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좌익에게 정권이 넘어간다면 어떤 결과가 다가올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국충정 작성일12-01-20 10:12 조회1,694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곽노현 재판에 방청객 붉은악당 수천명이 법원을 가득 메웠다.
이런 소굴에 우파 2명이 방청객으로 참석을 하고 논자에게 직보로 곽노현 죄판 결과를
신속히 보내주고 그 우국지사는 천불이 나서 더이상 법정에 있을수 없다고 문자가 왔다.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국민은 그저 구정 명절에만 온통 인생을 건 그런 시기이다.
하지만 우파는 지난 10년이 넘는 세월을 모든 청춘을 버리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구국행동에
나서 이제 인생의 황혼기를 맞고 있다.
저 붉은악당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반역방송과 사이비 시민단체의 선동질에 이번 총선과
대선에서 꽁짜 정권을 거머 쥐게 생겼다.
열심히 국가를 위해 야당 활동을 하는게 아니라 북괴처럼 상대방 약점만 잡고 매일 같이
물어 뜯어 드디어 권력을 잡기 일보 직전인 것이다.
총선과 대선에서 한당이 패배를 하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걷으로는 국민을 위한척 하면서 한나라당의 모든 것을 문제삼아 여론을 선동할 것이다.
이미 모든 방송은 붉은좌익에 넘어가 있어 그어떤 것도 이들의 종횡무진,무소불위를 막을 길이
전무한 것이다.
그 다음이 민족을 내세우며 북한 편들기, 북한 퍼붓기, 남북 연합제[연방제통일]를 들먹이며
전국은 남북통일을 이슈를 내세우며 미군 철수 미국FTA폐기등 대한민국을 완전 파멸 하는데
모든 초점을 맞출 것이다.
그후 반통일세력,반북세력,반민주세력을 척결한다며 반역방송을 이용해 인민재판에 나설 것이다.
그 증후는 민통당 전당대회가 끝나고 한명숙의 입에서 나온 사실이 바로 반증이다.
깨끗이 쓸어 버리겠다, 노무현이 당한 만큼 보복을 하겠다. 여기에서 우파가 주목해야 할 것이
저악의 세력들이 같는 저주와 증오와 적개심이 얼마나 심각한지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다.
이명박정부 초기에 저들은 상생,나눔,화해라는 사기언어를 만들어 이명박정부 길들이기, 내지는
사정에 칼날과 한파를 교묘히 피해갔다.
하지만 이붉은악당들은 국민에 심판이라며 방송과 시민단체를 등에 엎고 선전과선동으로 몇날을 보내며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흔들 것이다.
이런 세월을 지속적으로 하면 경제는 파탄나고 한미동맹은 흔들리고 급기여
미국이 미군철수를 기정 사실화 한다면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상황으로 빠진다.
바로 북괴가 제일 좋아하는 남남갈등 내전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미 공권력과 군대는 새 정권에 충성맹세를 한 상태이고, 자기들 먹고 살기위해
좌익정권에 모든 것을 맏길 것이며 이것이 바로 북괴가 가는 길을 그대로 답습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다.
잘 알다시피 북괴는 모든 기준이 평양 김정은 마음에 집중 되어있다.
북한 어느곳이든 김정은이를 외면 하고는 살수 있는 길이 없다, 바로 이곳과
똑같이 좌익정권은 만들 것이다. 저들의 저주와증오는 가진자와 반한나라당 으로
좌익정권의 운명을 걸을 것이다.
저들은 이미 지난 대선에 한나라당에게 권력을 빼앗기고도 금방 제기를 하여 100일넘도록 서울 광화문을 불법 점거하고 깽판,폭동장으로 둔갑을 시키고 빼앗긴 조직의 일부를 다시
찾고 이명박정부에 백기를 만들어 냈다.
하지만 이명박정부 퇴임후와 자유민주세력은 저악의 세력과는 저혀 다르다.
우파는 조직도 세력도 없다. 자유민주는 이런 거대세력과 조직이 필요 없다고 생각을 하고
항상 조용히 현 시국상황을 돌아보는 세력이 바로 우국세력의 정체인 것이다.
그래서 저악의세력은 대한민국의 세력을 손금보듯 알고 있고 어떡게 우파를 요리하고
이간하고 분리하는지 다알고 있다는 것이다.
저들은 이미 이나라 모든 소리나는 곳을 전부 장악해 국민의 소리인냥 선동을 한다.
그래서 저악당들은 법원에 가든 시청에 가든 수천명의 세력들이 무력시위를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무엇이든 마음데로 할수 있는 할수 있다.
공기와 물을 매일 마시고 호흡을 하면 공기와 물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전혀 모른다.
바로 풍요와 민주주의에 푹 빠져있으면 그중요성을 알기란 쉅지 안으며 누가 가르쳐 주어도
세력이 없으면 그성과를 기대 하기가 너무도 어렵다는 것이다.
저악당들은 이번 곽노현 재판을 가지고 사법부를 이렇게 평가를 한다.
이제야 사법부가 진정한 판결을 내린다고.. 그리고 곽노현은 법정에 개선장군처럼
나타나 나를 석방해준 좌익정당과 악의세력에 머리를 조아리며 감사를 왜친다.
곽노현이의 극악한 재판에 분개하는 세력은 오직 우파뿐이다.
청와대나 한나라당에서는 지난 10년간 그러했듯이 좌익에게는 단한마디
입도 벙긋하지 않고 반역 재판에 일체의 노코멘트로 입을 닫는다.
자유대한민국은 그냥 쉽게 죽지 않는다.
좌익에 민주화의 목적이 이나라를 죽이는 것이지만 자유라는 것은 그렇게
쉅게 죽지않는 다는 자유주의의 정신이 우파에게 깊게 자리잡고 있다.
그래서 좌익정권이 들어서도 조국을 지키는 희생정신으로 좌익정권과의 일전을
천명하고 미래후손을 위해 죽음을 각오하는 구국정신으로 가야한다.
“내가 살려거든 자유를 왜쳐라, 그길이 나라가 살고 내가 사는 길이다”.
댓글목록
애국손녀님의 댓글
애국손녀 작성일
선관위(99%가 전공노 출신)의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총선,대선 필패!! 단언합니다.
저는 탈출 준비중~
나야 뭐 이러거나 저러거나 별 아쉬울꺼 없다능..
지켜야될 기득권도 없고 ㅋㅋ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Nowadays, The Wooden Horse of TROY ㅡ which is Electric Voting Machine, in KOREA!
{오늘날, 韓國의 '트로이 木馬'는 '電子 投票機'다!}
★ http://www.bomnal.net/etc/list.asp ↔ HELEN of TROY {'트로이'의 '헬렌'}
♣ http://www.bomnal.net/etc/list.asp ↔ ULISSES {'유리씨즈'}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정이리가 예상외로 갑자기 죽으니
빨갱이들이 발광을 하면서 튀어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 놈들이 굉장히 불안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 이 놈들이 굉장히 강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오합지졸입니다.
조만간 놈들은 스스로 무너질 것입니다.
우리는 조용히 기다리면서 어떤 놈들이 반역빨갱이인지
잘 봐둬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