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방송 EBS와 간천 송두률은 무슨 관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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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국충정 작성일11-08-22 09:27 조회1,30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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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8년전 대한민국은 거물간첩 송두률로 인해 사회가 혼란한 때가 있었다.
2003년 늦은 가을쯤으로 기억이 되는 간첩 송두률의 재판에 대한민국 우파는 참석하여
참으로 더러운 것을 보고 규탄한 것으로 기억이 난다.
법원에는 간첩 송두류을 지지하는 붉은 무리들과 그간첩을 척결하려는 대한민국세력이
뒤섞여 상당히 시rM러운 상황들이 있었다.
검은안경을 쓴 진짜 간첩같아 생긴 재독학자 송두률.
73년도 대한민국을 배반하고 독일로 날아갔고 그후 북괴와 내통하고 북의 고위직에
가담하고 김일성의 괴자금 15만달러를 받았던 그가 어제 교육방송 EBS에[저녁11시]
해성처럼 나타나 개선장군이 되었다.
94년 김일성이 사망한 후 장례위원장으로 북괴에 들어가 김철수라는 가명을 사용하고,
이런 제목으로 간첩 송두률은 국정원에서 조사를 받고 기소되어 법정에 서게 된것이다.
그당시 정권은 반역자 노무현때이다.
어제 방송화면을 보면 각종 붉은이리때들의 얼굴들이 간첩 송두률을 지키기 위해
대규모 변호인단을 결성한 것을 보면 송두률이 무엇 때문에 반역자 노무현시절에
법정에 서게 되었는지 알수 있는것이다.
다시 송두률의 법정 상황으로 돌아가야 겠다.
간첩송두률은 법정에 들어서자 그의 부인과 아들과 지지자 들이 나타나 박수를 치고 손을
흔드는 모습은 내가 살아온 자유대한민국이 모두 간첩에 미쳤구나 하는 기가막힌
현실을 목격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대한민국은 북괴에 김정일의 악마에덫에 걸려 온통 김정일과 통일이 아니면 대화가
안되는 때가 바로 두역적 정권때 벌어진 참담한 이나라 안보상황 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더 천불이 나는 것은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의 방송인 EBS가 이런 사악한
프로를 만들어 간첩 송두률의 간첩행위를 회석하고 시대의 탄압을 받은 인물로
묘사하는 참으로 이상한 일들이 계속 진행된다는 것이다.
우파가 본 송두률은 노동당원에 가입하고 대남 통일전선에 들어가 이적활동을 한
간첩 이라는것이 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런 거물간첩을 노무현때 방치를 하고 재판을 받게하여 불구속 기소를 하고
다시 독일로 보내는 이같은 이들이 너무도 통탄할 일인 것이다.
어제 방송을 통해본 송두률을 비호하는 이나라 붉은세력들의 반역행위 모습에 잠이
오질 않았고, 이 관대하고 자유스러운 대한민국을 배반한 송두률의 잡아때기식
항변에 역시 북괴의 거물간첩 답다는 것이 한결 같은 논자의 판단이다.
끝으로 모든 방송이 김정일 손아귀에 넘어가 온통 붉은 색깔로 안방을
장식하는 아.대한민국의 현실이 너무도 가엾고 불행하다.
교육방송 EBS에 규탄전화 합시다.
02- 526-2661
1588-1580
댓글목록
냉동인간님의 댓글
냉동인간 작성일
어제 방송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다큐형식의 영상인데 제작자의 코멘트가 상당히 적색에 물들었더군요.
송두율이 간첩이란건 이미 자살정권때 이미 들어난 것이고
그걸 새삼스레 가족을 동원하여 구라에 장단 맞추고 있으니 제작자와 방송사는
이미 목포방송국과 전혀 다를 것이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