냐, 클럽에서 춤추는 느낌입니다.
나이드신 분들의 판단과는 달리, 10, 20대, 30대는 저걸 보고 클럽에서 춤춘다고 우스꽝스럽다고 500만 야전군 우습게 볼게 뻔합니다. 나라 구하자는 것인지, 놀자는 것인지, 젊은이들 보기엔 혼란스럽습니다.
또한 손가락 하나 올린게 별 의미도 없지 않습니까
저는 제발 저 손 모양 좀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색은 파란색이 좋습니다.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동감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기린아님 의견도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제보니 기린아님 의견만 반영된다면 괜찮은 로고로 보이겠습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혹여나 당분간 이걸로 진행하게 되더라도,
10만명 이상 모인다거나, 어느 정도 세가 불려지면
그때는, 태극마크랄지, 빗자루랄지 좀 더 참신하고 대중적인 로고로 변경해야 할 것 같습니다.
Goldstar가 LG로 로고 바꿨듯이요.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박사님 기린아님의 의견을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사람의 검지 손가락을 양쪽 모두 주먹으로 바꿔주셨으면 합니다.
뒤에 있는 사람들도 주먹을 쥔 모습을 요청합니다.
맨주먹 불끈 쥐고 나아가는 모습이었으면 합니다.
법대로님의 댓글
법대로 작성일박사님의 의견을 적극 지지 합니다.
루키님의 댓글
루키 작성일로고 마음에 듭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천강님의 댓글
천강 작성일
첫번째것이 좋겠습니다.
위의 다른 회원님들이 지적하신 부분은 수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박사님! 힘든 짐만 지워드려서 죄송합니다. 발대식때 뵙겠습니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젊은 유저들이라 끝까지 요구하는 사항이 많군요.
이대로도 좋습니다!! 그냥 밀고 나가도 괜챦습니다.
이렇게 결정된 이상 이 마크를 야전군 증표로 사용합니다!!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뭐든지 나쁘게만 보면 한도 끝도 없을 겁니다.
검지손가락의 의미는 '의사전달' , '목표' , '꿈' , '성공' , '욕망' 등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검지손가락은 좋은 의미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육상선수가 경주에서 승리를 하면 가끔 양손 검지손가락을 치켜들고 들어옵니다.
축구선수가 골을 넣으면 역시 검지손가락을 치켜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선수도 가끔 검지손가락 세레모니를 합니다.
같은 동료인 바디치도 검지손가락 세레모니를 합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한국-이탈리아전에서 안정환이 역전 골든골을 터트린 후, 양손 검지손가락을 치켜드는 장면
http://www2.hankooki.com/common/korea_soccer_photo/photo/200206290500512.jpg
2002년 월드컵 폴란드전에서의 안정환 검지손가락
http://imgnews.naver.com/image/073/2008/03/20/20080321ab005.jpg
2002년 월드컵 당시 한국과 스페인의 승부차기에서 홍명보 선수가 마지막 골을 성공하자,
이천수선수가 양손 검지손가락을 치켜들고 환호하면서 뛰어나온 장면
http://www2.hankooki.com/common/korea_soccer_photo/photo/200206290825162.jpg
올림픽 마라톤 우승자와 올림픽 수영 우승자의 양손 검지손가락 세레모니
http://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2&wr_id=61207
박병장님의 댓글
박병장 작성일
야전군 화이팅!! 멋 있습니다!!
야전군의 상징적인 색갈도 자연히 청색(blue)이 되는군요. 멋 있는 색갈입니다.
금빛 색갈도 멋 있고요. 블루와 골드...
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
검지를 든 모습, 주먹을 쥔 모습, 손바닥을 편 모습 모두 있습니다.
어느 하나만을 고집하기보다는 총화랄까요. 위의 모습에 만족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주님의 말씀처럼 긍정적으로 보고 정을 붙이면 아름답게 보일 겁니다.
아자아자 ~~~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좋습니다.
위의 파란색이 더 좋습니다.
20대의 미남청년 기린아 님의 건의도 대단히 좋았습니다.
그러나, 500만이란 다중(多衆)이라면
주먹을 쥔이도, 엄지나 검지를 치든이도, 열손가락을 다 펴든이도 있을 겁니다.
반공청년투사님의 댓글
반공청년투사 작성일
좋습니다
멋집니다 !!
스티커 및 인터넷 배포 해야 합니다 ;;
장수영님의 댓글
장수영 작성일
너무 멋집니다.
우주님의 좋은 자료도 감사합니다.
빨갱이척결님의 댓글
빨갱이척결 작성일기린아님의 말씀처럼 몇몇 젊은이들에 의해 자칫 이상한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만큼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하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보기에 좋고 마음이 설렙니다. 애들쓰셨습니다.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좌익척결에 총이라도 들고 내전 각오하드라도 좌익을 섬멸하는 강한 의도에 백번 공감합니다.
현재의 좌익조직 보다 더 악질적이지 못하면 집니다. 그들에겐 양보, 양심, 도의, 인간성, 법준수 로는 이기지 못합니다. 왜야 그들은 개세기들이지 인간들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들의 뜻과 말을 이해
하지 못합니다. 막강한 정치조직으로 진출을 해야 힘을 발휘하지 시민단체들같은 행동으로 결코 우리가 뜻하는 대로 이루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LOGO도 더 적극적인 표시가 되였으면 합니다.
추천 : 0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영어약어(5M-CFA)를 굳이 사용치 않고 Full Name을 사용할 수 있는 원둘래 3, 9시 방향에는 충분한 여백이 남아서 오히려 잇발 빠진 듯한 느낌이들고, 영어약어는 여백부족 등 특별한 상황하에서 보편적으로 통용되는(영어사전에 나타나 있는)경우에 사용하는것이 상예라 하겠습니다. 5M-에서 M다음 Dash가 필요한지 구두법(Punctuation)상으로 생각해봐야 하며 'M'이 '백만'을 표시하고 'CFA'가 '야전군'을 표시한다고 일반적 통용되거나 사전에 나와 있지도 않지요, 심볼 도안은 특정고유한것이지만 글자는 문법에 근거해서 검토해야 한다고 봅니다. 완전 결정난 거라면 어쩔 수 없겠지요, 로고는 대문 문패같아서,깐깐해 보여서 죄송하오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