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로 투표거부하는 인간들을 반드시 박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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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1-08-21 16:39 조회1,38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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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일
손에 손잡고 모두 투표장으로 갑시다
33.3%가 아니라 66.6%, 99.9% 이상이 되도록 꼭 투표하여
고군분투하는 오시장에게 힘을 실어줍시다
아니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투표합시다.
오세훈 파이팅!
서울시민 파이팅!
대한민국 파이팅!
댓글목록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현우님, 그렇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투표를 거부하자고 수작질하는 롬들이야말로 빨갱이 수법이며, 반민주적 발상! ,,./
그리고 투표는 적어도 30세는 되야만 하는데, 자꾸만 나이를 낮춰 놓은 롬들이
이제와서는 투표를 거부한다고라? 예라잇 썅!
모조리 3국지에서 처럼 썽둥 썽둥 목아지를 짤라 쥑여버려야! ,,. ///
http://www.gayo114.com/p.asp?c=7588535928
제목: 夜來鄕{야래향, 옐 라이 샹} / 가수: 심 연옥 / 앨범: 옛노래 스페셜 No.19 - 방운아,백년설,심연옥 외 {1950년 동란 발발 직직전 발표}
가사: lijuwon님제공
지나간 그 옛날에 푸른산 잔디 위에서 나란히 마주 앉아 속삭이던 그 때가
그리워져요 낯설은 달빛 아래서 그대와 부르던 노래 지금은 사라진 꿈
내 마음은 언제나 외로워져요 예라이샹 예라이샹 애달픈 호궁의 소리
언제나 돌아오려나 구름 같은 그 님아 오늘도 이슬 젖어 끝없이 헤매이며
사라진 옛 추억을 가슴 안고 언제나 울고 있어요
지나간 그 옛날에 푸른산 잔디 위에서 나란히 마주 앉아 속삭이던 그 때가
그리워져요 낯설은 달빛 아래서 그대와 부르던 노래 지금은 사라진 꿈
내 마음은 언제나 외로워져요 예라이샹 예라이샹 애달픈 호궁의 소리
언제나 돌아오려나 구름 같은 그 님아 오늘도 이슬 젖어 끝없이 헤매이며
사라진 옛 추억을 가슴 안고 언제나 울고 있어요 예라이샹 예라이샹 예라이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