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배후에는 전교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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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공청년투사 작성일11-08-19 23:52 조회1,482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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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의 이면에는 2006년 부터 단계적으로 진행시켜온 전교조의 사상적인 노선과 정책이 깔려 있다는 것입니다.
이분이 우연히 입수한 자료(2006년 전교조가 발행한 간행물)에 의하면 그 자료1항에는
사회주의 혁명을 하기위해서는 가정공동체를 파괴하고
사상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학교 단체급식이 필요하다,
급식법도 직영급식으로 바꾸고( 실제로,현재 급식법이 단체급식에서 직영급식으로 바꿨습니다),제2항에는 무상급식으로 이슈를 진행,선거로 이용하고
(이들이 지난 지방선거,교육감선거에 이용하여,재미를 봤지요)
제3항에는 궁극적으로 각 학교마다 영양사,조리사,급식보조원등으로 급식노조를 결성하고,
전국적으로 세력을 확대하면 약 10만명 예상,
이들을 민노총,민노당에 가입시키면 민노당 전국구 의원을 1~2명 더 늘릴 수 있다
그리고 이들이 예상하는 총급식비는 5조원인데,이중 1조5천억은 인건비,3조5천억원을
재원으로 이용, 이들의 정치 활동비로 활용할 수 있다는 계획까지 수립되어 있답니다.
증말 충격적인 사실입니다
지금 우리는 무상급식의 찬반과 재원조달에만 신경을 쓰지 그 주장의 이면에는 전혀 무관심합니다
즉 무상급식 주장의 근본 밑바탕에는
전교조의 이런 음흉한,사회주의적 혁명노선과 정책이 깔려 있다는 사실을 학부모는 물론,
일반인도 꿈에도 생각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 이들이 그토록 목숨을 걸고 무상급식에 달려드는지 이제야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민주당을 비롯한 좌파들이
무상,공짜라는 미명하에 무엇보다 깨끗하고 투명해야 할 우리 아이들 먹는 문제를
오래 전부터 정치적으로 이용할 계획을 수립하고 그것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니
증말 충격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렇게 무상급식의 목적은,서민과 우리 아이들에 대한 복지차원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급식노조를 결성,좌파세력의 확장과 정권 탈환이라는 순전히 정치적인 문제인 것입니다.
현재 전교조의 조합원이 약4만명인데 여기 전국에 급식노조가 결성되면 14만명에다 전국의 민노총 조합원까지 가세하면 증말 가공할 세력이지요.
그리고 이분의 말씀에는 또
벌써 전라도 쪽에서는 전면 무상급식도 하기전에 시도지사의 주도하에 급식노조가 만들어져 있으며, 조만간에 좌파교육감이 장악한 경기도에서도 곧 노조가 결성된다고 말합니다.
[출처] (충격)무상급식 배후에는 전교조가 있다|작성자 간첩사냥꾼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마르스님의 댓글
마르스 작성일전교조의 대남적화전략이 요약된 명문입니다.
역사를읽지않는나라님의 댓글
역사를읽지않는나라 작성일
사실의 진부는 차치하고더래도 이렇게 황망하고 실현될수도 있는 심각한 일들을
마치 소가 닭 쳐다보듯 바라보고만 있는 대한민국 국민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거의 절망적인 반복으로 인한 兩非論의 피로감인가요.
정의/진실/신의/책임감 - 이들을 모아서 총체적으로 '善’이라 정의를 해보지요.
물경 그러한 인간사의 善이란 다 남 무서워할줄 아는데서 시작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세상 단 혼자 산다며는 굳이 '善’이라 개념이 필요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자기편이 아닌 모든 이들을 그저 평생 관성적인 오만과
제대로 영글지않은 취사선택적인 짜투리 지식의 被受體로만 취급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僞善’이 아니겠습니까. 하여 가장 큰 위선은 ‘비겁’이라 하겠습니다.
비겁한 전교조.
참그름을 명확히 알면서도 차마 인정하지 못하는 ‘양심들,’
남 앉아야 될 자리는 훤이 줄줄 외어되면서 응낙 자기 자리는 평생 찾지도 못하는 ‘정의들,’
개탄은 하되 회개하지 않는 ‘어른들,’
구린내에 눈쌀 찌프리지만 절대로 자신이 일어나 치울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들.
월남이 그랬다지요. 아 아, 답답합니다.
이제는 정말 정신차리고 자리털고 일어나 임계점을 넘기전에 행동해야될 때입니다.
대한민국을 대청소 해야될 시간입니다.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
그렇다고 치면 보수우파는 왜 국민들이 마음을 이끌어갈 아젠다를 선점하지 못하는가?
조파의 선동(?)에 무기력하고, 국민 마음헤아리기에 무관심하고 게으른 보수우파로 정치권과 지도층에도 역시 마찬가지 문제가 아닐까요?
음모론을 아무리 주장해봐야 국민다수에게 공감을 얻기는 어렵습니다.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전교조 뒤에는 북괴 노동당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