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차라리 노무현보다는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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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치승리 작성일11-08-12 20:48 조회1,78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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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
당시 미국은 북한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여차하면 침략할 계획까지 갖고 있었다.
하지만, 당시 김대중 정권은 미국을 뜯어 말리며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2002년 대선 시즌에 노무현은 평화와 지역화합을
이끄는 후보 , 이회창은 전쟁과 지역분열을 조장하는
후보로 몰아가며 끝내 노무현이 당선 되었다.
결국 노무현 대통령은 '북한 지도층의 안정을 통해
인민들을 유린하는 대북정책'을 계속 이어나갔으며
끝내 남북관계도 북한의 민주화도 개선되지 못했다.
만약, 이회창이었다면.. 소위 누가 말하는 냉전 수구주의 답게
미국의 뜻에 전적으로 수긍하고 북한하고 어떻게든 사단이
나도 났을 것. 적어도 북한의 '통일'이니 '민족'이니 하는
그런 미끼에 결코 놀아나지 않고 미국과 더불어 반공정책을
함께 했을 것이며 한미 관계도 더욱 더 돈독해졌을 것이다.
부시의 반공정책을 수긍해 주면 서로 생사고락을 한 채
북한을 위협하고 북한을 휘어잡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노무현 정권이 대북, 대미정책을 어떻게 했는지
알만한 분들은 알기에 생략한다.
2002년... 북한을 휘어 잡을만한 기회였는데
아쉽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2002년 대선 ,,, ,,, ,,, 끝내 '노 무현'이 당선 되었다. ↙
↗ → '금 뒈쥬ㅣㅇ' 롬이 '전자 투표기 투표법을 불실.급조하여 '괴 마현'롬을 당선시킴!
'전자 투표기'는 정확히 표현해서 '개표 조작기'임!
도대체 '참관인'이란 사람들이 해내는 직무 및 권한이 뭔지 아시외깝쇼? ,,.
'참관인'들은;
(1) 100 단위로, 후보자별로, 기표된 투표 용지 묶음에, 타 후보표가 혼표로 섞여 있는지의 여부를 전혀 확인할 수도 없으며,
(2) 투표함을 투표소에서 개표장으로 이동하는 전 과정을 직접 일일히 간섭.확인도 못하며,
(3) 4명씩 2교대로 총 8명뿐인데 그들이 40 여명의 선관위 개표 종사 직원들이 들락거리는 혼잡한 장소에 일절 들어가서 미심쩍은 사항들을 중지.확인.지검렬하도 못하며,
(4) '전자 투표기 = 개표 조작기'가 후보자별로 기계로 타자 찍혀 나온 숫자들에 대하여 왜 손으로 써야지 기계로 찍혀 나왔느,냐고 항의도 못하며,
(5) 참관인들의 '성명' 및 '날인'에 대한 이른 바, 소위 '서명.날인'에 대하여서도; '참관인'들이 직접 자기 성명'을 몸소 육필로 '서명'하고도, 다시 몸소 직접 '싸인(날인)'까지도 본인들이 직접 해야만 함에도, 기계가 찍은 '성명'에 선관위 직원들이 도장을 달라고해서 그냥 찍어버린 것인데도 아무 말도 못하고,,.
예라잇 썅!
http://www.ooooxxxx.com '전민모' 정신 차리시기요! ,,. 이런 글을 쓰면 수상스럽다고 의심받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