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제거해야 할 사람들과 굶겨야 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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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벽파랑 작성일11-08-19 08:38 조회1,28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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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선일보 기사 중에 헤드라인으로 나온 기삽니다.
박사님의 칼럼을 읽다 내용이 연관된 게 많아 한 번 퍼 왔습니다.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산업, 여전히 답보 상탭니다.
제대로 된 처우를 안 해 주니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는 성적이 제일 좋아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왜 IT 인재가 몸담았던 IT 업계를 떠나 로스쿨에 가야 합니까?
이건 비정상적이래도 너무 심합니다!
기사 밑에 댓글들 중에 이런 댓글이 있습니다.
"IT강국이란 김대중이 만들어낸 구라의 극치이다. 그나마 IT인프라의 기본은 노태우 김영삼 더 올라가서는 전두환대통령때에 이미 그 기본골격이 정해져있던 사안이다. 김대중이 한 일은 그 사업에 자기 이름 올리고 자기 치적으로 둔갑시킨 것과 IT 가지고 선거에서 장난질하여 온 나라를 뒤죽박죽 구렁텅이로 몰아넣은것뿐이다." 오오... 매우 인상적인 댓글입니다.
댓글목록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저가 수차래 언급했습니다.머리좋은 인제들 전부 의대가서 여자들 눈깔 까고 콧대높이는데 .....한번 얼굴 수술하면 공대 일년 봉급 나오는데 골치아픈 공대는 왜 갑니까? 솔직히 의대 안나온 저도 쌍 가풀 수술은 할수 있습니다. 아까운 인력 낭비죠.고급 인력이 고작 여자들 눈깔이나 까고 광대뼈나 갈고...공대나온 친구들 다시 의대나 한의대 가고 있습니다.요즘 얼굴 수술 안한 여자 없습니다.내가 아는 기초수급자 여자도 수술했습니다. 참으로 코메디 입니다. 자연산 그렇게 좋아하는 한국인 ,여자는 자연산 싫어 하는것 같습니다.조선인은 소득 2만불?이 한계인것 같습니다.삼성 이나 엘지 얼마나 버틸까요? 인도가 영국을 멕시코가 미국을 한국이 일본을 지구 종말까지 이길수없다는 어느 분의 예기가 떠오릅니다.부자3대못간다고 했습니다.정영 그말이 사실로 다가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야 !!!!
옳으신 말씀에만 추천을 올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