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주년 광복절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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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국충정 작성일11-08-15 10:28 조회1,34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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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찾아오는 광복절이 오면 문득 여러 가지 생각에 잠긴다.
일제치하 36년을 당하면서도 오늘의 광복으로 자유대한민국을 되찾은
진실을 아는 국민은 많치 안을것이라는게 논자의 판단이다.
어린아이들은 이나라 독립이 독립군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주장은 광복절의
의미가 얼마나 왜곡되었는지 알수 있는 것이다.
미국이 일본의 나까사끼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하지 않았다면 과연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 했는가,를 아는 국민은 단한번도 미국의 정신을 외면한다.
사실 독립을 위해 많은 선조어른들의 피나는 독립정신을 폄하 할려고 하는것은 아니다.
지난 10년에 친북과 종복반역에 대해서는 단죄를 못하면서 오로지 60년이 넘은
일제치하의 친일만 매일 같이 종북세력은 철저하게 울거먹는다.
어느 90대 어른은 이렇게 따금한 일침을 가한다.
일제시대를 단하루도 살지 않은 인간들이 일제를 논하고 친일을 논하는 작태에
실로 분노를 금치 못한다면서 친일보다 더 나뿐것이 김정일에 굴종하고 굴복하는
반역이 몇십배 나쁘고 척결해야할 문제라고 먼산을 바라보며 한숨을 내쉰다.
지난 10년 종북반역정권이 북괴에 퍼다준 돈이 정확히 얼마인지 아는 국민은 없다.
알려진것만 13조 이지만 민간단체,시민단체,종교단체,비밀리에 퍼다준 국민에 세금이
도대체 얼만인지는 반역자 김대중,노무현이 왜에는 모른다는 것이다.
미국에 도움으로 대한민국은 독립을 하였고 세계가 놀랄 경제성장을 이룬 부를 가졌다.
그러나 하루게 다르게 대한민국은 붉은적화위기에 처해지고 김정일세력의 난동은
끝이없이 이나라를 죽음에 위기로 몰고 있다.
그 시점에 66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였고 그 독립정신은 오늘의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는 중대 기로에선 것이다.
일제시대보다 더 지독하고 참혹한 세상이 바로 김정일의 적화통일세상 이다.
대한민국에 침투한 붉은좌익들의 언론차단은 지금의 벼랑끝 안보위기를 철저히 차단하기
때문에 북괴 살인마 김정일의 정체를 모른다. 안다면 통일 크고 명색하다는
두 반역자 김대중,노무현의 김정일 칭찬과 찬양 뿐인 것이다.
세계 12위의 경제대국을 지키는 길은 바로 죽음의 희생정신으로 이나라를 지킨
살신성인 정신이라는 것이 한결같은 우리 선배어른들의 정신이다
.
그정신을 이어받는 길이 영원한 자유대한민국의 광복독립으로 길이라는 것을 절대
잊지 말고 대한민국의 국민은 이뜻을 계승발전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명바기에게서 듯지못한 훌륭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일제에서 해방됐다는 소리에...
가슴이 벅차고 머리가 아득하여...
구름위를 걷는 듯한 황홀감에 빠졌었다는 돌아가신 노친네의 말씀.
백성을 그리도 행복하게 해 주던 사건이 광복절이고,
이어서 건국기념일이 됐는데,
요즘은 정치인들의 말 장난에 스트레스만 쌓이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