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신의 여류감독의  하이킨의작품 "김정일리아 (kimjungilia 김정일花) 라는

다큐멘트리 기록 영화를  소개합니다.

폐쇄되어 있는 북한 사회의 실체를  실제 탈북자의 증언을 통해  김정일 체제의 죄악성을

적나라하게 까발리고  전세계에 폭로하는 영화이다.

특히 국내 종북 ,좌빨들은 꼭 봐야할 영화이다.

여기에 너희의 정신적 조국인 소위 지상낙원인  북조선의  병폐적 모습이 적나라하게 나와있다.

(퍼옴)

강철환씨가 아동기에 정치범수용소에 수감된 이야기를 제가 처음 들은 순간부터,

저는 지구상 어딘가에 정치범 포로수용소가 아직도 존재한다는

참을 수 없는 사실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무고한 어린이들이 그 안에 정규적으로 수감되어 매 맞고 굶주리며

노예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망연자실케 하는 인권 침해 시스템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유대인으로서 저는 즉석에서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부인할 수 없는 충동을 느꼈습니다.

저의 반응은 순전히 감정적이었습니다.

그것이 누구였고 어디에 있었는지는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단지 저는 참을 수 없는 불의아래 고통 당하고 있는

무고한 사람들을 보았을 뿐입니다.

저의 사명은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정치범수용소를 폐쇄시키고

북한 사람 안에 있는 인류애를 배반하는 범죄를 중단시키는 일입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Kimjongilia 영화를 제작하게 된 이유입니다.

이 영화는 탈북 난민들의 실제 이야기와

오늘의 북한 실상을 상세히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 세계가 주목하고 그것을 종식하기 위하여 행동할 때까지

계속 계속 들려주어야 하는 이야기입니다. 

N.C. 하이킨 _ Kimjongila 감독 및 제작자


국내 신문   인터뷰기사내용 참조

http://www.korea318.com/client/board/view.asp?sEtpnum=9520&sEtpTp=AA09&cPage=1

영화가 5편까지 있습니다.  눈물겨운  증언들.....*1편 끝나면 화면가운데2/5 찍으면 다음으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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