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빨갱이 알을 잘 까서 천지가 빨갱이 농사 잘 되었다는 뜻입니다.

난 증오와 저주심으로 이를 갈면서 '금 뒈쥬ㅣㅇ'롬을 비난해도 그런 롬들을 보진 못.않았읍니다. ,,.
교묘히 '서론'을 자연스럽게 유도해서 말해야! ,,.

군대 교수법{TM 21-260} ↔【서론(緖論, 序論)에 포함될 사항】↙

1.서론
 가.과목 및 自己(자기) 소개
 나.과목의 중요성
 다.전례(前例, 戰例)의 소개
 라.정신 덕목(精神 德目) 및 교훈(敎訓)
 마.이전 과목의 요약 복습.회상, 연결성
 바.과목의 진행 절차

2.본론
3.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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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때에, 時方(시방), 우리들은 치렬한 心理戰을 치루고 있는 중입니다! ,,. 이만 저만 연구하지 않으면 힘듭니다. 불시 봉착하게되는 近接戰(근접전) ㅡ 조우전(遭遇戰)에서 반드시 이겨야만 합니다! ,,.

더 이상한건
주위 친척들이나 친구들은
김대중이라면 다 쓰레기라고 혐오 한다는 것!

불특정다수인이 모인 장소에는
늘 몇몇 보이지 않는 게릴라가 반드시 숨어 있고,
이 공포분위기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빨갱이거나 우둔한 사람 뿐일 것입니다.
국가보안법이 유명무실하게 된 탓에 세상은 빨갱이들의 독무대로 변하고,
빨갱이들과 한통속이 되어 버린 쓰레기 같은 정치인이 판을 치고 있으니
답답하고 불안하고 두려운 것입니다. (일반 양민들은,)

대부분 동조하지만 한사람이라도 그쪽 출신이 있으면 서로 눈치만 봅니다.
근데 그 쪽 출신들중에도 아무 관심도 없고 대중이의 실체를 잘 모르고 신경쓰기 싫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데 항상 주워들은 이야기가 있어서 김대중을 비난하면 이해 못하겠다는 반응이죠.

사람 많은 곳에서 대놓고 비난을 일부러라도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전에 강심장이라는 프로에 오정해? 라는 판소리하는 여자가 나와서 김대중과 그 마누라와의 인연을
이야기하면서 눈물을 흘리는걸 봤는데 얼마나 가소롭던지.....

메스컴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비난하는 내용은 자주 봤지만 김대중 비난하는건 한번도 못봤습니다.

좀 씹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방금 월드뉴스를 봤는데 독재자 카다피가 집권한 리비아에서도...카다피 풍자 벽화를 그린다는 내용의 뉴스가 짧게 나왔습니다(KBS).

그러고 보니 김대중, 노무현 풍자하거나 욕하면 끌려가거나 집단으로 혐오당하고 반대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을 욕하거나 비난하면 칭송하는 참으로 아이러니한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