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힌트 드리자면 우리나라 좌파 가운데 한 갈래인 남미해방신학파쪽을 주목해 보시면 됩니다.
문규현 신부 등이 서식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남미해방신학은 전 교황이셨던 요한 바오로 2세가 인정하지 않았던 사상입니다.
바오로 2세는 폴스카(폴란드) 사람이었고 폴란드는 공산국가였습니다.
아마 우리나라 천주교계 일부는 오리지널 로마 카톨릭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자유를위하여님의 댓글

자유를위하여 작성일 11-08-12 16:27

감사합니다.^^ 벽파랑님~^^

도서관에서 남미해방신학 찾아봐야겠습니다^^

개정일이 쫄개 정의 구현 사제단(정구사)이 공식적인 인원이 25명이고 명단 없이 활동하는
신부들이 많이 있다. 이놈들은 신성한 신부복의 가면을쓴 김일성 김정일교의 붉은 사제들이다.
우리나라 성공회도 거의 붉게 단풍들었다고 본다.
  (사대강 개발 반대    제주 해군기지 반대 하는놈들 )

자유를위하여님의 댓글

자유를위하여 작성일 11-08-12 16:29

정말 공감합니다~! 용바우님^^

특히 대양해군으로 발전하게 만드는데 토대가된다고 생각하는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거 정말 빡쳐요 ㅠ.ㅠ

정의사제구현단 신부들은 더 이상 성직자이기를 포기한 인간들입니다.
그 인간들은 신부라는 가면을 쓰고 악마를 숭배하는 쓰레기들일 뿐입니다.
대부분의 천주교 신자들은 이 인간들을 외면한지 오래입니다.
물론 특정 지역 사람들은 제외하고 ...
참고로 저는 독실한 천주교 신자입니다.

자유를위하여님의 댓글

자유를위하여 작성일 11-08-12 16:32

자유통일 교우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정구사 사제넘들... 정말 헌금 아깝습니다 ㅠ.ㅠ

입도 더럽고 하는 짓도 더럽고... 사제복을 입고 어떻게 저런 더러운 말을 내뱉는지...

정말 헌금 아깝습니다. ..

성공회
엠병시티
본적을 살펴보심이 지당 할줄 아뢰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11-08-12 18:13

'도사'님, 지난 번 모임에서 '도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성공회와 관련된 이야기는 참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나라 기독교계가 너무 많이 변질됐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함세웅신부, 박정권 시절 반독제 투쟁은 유명한 일입니다. 서빙고에 끌려가 많이 맞고 고생 많이 했지요.그 공은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인간이 어쩌다 김대중 노무현 시절 권력의 맛을 보더니 그만 환장을 했어요. 김용철 변호사 끌어다 삼성 죽이기에 나서지를  않나 완전한 정치신부가 되었어요. 이제 화장실에 갖다 버려야 할 물건 입니다. 문규현이 이물건은 임수경이 북한에 갔을때 몰래 뒤 따라 들어가 수경이 뒤 따라 다니며 제놈 얼굴도 좀 비춰 보려고 지랄 발광을 하던 놈인데 매향리사격장, 부안 방폐장사건, 새만금방조제반대운동, 광우병광란, 평택미군기지반대운동,4대강반대운동등등 반정부, 종북운동에 목숨을 걸고 달려드는 놈 입니다. 천주교 신부란 놈이 불교의식인 삼보일배를 흉내내며 광대짓도 하구요. 그놈의 형 문정현과 함께 김정일 장군님을 그렇게도 존경하는 개새끼만도 못한 신부 입니다. 강우일 주교, 서울교구에서 보좌주교하다가 제주교구 교구장으로 발령이 난후 완전히 빨갱이 가 되어 버렸어요. 아마도 저를 좌천 시켰다고 생각한 나머지 로마 교황청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반정부 운동에 나선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참 못난  놈 입니다. 4대강반대, 4.3 사건미화운동,  제주해군기지반대등 사사건건 반정부 종북에 열을 올리고 정구사의 대부노릇을 하며 설치고 잇습니다. 한국의 신부들중 해방신학이란걸 신봉하는 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해방신학 이라는게 별것 아닙니다. 독재정권 하에서는 신부도 총을들고 싸원야 한다는 과격파운동 이거든요. 그런데 한국은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쥐새끼라고 욕해도 잡아가지 않는 민주국가에서 신부가 왜 총을 들고 나서야 한답니까? 이 놈들 명분은 다 반독재투쟁 이지만 사실은 정치판에 뛰어들어 제놈들 이름한번 날려 보자는 쓰레기 들 입니다.  신부를 다 죽이고 쓸어낸 김정일이를 신봉 하며 따르는 이 물건들을 신부라고 부르는 것은 그리스도에 대한 모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