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에 일어 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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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추나무 작성일11-08-11 01:36 조회1,6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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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이 무상급식 문제를 두고 주민투표로
좌파들에게 결투를 신청 하였습니다.
내용은 이런것 입니다.
서울시 재정이야 적자가 나던 말던, 본인이 원하든 말든, 초등학교 아이들 다 밥먹이자. 한달에 천만원, 1억을 버는 부잣집 아이들 학교급식, 부실해서 안먹 겠다는데, 안 먹고 쓰레기 통에 넣어도 좋으니 부잣집 아이도 의무적으로 급식에 참여 하여 가난한집 아이들과 어울리라는 곽노현의 어거지 평등정책과
부모 소득이 낮은집 자녀들 에게만 우선 무상 급식을 하고 시의 재정을 감안하여 연차적으로 소득 높은집 자녀에게 까지 범위를 확대해 나가자는 주장이 오세훈 시장의 정책 입니다.
세금 다 털어서 국가재정이 바닥날때 까지 무상급식, 무상보육, 무상의료, 반값등록금 다 대주는 정책으로 일단 정권을 잡고, 재정이 바닥 나면,
나라에 돈이 없다는 핑게로 군대 다 줄이고 국방비 다 삭감하고,
강남 부자들 부유세 걷고, 재벌들 중과세하여 사회주의 복지국가 이룩하자는 것이 곽노현이와 민주당이 부르짖는 정책 입니다.
누구의 주장이 옳은지는 이야기 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번 투표는 오세훈 시장의 개인문제가 아니고 내년도 총선거, 대통령 선거의
예비 전쟁 입니다. 이번 투표에서 민주당의 기세를 꺾지 못하면 내년 4월 총선에서 이 나라 국회는 벌겋게 물들어 갈 것이고 , 반미도 좀 하고 깽판도 좀 치는, 뻘건 대통령을 또 한번 모시고 살아야 하는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정말 중차대한 투표 입니다. 오세훈시장이 정치적 운명을 걸고 던진 결투 입니다.
이번에 좌파들의 기세를 꺾어 놓으면 내년 총선은 판도가 달라 집니다.
주위 사람들 다 독려하여 꼭 투표에 참여 하도록 합시다.
투표율이 낮으면 투표가 무효화 되고 그것은 좌파의 승리가 됩니다.
8월 24일 다 같이 일어 납시다. 정의를 위해 투표장에 갑시다
혼자만 가지말고 두, 세 사람씩 서로 서로 독려 합시다.
승리를 하더라도 투표율이 높은 가운데 승리를 해야 적군을 제압 할수 있습니다. 곽노현이 대가리에서 불이 번쩍 나도록 승리의 방망이로 갈겨 줍시다.
좌파들에게 결투를 신청 하였습니다.
내용은 이런것 입니다.
서울시 재정이야 적자가 나던 말던, 본인이 원하든 말든, 초등학교 아이들 다 밥먹이자. 한달에 천만원, 1억을 버는 부잣집 아이들 학교급식, 부실해서 안먹 겠다는데, 안 먹고 쓰레기 통에 넣어도 좋으니 부잣집 아이도 의무적으로 급식에 참여 하여 가난한집 아이들과 어울리라는 곽노현의 어거지 평등정책과
부모 소득이 낮은집 자녀들 에게만 우선 무상 급식을 하고 시의 재정을 감안하여 연차적으로 소득 높은집 자녀에게 까지 범위를 확대해 나가자는 주장이 오세훈 시장의 정책 입니다.
세금 다 털어서 국가재정이 바닥날때 까지 무상급식, 무상보육, 무상의료, 반값등록금 다 대주는 정책으로 일단 정권을 잡고, 재정이 바닥 나면,
나라에 돈이 없다는 핑게로 군대 다 줄이고 국방비 다 삭감하고,
강남 부자들 부유세 걷고, 재벌들 중과세하여 사회주의 복지국가 이룩하자는 것이 곽노현이와 민주당이 부르짖는 정책 입니다.
누구의 주장이 옳은지는 이야기 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번 투표는 오세훈 시장의 개인문제가 아니고 내년도 총선거, 대통령 선거의
예비 전쟁 입니다. 이번 투표에서 민주당의 기세를 꺾지 못하면 내년 4월 총선에서 이 나라 국회는 벌겋게 물들어 갈 것이고 , 반미도 좀 하고 깽판도 좀 치는, 뻘건 대통령을 또 한번 모시고 살아야 하는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정말 중차대한 투표 입니다. 오세훈시장이 정치적 운명을 걸고 던진 결투 입니다.
이번에 좌파들의 기세를 꺾어 놓으면 내년 총선은 판도가 달라 집니다.
주위 사람들 다 독려하여 꼭 투표에 참여 하도록 합시다.
투표율이 낮으면 투표가 무효화 되고 그것은 좌파의 승리가 됩니다.
8월 24일 다 같이 일어 납시다. 정의를 위해 투표장에 갑시다
혼자만 가지말고 두, 세 사람씩 서로 서로 독려 합시다.
승리를 하더라도 투표율이 높은 가운데 승리를 해야 적군을 제압 할수 있습니다. 곽노현이 대가리에서 불이 번쩍 나도록 승리의 방망이로 갈겨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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