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법원은 애국자를 지켜주는 존재가 아니다.

빨갱이의 보초노릇하는 조직이 된 지 오래다.

애국조직은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정규군대가 있어야 한다.

무기와 훈련,훈련장, 사범과 교관들도 필요하다.

행사마다 경찰들이 방해하고,

빨갱이가 무력으로 공격할 것은 자명한 일이므로

시급하다.

저들이 쇠파이프 들고 덤비면 우리는 칼들고 짤러 죽여야 한다.

감옥에 가는 것도 두려워 해선 안된다.

우리는 빨갱이가 침투한 국가기관에서 부당하게 죽을 수 있으나,

절대로 헛된 죽음이 아니다.

영웅의 죽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