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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과 무상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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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1-08-12 06:25 조회1,48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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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과 무상보육

  

무상급식무상보육은 지향하는 바 그 정치적 접근 개념이 전혀 다르다.

무상급식은 공산사회주의 수법을 그대로 흉내 낸 전형적인 혹세무민 수법의 일인자 김일성으로 부터 태동 된 빨치산 전술이고

무상보육은 국가발전과 번영에 미래지향적인 참신한 정책의 초석이 되는 국가 사업이다. 위정자들과 국민모두는 깊이 생각하고 따져 올바른 방향으로 반드시 정책입안 해야 될 사안이 되겠다.

무상보육! 국가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 될 신선한 미래지향적 참신한 발상이다. 이보다 훌륭한 대안이 어디 또 있겠는가? 이는 한시적인 여와 야의 대결의 정치적 사안이 절대 아니라고 본다.국가발전에 원동력이 될 이 정책이 반드시 입안되어 시행되기를 기원한다.


p.s : 인도와 중국을 열강이 무시하지 못하는 세계적 강국임은 인구가 많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한사람의 탄생은 곧 해당 국가의 국력의 신장이라고 저는 봅니다. 각종 산업이나 무역으로 국가의 부를 창출하는 경우도  나라위한 큰 업적이지만 인구증가 중요성은 무상보육과 끊을 수 없는 관계가 있지요. 바로 이땅의 어머니들이 이룰 수 있는, 어느 누구도 감히 흉내도 낼 수 없는 여성들의 역할 이지요. 동서고금의 역사적 사실로 살펴 보아도 수긍이 갑니다. 나아가서 인구 증가현상은 다가오는 미래에 우리 후손들이 전쟁없이도 모두의 소원인 오랜 세월 동안 상실된 고토회복(故土回復)을 자연스레 그리고 반드시 이룰 수가 있다고 봅니다.  

근본도 갖추지 못하고 후속 조치도 전혀 내 놓지 못하는 이북식 마구잡이식 경영의 경우는 그 접근방식이 출발초부터 방향이 잘못되어 있음은 만인이 주지하는 바 이미 세계적으로 평가가 다 들어 나 있는 지경이고 세계적으로 가장 산업 발전 속도가 빠르게 진전하는 대한민국의 경우엔 앞으로 국민적 여건이 긍정적으로 조성 되었을 때 이 무상보육의 정책은 가장 효과적이고 필수적이라고 보겠습니다.

이 "무상보육"을 실시할 경우는 특히 출산이후 0세부터 4세까지에 무상보육이라 제한했으니 살펴보자면 이때는 우리 여성이 거의 청 장년의 시기이므로 가장 건강할 때 입니다.  산모들은 더욱 의욕적으로 왕성하게 가정을 이루고 맡은바 사회적 직무에 충실할 수 밖에 없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사회, 국가적으로 여성고용 확대와 여성의 역할이 국가, 사회적으로 얼마나 큰 비중을 찾이하는 지를 국가에서 인정하는 배려의 모습이라고 여겨집니다.

사실상 국방 의무는 역사적으로 살펴 볼 때 남성이 전담하다시피 하고 국가 부흥 살림살이 차원에선 여성의 역할이 누구도 범하지 못하게 실질적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이렇게 여성의 숭고하고 지대하다는 것을 아무도 부인을 할 수가 없습니다. 출산만의 경우가 아니라 여성의 전반적인 역할이 국가 사회에서 전체적으로 확연히 인식될 때 그런 정신적 여건을 지닌 국가 사회가 세계적으로 가장 건강한 강대국이 아니 될수가 없다.... 저는 이렇게 단언합니다.  이 시점에서 국민 모두가 인구증가 정책이 될 무상보육에 관하여 깊이 생각해 볼 문제라 생각합니다. / 화곡 김찬수.

댓글목록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

무상급식이나 무상보육이나 같은 범주에 드는 일로 마찬가지 아닙니까?

그걸 시행하려면 결국 국민들이 세금내서 하는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무상급식은 빨갱이 수법이란 견해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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