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의 길이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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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창화 작성일12-01-20 15:58 조회1,6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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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길이 여기 있다.
제15대 대통령 김대중은 2002년 제16대(노무현) 대통령선거 때 전자개표 조작으로 부정선거를 자행한 부정선거의 원흉이다. 이 사실에 대한 증거는 충분하게 확보 되어 있다.
따라서 노무현은 전자기계가 뽑은 가짜 대통령이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기계가 뽑은 가짜 대통령이 5년간 대한민국을 통치했다.
현재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 등 다른 후보의 표 등이 노무현 표로 얼마의 표가 넘어 갔는지에 대한 투표지 집계상황을 밝힐 수 있는 길은 없다.
당시 2건의 선거쟁송 때 대법원이 “전자개표시스템 등 검증*감정”과 “문서 및 CD FILE 검증*감정”을 소송제기 당사자의 신청대로 실시했었더라면 그때 개표조작 상황이 밝혀졌었을 것이다.
그리고 제16대 대통령선거는 다시 실시했을 것이고 부정선거의 원흉 김대중은 그 일당과 함께 무상급식을 제공하는 교도소에 수용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범정부적 차원의 부정선거가 실시되었고, 당시 한나라당마저 멍청해서 이를 밝혀 낼 수 있었는데도 밝혀 내지 못했다.
사법부마저 당시 정권의 시녀 역할에 충실 하는 바람에 오히려 대법원에 의하여 부정선거는 은폐되었고 완전범죄로 완성되었다.
그러나 개표조작에 대해 입증할 만한 정황증거는 수 없이 너무나 많다.
요는 애국세력이 부정선거를 밝혀내야만 하겠다는 의지가 뒤 따르지 않기 때문에 역사 속에 묻혀 버린 채 밝혀지지 않고 있을 뿐이다.
이제라도 애국세력이 총궐기 하기만 하면 김대중. 노무현 추종세력을 납작하게 무너뜨릴 수가 있고 정치계에서 사라지게 할 수 있다고 본다.
재검표를 실시했으나 당선을 뒤엎을 만한 표차가 없었지 않았느냐? 하는 아주 잘못된 인식과, 부정선거에 대해 이유 없이 식상해 하는 심리가 앞서고 부정과 불의에 대해서 참지 못하는 정의감이 사라져 거의 없기 때문에 부정선거 규명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위기에 처한 자유 대한민국을 구출할 유일의 길은 2002년 부정선거를 밝혀내는 길 밖에 다른 방법은 전혀 없다고 본다.
자유 대한민국을 구출 할 수 있는 유일의 길이 여기 있다고 아무리 외쳐도 반응이 없어 왔다.
이제부터라도 제16대 대통령부정선거 규명운동 대열을 정비하고 4월 총선 전 까지 총진군을 하게 되면 단기간에 자유 대한민국의 천적이며 대한민국 파괴세력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될 것이다.
2012.1.20.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 임 대 표 정창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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