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사업 작전의 노림수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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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善者不來 작성일11-08-17 23:18 조회1,49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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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클럽회원님들의 중론에 의하면 김대중,노무현은 친북 좌익이다,
당연히 북한에서 해달라는대로 해주는 정치를 햇을거라 짐작할수 있다.
그런데 금강산 관광,개성공단사업을 했다.
그걸 북한이 해달라고 했을까?
수천년동안 이웃동네에서 같이 살아온 한국사람들이 북한을 가장 잘 안다.
북한은 서해 연평도 초계함 공격같은 화끈한 무력도발을 좋아한다.
당연히 김대중에게 그런것을 주문했을것이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김대중은 관광사업과 공단을 제의한다.
북한의 반응은 아마도..
"이보시오,기냥 돈이고 쌀이고 막 퍼다주면 될걸 뭐하러 귀찮게 공장을 짓고 사람들을
떼거지로 불러들입니네까?"
하는 식이었을것이다.
아시다시피 냉전 종식후 스스로 붕괴하리라던 북한을 살린건 김대중이라고
시스템클럽에서는 말한다. 그런데 그 김대중을 살린것은 미국이다.
김대중이 두번이나 목숨을 구해주고 한국 대통령까지 시켜주고 노벨상까지 타게해준 미국의
부탁을 거절할수는 없었으리라.
그럼 왜 미국은 북한 개성에다가 공단을 만들고 금강산 관광사업을 했을까?
뻔하지 않은가?
미국은 그것을 기회로 이용하여 북한에다가 간첩을 침투시킬 작정이었을 것이다,
실제로 미국 간첩들이 대북사업을 핑계로 침투했었던걸로 짐작한다.
그런데 북한이 누구인가?
의심이 많기로는 세계일등이다,
이상한 낌새를 알아차린 북한은 사업관계자들을 모두 석연찮은 이유로 쫓아내버린다,
물론 직접적인 계기는 왕자 아주머니의 이해할수 없는 금지구역 출입과 그로인하여 북한 초병이
사살한 사건이었지만 실제로는 미국간첩들이 북한에 침투하였다는 이상한 기류를 느껴
북한이 모두 추방한 것이리라.
미국은 그 대북사업을 하는동안 얼마나 많은 북한정보를 수집하고현지주민들을
비밀요원으로 포섭하여 북한에다가 지금도 심어두고 있을까?
이랬거나 저랬거나 북한이 알아차린걸 보면 실패한 미국 벙보부의 작전이 분명하다.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전형적인
종북 빨 좌파적 논리군
회원님들께서
이런한 글을 분석하여 파괴하여야 할 것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얘야!!!
지금은 니 글 읽을 심사가 아니니....
이젠 올리지 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