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라도의 선생이며 민족의 반역자며 빨갱이 남부군 총사령관이며 노벨상을 돈주고 산 놈이며 이놈 이름만 들어도 꼭 술을 마셔야하는 재갈 윤 김대중  이놈에 관한 예기 그만 합시다.

제가 멍석을 잘 못 깔았나 봅니다.

서거(逝去)?
서거가 무슨뜻의 용어인가요?
서서 걸어 가는 게 서건가요?
짚신은 머리에 쓰는 게 아니고, 갓은 신고 다니는 게 아닙니다.
허리띠로 넥타이를 하면 안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개혁님이 김대중에게 '서거'라 했음은,
마치 똥을 된장이라 했음과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독도 해역을 아무런 대가를 받지 않고 일본에 넘겨준 신 어업협정의 내막을 죽은자에게 물을 수 없으니 관련 연구문서를 찾아서 규명하고 공과를 따져 친일역적인지 애국자인지 평가해야 합니다

박정희는 서거하여 이름을 남겼고
김대중은 죽어서  개가죽을 남겼다.

제갈윤뒈쥬웅!! 서거가 뭡니까?
뒈졌다고 해야 맞으나 그래도 일말의 존중은 해 줘야 하니...
제갈윤뒈쥬웅 사망일이라 써줘야 겠습니다.
서거는 온당치 않은 표현이예요!

이 씨발... 일흠만 들어도 술 마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해 뜬 날에 씨발... 빠드득!!!!

야후에서 그 제목으로 앙케트 조사를 하는 중인데, 42.25%가 사람들을 지역간 이간질하였다는 국민들의 폴이 크게 올라오길래, 나도 무작정 그 제목을 따다가 여기에서 김대중을 확실하게 더 잘 알려주시는 분들 있을까하여 올렸는데 나의 과실이 컸다고 봅니다.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그냥 급한 마음에 ... 애국하자는 의미였는데... 그만 깊이 헤아리지 못한것을 용서 하십시요. 제가 멍석을 확실히 잘못 깔았습니다. 애국 대한민국 백성들과 그 애국 500만 야전군들의 지고하신 이름들에 누를 끼쳐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김대중 빨갱이 개새끼 뒈진지 두해…그는 무엇을 대한민국 역사에 남겼나"로 제목을 바꾸면, 많고 참된 댓글들을 주시려나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1-08-18 19:44

요즈음 날씨도 후텁지근한데.....
잘 아실만한 개혁님께서
서거 운운 하시니.....
답답해서 담배 한대 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