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힘 모아 악한 귀신 때려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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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1-08-20 17:33 조회1,46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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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몰고 강이나 바다나 호수나 절벽으로 돌진하는 사람은 미친 사람이거나 죽으려고 환장한 사람일 것이다.
아니면 귀신에 빙의되어 귀신이 육신을 멸망으로 몰아 가는 것이 분명하다.
타이타닉호가 침몰하여 여객선과 선적된 물자와 수많은 승객이 수장 되었으니 선장은 나태와 태만과 부주의 불성실의 책임을 죽음으로 대신했다.
버러지도 절벽을 만나면 되돌아 가고
지렁이도 밟히면 꿈틀한다.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자기 의지대로 자신을 운행하는 것이다.
버러지도 이러한데
하물며 나라가 국민의 의지대로 운행되지 않고 엉뚱한 방향으로 가속질주 하는데 바로잡을 손이 없고 수단이 없고 의지가 없다.
아무도 생각이 없다.
시간은 흐르고 세월은 가나 나라를 구렁텅이로 끌고 들어가는 악한 세력을 막을 주인이 없다.
폭력과 억지와 세뇌와 불법 떼법이 판을 치고 먹혀들어 정의가 실종되었다.
귀신 아니고는 설명되기 힘든 불가사의 현상이다.
4,800만 국민이 거주하는 이나라 이땅에 완전히 까 놓고 드러낸 빨갱이 반역질이 도를 넘고 또 넘어 공권력을 패고, 군을 패고, 법질서를 뒤죽박죽으로 만든지가 한 두해가 아니다.
휴전선 NLL북측 반란군이 포탄으로 국군을 때리고
평택 대추리에 경찰을 몽둥이 죽창으로 때리고 찌르고
국군을 패고 밟고
제주 강정리에서 해군을 차고 때린다.
때리는 빨갱이들 개선군대 혁명군대인 양 길길이 뛴다.
동서고금에 이적반란 패거리가 공권력과 정규군을 때리고 패기는 이 나라가 유일무이다.
법이 있으나 없는 나라
공권력이 있으나 없는 나라
군이 있으나 없는 나라
대통령이 있으나 없는 나라
어른도 없고 중심도 없고 룰도 없고 술먹은 주정뱅이 같이 필름이 끊겨 암흑같이 깜깜한 나라.
조폭은 시장에 설치고
좌익조직폭력은 군부대 훈련장 해군기지 건설현장 기업생산현장 타워크레인 천성산터널에 설친다.
폭력을 민주라 도금하고
반역을 인권이라 도금하고
공산화를 복지라 도금한 좌익빨갱이 세력이다.
'민주' 한 마디에 반란군이 민주투사 되고 애국자를 역적으로 바꿔치기 하였다.
'인권' 한 마디에 애국자가 친일파 되고 빨갱이가 애국자 되었다.
'복지' 한 마디에 수천 수백 억, 수십조 원이 무상급식으로 무상의료로 복지센터로 물 퍼 쓰듯 증발된다.
4,800만이 험난한 길 열심히 왔으나 좌익세포 암버러지에 죽을 병이 걸렸다.
기관수가 잠이 들어 기차가 서지않고 내 달린다.
운전자가 빙의되어 절벽으로 차를 몰면 승객이 앉아서 떼로 죽을 것인가.
사공이 귀신들려 폭포로 배를 저으면 승객이 보고만 있을 것인가.
술취한 가장이 쥐약을 풀어 가족에 주면 온 가족이 먹고 죽어야 하나.
승객과 가족들이 두 눈 뜨고 앉아 당하기만 하면 안된다.
애국 애민 주인정신으로 뭉치는 500만야전군이 악한 귀신을 쫓고 술 취한 자를 깨울 때다.
의식있는 국민이 나라를 지킬 때가 지금이다.
절벽을 향해 내달리는 조국을 대청소야전군이 바로잡을 시기이다.
나의 생업이 바쁨과 개인의 이익을 핑계로 조국을 먹는 버러지를 모른체 할 수 없다.
일어서자 대청소 500만야전군.
법이 살고 공권력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원칙이 살고 정의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반석같은 군이 영원무궁 부강국가 만든다.
500만이 뭉치면 천년명군 세우고 선진강국 창조한다.
110820 박병장
댓글목록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名文입니다.
어찌하다 이 나라가 이지경이 되었습니까?
빨갱이 김대중이 元兇입니다.
그를 찍은 국민 역시 막중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참으로 불쌍한 국민!
어리석은 백성!
희망 없는 민족!
기댈 데 없는 나라!
지도자의 수준은 국민이 만들고
국민의 수준은 지도자가 만든다.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힘있게 추천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