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사태를 왜 북한에서 기념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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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긍모애국호랑이 작성일11-08-12 09:11 조회1,41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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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사태 = 폭동 = 국가반역 = 북괴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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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
발행인 (2011.08.03 14:29, Hit : 224, Vote : 0)
광주사태 당시 북한군 61저격 여단 1개 대대병력, 62저격 여단 병력 1개 대대 병력 2천 명 남파. 당시 대대장 이름은 이 봉원) --지난 뉴스들을 검색하다가 --
2011.08.03 14:29 입력 / 2011.08.03 19:13 수정 글꼴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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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980년 5월 광주사태 "관련" 속보
광주사태 당시 북한군(61저격 여단 1개 대대병력, 62저격 여단 병력 1개 대대 병력 2천 명 남파. 당시 대대장 이름은 이 봉원)이 광주 민중봉기 당시 광주지역에 투입되었던 것으로 14일 미국에서 확인.
미주통일신문은 어제 밤 극적으로 만난 북한 군관학교 출신 탈북자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투입병력이 태천군관학교 병력이 아닌 61, 62 저격여단 공수부대 등 특수 게릴라 팀인 것으로 재확인되었다.
광주사태 당시 남파되었던 병력 중 1천 여명은 한국 군에 의해 사살되었고 그들의 비석은 강원도 김화(북한군 5군단 지역) 인근에 안치되었다고. 묘비엔 "영웅전사" 등으로 새겨져 있다고. 당시 광주사태에 투입, 남파 책임자 이 봉원 대대장은 그 후 김 일성으로 부터 공화국 영웅- 일당백 칭호 훈장을 받았고 태천군관학교 소장으로 승진했다고 제보자의 전언.
제보자 탈북자는 자신도 개성에서 서울 남산까지 배낭을 지고 도보로 6시간 20분 만에 침투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광주사태 당시 침투한 61 저격여단, 62저격여단 특수부대 요원들은 북한 최고의 게릴라 부대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배 부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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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정보를 제공했던 탈북자를 노무현 국정원에서 살인혐의를 조작, 구속, 전과자를 만들었다. 재판에서 무혐의로 석방되었지만.
그 조직 일부가 현재 국정원에 남아 있는 듯... 미주통일신문 지원자금 50만불을 차단시킨 너희들은 반드시 저주를 받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