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혁명으로 좌빨들을 모두 싹쓸어버려야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빅토르최 작성일12-01-21 09:51 조회1,726회 댓글6건관련링크
본문
이제 결론은 하나다.
공격이 최고의 수비라는 것이다.
지금은 게시판에 글이나 써댈대가 아니다.
지금 시스템클럽 회원들은 상황에 대한 정확한 통찰력이 너무 없는 듯하다.
사람에게는 때라는것이 있다.
말로할때가 있고 행동으로 해결해야될 때가 있다.
이제 빨갱이좌파들에 바이러스는
이미 국민들의 90%이상을 감염시켰다고 봐야할것이다.
그래도 보수가 있지 않느냐
하지만 행동하지 않는 보수는 그저 장기판에 쫄신세일뿐이다.
나라가 어지러울때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 혁명군 즉 영웅이 탄생하였다.
임진왜란에 이순신장군이 그랬고
현대사에 박정희 대통령이 그랬으며
일제강점기에는 만주에서 독립군이 일본군에 저항하였다.
이제 우리에게는 두가지 선택만 남았다.
빨갱이 좌빨들을 모두 처형할것인가.
아니면 그들에 의해
우리가 내사랑하는 아들,딸
내부모형제가 개죽음 당할 것인가 말이다.
지금은 혁명을 해야할 시기다.
누가 할것인가.
남이 아니다.
바로 당신이다.
당신이 바로 주인공이요
이 혼란한 시기에 당신이 난세에 영웅이다.
혁명을 위해선 내가진 재산을 다팔고 내놓아야 한다.
내것을 아까워해서는 혁명을 할수가 없다.
그리고 당신이 가진 재산도 써보지도 못하고
좌빨들에 먹이가 될 것이다.
우리는 사람이다.
내아들,딸들은 물을 것이다.
나라가 빨갱이좌파 천국이 되어
북한괴뢰도당이 남한을 점령하여
그들의 총칼 앞에 내사랑하는 아들,딸들이 죽어가면서 물을 것이다.
이 나라가 이지경이 되도록
아버지는 무엇을 했느냐고 말이다.
우리는
비겁자가 되느니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받치는
사람이 되어야 할것이다.
댓글목록
콩사탕님의 댓글
콩사탕 작성일말은 쉽지요. 주변의 빨갱이 한 명이라도 죽여보셨어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빅토르최】 2012.1.21 10:27 ↖ 죽여봤지요. 싸우다가 10 여명의 동지들을 잃었답니다.
'콩사탕'님? 죽음이 두렵습니까?
두려운 것은, 죽음이 아니라, 나라를 팔아 먹은 비겁자로 남는 것입니다!
+++++++++++++++++++++++++++++++++++++++++++++++++++++++ ↙【inf247661】↙
'콩 사탕!'은 빈정대는 거외까요? 어
不然이면, 맥가리없이 툭툭 내뱉아 김 빼기 작전? ,,. 이 사람하! 넋두리라도 해야지 않겠는가! 어? ,,.
사단급 사령부까지의 G-5{예민 참모부}에는 '계엄 시행 계힉'이라는; Ⅱ급비밀{secret};
책자형 문서가 배부되어져 있는데, 즉시라도 시행토록 되어 있으며;
이와는 또 별도로, 대대급 이상 모든 참모부의 정보.작전 참모부서에서는,
'전.평시 후방 지역 경계' 임무를 위한 '가, 나, 다' 等級 別로 세분되어진 바,
'軍事 보안 목표' 및 '國家 보안 목표' 점령 계힉이 명시되어져 있는 건 다 아는 사실! ,,.
예를 들어 ↙
↘ 國家 保安 目標 들이란 ? ↙
'법원, 검찰청, 경찰청, 도청, TV 방송국, 발전소, 변전소, 땜, 전신전화국, 교도소{구치소},
국가정보원{중앙정보부, 국정원}, 교육청{필요시 학교}, 철도, 항만, 교량, 턴넬, 공항, 고속도로, 은행, 기타 정부 주요 관공서 들' ,,. 이들에게는 등급별로 점령 계획이 늘 수립되어져 있어서 정기적으로, 부정기적으로, 은밀히 점령 훈련을 하고 있음을 모르는 맹물들이야 모르지만 ,,.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빅토르최님의 말씀 구구절절 옳습니다.
사지에 생지가 있으니,
벼랑끝이라 여기면서 악착같이 죽음을 무릅쓰고 싸우면,
기필코 승리할 것이란 말씀으로 이해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군부에서의 대대급 이상 제대들에서는 '전.평시 후방 지역 방어 훈련'을
'충정 작전' 및, 또는 '계엄 시행 계획'에 입각하여 '정기 및 非 定期的'으로 훈련코 있음.
이 가온 데; '계엄 시행 계획'이란 걸 보지도 못한 간부 ㅡ ㅡ ㅡ 중령.대령들도 적지 않을 것임! ,,.
'豫民 參謀處{G-5}' 에서 근무치 않았으면 모를 수도 적지 않음! ,,.
설사, '情報, 作戰 참모처{G-2, G-3}' 에서 있어봤었더라도, 해당 실무 간부 아니면,
눈으로 제목만 흘끗보지도, 손도 대보지 못했을 경우도 있음. ,,.
아마(?), 지금은 사단사령부급의 '예민 참모처{G-5}'는 '작전 참모처{G-3}'와 '인사 참모처{G-1}'와로
갈려져 나가, 해체되었는 걸로 압니다만; 군단급이상에서는 계속 있는 걸로 ,,.
군부 ㄸㅃ들이 할 일 없으니깐, 쓸데없이 '헤쳐 모여'나 하면서,
누가 보면, '꽤나 제법 일 하는 척' 하고 있! ,,. 빠드~득!
빅토르최님의 댓글
빅토르최 작성일
죽여봤지요.
싸우다가 10여명의 동지들을 잃었답니다.
콩사탕님 죽음이 드렵습니까.
두려운 것은
죽음이 아니라
나라를 팔아 먹은 비겁자로 남는것입니다.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때", 하나님의 때, 천시가 있습지요. 한명회 같은 한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던 말단사나이라도 나타나 줘야하는 때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