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특질을 이용한 애국자 양성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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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1-08-21 12:00 조회1,30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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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는 동물들이다.
따라서 그들을 애국자로 만들기 위해서는 감정을 흔드는 말과
감정이 실린 구타,감정이 실린 고문,감정이 실린 처형이 상시(常時)
실시되어야 한다.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눈물흘리고 화내며 말하거나,
미국은 우리의 원수라고 분신자살하면서 말하면
먹히는 게 한국인들의 특성이다.
애국하라고 논리적으로 말해도 한국인에게는 듣지도 않고
감화도 안된다.
말 안듣는 놈을 구타하고 고문하고,감정실어 욕설하고,처형해야
말을 듣는게 한국인이다.
그게 5천 년 지속되어온 유전자의 특성이다.
한국인 통치시에는 무력혁명을 통해 감정을 실어 후려패가면서
근로정신 함양과 자립생활의 습관화, 북괴멸종을 강요해야 한다.
이에 토다는 인간은 멸종시켜야 한다.
한국인들은 히틀러가 독일인을 열정적이고 감정적 연설로
감화시킨 것과 같이 무력통치술과 화난 감정으로
다스려야 바로 선다.
댓글목록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빨갱이들은 권력과 돈,무력을 쥐고 협박하고 있다.
그들 중 다수는 한국의 합법적인 국가기관에 들어가 공산통일 공작을 지휘 중이다.
이런 나라에서 합법적인 애국운동하자는 것은 병신짓이다.
빨갱이들 이상으로 무력과 폭력, 감정정 대응을 해야 한다.
말그대로 미친 개는 뭉둥이들고 때려야 하는 것이지,
말로 조용히 하라고 주뎅이 놀려봐야 헛지랄이다.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시스템 클럽 어록 코너에 옮겨 놓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