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寧하세요..?

마음이 편하지못하고 외출도 못하니?

심문을 읽거나 TV를보나 컴을 두두리나

나라가 걱정되여서 마음이 편하지 못하네요

 늙어서 부부간 조용히 살다 가려하는데

저축은행은 모든 權力者는 다 뜯어 먹은것 같으고

공직자의 기강은 흐트러질때로 흐트러젔고 

국가안보는 생각도없고 기밀은 내  돈 버리에 쓰고

평화뻐스?는 부산까지 가고 전교조는

 애들공부 삐닥하계 좌로 흘으고 역사교과서는?  

한전사원은 전선듣어 팔아먹고 

교회목사는 돈 사기쳐 주식팔어먹고 등등 

노인들이시여 젊었을대 기질은 쇄태되고 

수족도 내마음대로 움직이지못하는 처지...?

누구를 탓하려마는 서글프네요 

항상 건강조심하고 부부간 건강하여 

믿을사람은 가까히있는 부부박에 없어요 

그저 참고 봉사받엇으니 봉사도 합시다 

기운내세요 화이팅 !!!

하도 울화통이 터저서 속마음을 털었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