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대 검찰총장을 적극 지지한다.

우리 국민연합은 한상대 검찰총장이 8월 12일 검찰총장 취임식 취임사에서 “종북 좌익과 전쟁”(조선일보) “종북좌익 세력과 전쟁”(국민일보) “종북세력과 싸움 물러서지 않겠다.”(중앙일보)를 선포 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너무나 감격했다.

한상대 검찰총장의 취임을 쌍수를 들고 환영하며 적극적으로 지지할 것을 선언한다.

그간 2008년 광화문에서 벌어진 100일간의 내란과 폭동을 방치하는 등 자유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종북 좌익세력에 대해 통치권 행사를 포기하다시피 해 온 이명박 정권에 대하여 큰 불만을 가져왔던 것이 뜻있는 애국인사들의 공통된 마음이었을 것이다.

한 총장의 취임사 내용은 국가안보를 심히 염려해 온 애국인사들의 마음을 일단 시원하게 해 주는 청량제가 되었다.

우리 국민연합은 2011.8.11. 국가개혁과 국민혁명을 위한 제196회 국민연합 목요모임에서

제1부: 예배

제2부[종북*친북*반한*반미*좌파*부정부패등 소멸을 위한 구국기도회]를 개최하는 등 종북 친북 좌파들의 소멸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해 오고 있었다.

우리 국민연합은 2011.5.6.“이명박 대통령님! 왜 강력한 통치권을 발동 못하십니까?” 주제의 글을 발표한 사실도 있다.

우리 국민연합은 “좌파이념주의자들 곧 종북 친북 반한 반미 좌파들은 대한민국의 천적들입니다. 우리나라 국민 중에는 대한민국 국적만 가지고 있을 뿐이지 실질적으로는 대한민국 국민이라 볼 수 없는 비국민 내지 대한민국의 천적이 지도자 반열에 너무나 많습니다.”라고 주장하면서 강력한 규제와 단속을 주문한 바도 있었다.

어제 “종북. 죄익과의 전쟁”을 선포한 한상대 전 서울지검장을 검찰총장에 임명한 이명박 정권에 대해서도 그간의 불만과 염려를 말끔히 해소하고 일단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는 태도 표명을 해 둔다.

그러나 향후에 벌어질 상황에 대해 미리 심적 대비를 해야 할 것이다.

반국가집단인 북괴 김정일 악마집단과 국내외 종북 친북 좌익 좌파들이 가만히 앉아만 있을 리가 만무하기 때문이다.

한 총장을 임기 전에 낙마시킬 음모를 벌써 기획하고 있을 것이 뻔하다.

우선 국가최고통치권자이며 검찰총장 임명권자인 이명박 대통령님께서는 어떠한 난관이 있더라도 끝까지 한 총장을 지지하는 버팀목이 되어 주어야 할 것이다.

  

천적을 제외한 자유 대한민국수호 세력도 적극적으로 한 총장의 중도낙마나 한 총장의 “종북 좌익과의 전쟁”의지 좌절과 포기를 획책하는 국내외의 마수와 공작으로부터 지켜내야 할 것이다.

우리 국민연합은 자유 대한민국의 천적들을 소멸시키는 과업달성을 위해 한 총장을 돕고 지지하는 일에 앞장 설 결연한 의지를 표명한다.

2011.8.13.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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