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다시 만져 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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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1-08-15 13:04 조회1,31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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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다시 만져 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상기하자 일제치하!
오늘은 8월 15일, 광복절!
대한민국 우리국민들이 지난 5000여년 역사처럼 깨우쳐 정신 차리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의 후손에게 물려 줄 것이 고통밖엔 다른것이 없음을 깊이 명심해야 합니다. 밝은 내일을 맞기 위하여 지금 위로는 대통령으로부터 우리 모든 국민들이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는지....! 각가정, 관공서.... 오늘 아침 국기 게양은 잘 하셨습니까?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고통이 있다.없다!】 ← 이런 표현은, 비단 요런 경우 뿐만은 아니지만은도, 모든 게 상대적입니다. ,,.
지금 암만 떠들고 불평해도, 결국은 우리 서민들은 북괴 치하보다는 이루 말로 다 표현치 못할 만큼 우월하며 고통도 따라서 없읍니다! ,,. 필사적으로 두만강 압록강을 일제시대처럼 몰래 넘어가서, 우리 자유 대한민국의 서울로 와서 돈을 벌로 가겠다고 ,,.
만주 ㅡ 山海關(산해관) ㅡ 황하江 ㅡ '귤'이 '탱자'로 바뀐다는 淮水(회수) ㅡ 양자江을 도하 南下!
촉(蜀)나라 땅 남쪽 국경 베트남 ㅡ 캄보디아 ㅡ 태국의 密林지대를 경유, ,,.
일제때가 오히려 ,,. 아니 일제 치하와 다른 게 뭐 있읍니까?
이미 일제때 북괴 통치의 오날처럼 그랬었읍니다.
"방울을 울려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엄마는 돈을 벌러 서울로 갔다.
바람에 깜빡이는 아주까리 등잔불! 저 멀리 개울 건너 손짓을 한다! '''
1944년 '빨갱이 kapf 출신 '조 명암{본명 조 영출}작사. '이 봉룡{이 난영 오빠}작곡 ㅡ '최 병호'님 노래, 아주까리 등불 제3절 가사! ,,. ↙
http://www.gayo114.com/p.asp?c=4831204230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김 찬수'씨! 나에게 좀 많이 배워야 되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읍니까? ,,.
좀 더 폭 넓은 지식을 쌓고 이런 글도 형평에 밎게 씀으로써, 나같은 속좁은 롬도 오해 소지가 끼지 않도록 끔했으면 더욱 좋겠! ,,, ,,.
I am, sir, yours truly. 餘 不備 禮.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