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바이러스와 대한민국 숙주의 건강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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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명수 작성일11-08-19 19:57 조회1,43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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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라는 사회적 숙주의 존재는 폭력집단 북으로부터의 [끊임없는 공격과 물심양면의 음습한 지하조직 운영]으로 인한 빨갱이 바이러스의 내부 감염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면서 건강한 숙주로서의 면역력을 유지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한때는 6.25전쟁이라는 총체적 빨갱이 바이러스의 열병을 앓기도 했지만 외부 자유민주 세계의 도움으로 바이러스 빨갱이 세력을 소탕하고 숙주로서 건강을 되찾았다. 하지만 그후 끊임없는 변종 빨갱이 바이러스의 감염과 내부 변종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대한민국이라는 숙주는 면역력이 매우 혼란스런 상태에 있다. 대한민국의 건립은 단순히 우리 민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공산세계와의 "싸움이라는 중요한 세계사적 운명이 걸린 문제였다.
그래서 한반도의 통일이 우리 뜻대로 잘 되지 않고 주변 4강의 협력과 전 세계의 화합이 먼저 이루어져야 가능한 것이다. 우리의 국력이 커지고 자랑스런 국민들의 기량<김연아, 박찬호, 이승엽, 한류 스타의 문화 스포츠 젊은이들, 영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삼성, 현대, LG, 기아, 기독교, 불교 등등 >이 세계에 이름을 날리는 것도 자유민주 통일을 위한 인프로 확산의 기운으로 봐야 한다.
바이러스는 본래 피부 점막에 쉽게 기생하여 점차 몸의 내부 기관 조직으로 파고 들어가면서 숙주의 건강을 파괴한다. 빨갱이 바이러스의 침입방법도 마찬가지이다. 사상적으로 면역력이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은 무방비 상태의 일반시민들, 순수한 학생들에게 쉽게 감염을 일으키고 그 숫자가 많아지면 공무원, 경찰, 군 부대 내부에 까지도 파고 들어가서 그 조직을 분열 파괴시킨다. 지금 대한민국이라는 숙주는 빨갱이 바이러스로부터 조직 깊숙히 감염되어 가고 있는 중이다. 피부 점막의 감염 단계를 훨씬 지나서 간, 폐, 심장, 등의 내부 조직에 까지 파고 들어가서 증식하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숙주의 건강이 시험받고 있는 때이다.
과연 대한민국이 빨갱이 바이러스의 내부-외부 공격으로부터 능히 이겨내고 건강을 지탱할 수 있느냐 아니면 면역력이 고갈되어 사망선고를 받을 것이냐의 문제는 전적으로 국민 모두의 사상무장과 정신자세에 달려 있다.
법정에서 김정일 장군 만세부르고 학교에서 김일성 주체사상을 가르치고 국무총리를 지낸 사람이 태극기를 구두발로 짓이기고 독도해역을 아무런 대가도 받지 않고 일본측에 내어 주는 이런 멍청이 대통령, 장관이 버젓이 대우 받고 동상을 세워 두고 있으니 이런 것들이 대한민국이 빨갱이 바이러스의 중독으로 식물인간이 되어가고 있음을 알리는 증거들이다.
자, 이렇게 위중한 대한민국의 건강상태를 알아차리고 면역력을 회복하기 위하여 각종 처방을 내어 놓는 곳이 여기 시스템클럽이다. 순발력있게 쏟아내는 글빨은 대한민국 숙주의 건강을 지키는 신호이며 건강 정보이다. 대한민국 숙주의 5000만 세포는 아직 다 죽지 않고 살아 있다. 활발하게 움직이는 경제는 대한민국의 혈액이다. 비록 내부 빨갱이 바이러스의 끊임 없는 공격과 감염을 받을 지라도 우리의 훌륭한 지도자들의 다양한 전략과 국민교육의 높은 수준으로 능히 이겨낼 수 있고 면역력을 회복하여 건강한 대한민국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 그렇게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가치관 교육이 근본이며 경찰, 군부, 공무원의 건강한 조직과 기관을 잘 가꾸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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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님의 댓글
생명수 작성일
북한 김정일-군부권력집단의 실체는 중국과 더불어 절대로 붕괴-소멸되지 않을 집단이며 해방후, 끊임없이 남한 적화를 위하여 간첩침투, 내부교란, 민주화, 진보세력의 배후 조종, 비밀자금투입, 반정부 세력 선동, 폭동기획-반란선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4.3사건, 여수반란사건, 광주5.18사건, 모두 그들의 장난질이다.
평양 중심의 200만명이 그들의 진성그룹이며 이들만 있으면 된다는 것이고 그 나머지 1800만의 북한 인구는 굶어 죽어도 상관 없고 도망 탈북하여도 개의치 않고 없어저도 무방하다고 보는 것이다. 남한 접수하는 것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고 천년 만년 행복을 누리게되므로 남한 적화 접수의 목표는 흔들림이 없는 것이다.
여기에 동조하는 우리 내부 빨갱이세력들, 우리 주변에 활개치는 세상이 되었다. 빨갱이 무서워 눈치 봐 가면서 말해야 하고 국회가 빨갱이 세력에 의하여 법안이 저지되고 공권력이 무력화되고 학교 학생들이 전교조 빨갱이 교사들 세력에의하여 병들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누가 내 나라를 지켜 주랴, 평화를 가저다 주랴, 우리는 먹고 노는 판이고 정치 이야기는 금기시하고 빨갱이들에게 자리 까라주고 있는데 미국이 끝까지 지켜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