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魔)의 5.18 상석, 그리고 정신줄 놓고 얼빠지는 검은 반역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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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2-01-20 11:52 조회1,767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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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군을 이끌고 입성할 생각과 기쁨에 정신없어서 지들의 모태인 5.18 상석을 밟는 성근의 발은 정신없는 개발일 것이고...
(그런데, 저 5.18 상석은 이따금씩 이렇게 기사화 되는 것이 희안하다.
그야말로 마(魔)의 상석인가 보다. 어떻든 여럿이 개망신을 당하는 것을 보니...)
대한민국에 원한이 너무나 사무치고 많아 진정한 친북, 종북 충신으로 나선 한명숙의 발은
한맺히고 멍청한 귀신의 발이 아니겠습니까?!
정신줄 평양에 놓고 사는 작자들, 북조선의 김일성 별장에서, 그 어느 시대의 귀족보다도
화려하고 막강한 태양귀족의 삶을 꿈꾸는 얼빠진 검은 무리들...
욕설 한 번 시원하게 하려고 생각만해도 그 사람같지 않은 음습함과 검은 실체를 숨긴
끔찍함에 소름이 쫙 끼친다...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굳이 상석에 발을 올려놔야만 하는 사정이 뭘까요?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너희들은 산 채로 5.18 제물이 되어야 한다는 귀신들의 부름이던지,
아니면 스스로 5.18의 제물이 되어야 한다는(?) 무의식의 움직임 같은 것은 아닐까요.
"상석의 제물=문성근의 개발..."
꿈꾸는자님의 댓글
꿈꾸는자 작성일
종북광견들...
역사적으로나 세상에 반역하는 자들이 대우받고 애국하는 자들이 멸시당하는 나라가 어디에 있었습니까?
반역이 민주고 정의라고 해도 정부는 그들에게 아무 조치도 못하고 뻔히 보고만 있으니...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몸의 균형을 잡을 때라던가 위치이동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 때 발을 사용하게 되는 데...
왜 상석에 발을 올려야 하는지.... 참배의식에 저런 과정이 있는건가요? 별게 다 궁금해지네요...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아무래도 문성근은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해야 할듯....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좌빨들이야 원래 수구꼴통들이니까 그렇다 치고
안상수도 수상한 놈입니다.
거기는 뭐하러 가 가지고 저짓하는지....
지난번 연평도때도 엉뚱한 짓 하더니....
이 놈도 민주화 운동한 놈 아닌가요?
그리고
밑에 깔아논게 인공기 였다면
명숙이가 저렇게 포즈 취하고 사진찍을 수 있었을까요? ㅋㅋㅋㅋ
돌 잠깐 밟은 것 가지고 난리치는 꼴통들인데 ㅋㅋㅋ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작성일
....정말 기막힌 말씀 하셨습니다......
현수막에 찍힌 사진이 비에 젖는다고 울고불고 발광하던....그쪽...사람들이야 그렇게라도 해야...감옥보다 더 고약한 폭압체제에서 그나마 살아남기위해 쇼를 부릴수 있다지만....땀과 눈물로 이루어놓은 따뜻하고 배부른 남쪽에서....무슨 병신짓거리도 아니고..오로지 남보다 좀 튀어보겠다는얍삽한 인간들이?...북에갔다가?...뭔가 목줄잡혀서 남쪽비방과 북쪽 찬양이 생활이 되어버린 인간들로 보이는 군상들에게 이용당하는 것 아닌가?...싶습니다....결정적 한방은 제프리님이 날리셨네요....저인간들 밑에것이 인공기 였다면...아마 벌벌 떨면서 조심스럽게 바깥에서 목을 움츠렸을게 훤히 보입니다....제 부모의 영령들이 이룩해 놓은 자유로운세상이다보니 공기처럼 고마운거 모르고...함부로 깔고 뭉게는 망종이 된지도 모르는 금수회의록에 나오는 저질 물건들 아닐까 싶네요....
無眼堺님의 댓글
無眼堺 작성일
1953년 일본에서 태어난 문익환의 차남.
프락치목사 문익환은 해방후에도 일본에서 살았음.
이자는 6.25남침전쟁시 한국에 없었서 그 실상을 모르는 인간임.
문성근은 부모의 명성이 있는데도 얼마나 스캔들이나 치고 쓰레기 같이 살았으면 참다못한 부인이 이혼을 시켰을까? 하는 것임.
인간쓰레기급에 속한 놈임.
이놈이 배우하다가 지 애비처럼 주사파에 빠져 노무현에게 붙어서 지랄하면서 정치계로 뛰어든 좀 정신병자 같은 증상이 있다고 분석되어짐.
인간 쓰레기들이 무슨 정치를 제대로 하겠습니까!
그 때 그 때 상황봐서 선동이나 하면서 인기를 끌려고 하는 개잡종 쓰레기로 보는 것이 정답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