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적 무상급식 반대 토론회[프레스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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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국충정 작성일11-08-13 10:27 조회1,2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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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 시작된 더위 같은데 벌써 말복이 되었습니다.
온몸에 땀이 졌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유연합은 꺼지지 않고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강력한 등불을 밝혀습이다.
어제 시작된 토론회에 무려 300명이 넘는 엄청난 숫자가 토론회의장을
가득 메워 무상급식에 허구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수가 있었습니다.
김정일세력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아이들 밥한끼 주는데 왜이리 난리야며 대한민국을 향해 맹공을 날립니다.
자유연합은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예산을 쓰자는 것이고 그예산이 잘못되면
그피해는 그소란히 국민에게 돌어온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학교에 들어갈 예산이 천부적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최대 6조원이나 들어가는 무상급식은 자칫 모두가 꽁짜를 바라는
심정으로 일을 하지 않아도 국가가 지원하는 돈줄에만 눈독을 드리면
과연 그만은 돈이 어디에서 나온다는 말입니까?
그래서 망국적 무상급식은 바로 대한민국에 곳간을 비우고 다음세대는
세계 곳곳으로 구걸을 해야하는 시대가 온다면 그책임과 그세대들의
분노와 원망은 어떡해 할 것인지 이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한가지 더 풑일것은 이세상에 꽁짜는 사회주의로 가자는 것이고
이 꽁짜 때문에 얼마나 많은 국가들이 빛더미에 앉아는지 세계경제는
이를 증명 합니다.
일본의 간 나오토 총리는 잘못된 복지로 인해 일본 재정에 막대해 피해를
통렬하게 사과하고 복지정책에 백기를 든 일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자유연합은 이런 잘못된 판단으로 국가위기를 초래한 세력에게 분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단호하게 이들 악의 세력과 맞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 할 것입니다.
어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띠 톤론과 그 토론을 경청하신
모든 우국지사 회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
모두가 대한민국에 곳간을 지켜 다음세대에게 넘긴다는 심정으로
망국적 무상급식 저지에 힘을 모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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