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중 가장 고학력 집단은 전교조, 가장 인원수가 거대한 집단은 민주노총이다.

이 두가지 집단에 대해 전쟁 선포하고 현역군인을 동원,모두 체포하며 전부 구속하여
간첩질 수사를 대국민 선포하고 실시하는 게 타당하다.

이게 빨갱이 척결의 1단계다.

이걸 이명박이 할 거라고 보나!

확률은 제로다.

이명박에게 빨갱이 척결을 단 1초도 기대해선 안된다.
시간낭비다.

명박이 빨갱이 척결 까지는 아니라도, 빨갱이 받들어모시는것 만이라도 않했으면 싶네요.

강력통치 대감님의 말씀에 처음으로 브레끼를 잡아봅니다.

깝제씨의 움직임에 기대를 걸만한 것은 하나도 없다고 보는 게 저의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그가 무엇을 한다 하더라도 그 근본 그 뿌리가 결코 정의로운 보수 신뢰할 수 있는 보수와

거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이름을 파는 행위...이것만으로는

미치광이 코리아에 실망하고 있는 대다수 국민들의 허전한 마음을 달랠 수 없습니다.

깝제 그 분은 본질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그것을 제껴놓고 이것 저것 한다하더라도

인정받지 못합니다. 아마도 그가 가장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우선 그는 빨갱이 전력이 있는 놈들과 관계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솔직하고 명료한 태도를 보여야합니다.

한자타령 박정희타령만으로는 보수가 될수 없습니다. 보수가 된다는 것 쉽지 않습니다.

이것을 잘 아시는 강력통치 대감님이 오늘 이런 말씀을 하실 줄..전혀 몰랐습니다.

아군 창당? 그게 도리어 대한민국 500만 야전군에게 피해를 준다면??

도대체 뭐가 아군이고 뭐가 적군이 되는거죠?

5.18반란군에 대해서는 조갑제가 반역자임이 분명하지만,
민노당이나 전교조 때려잡자는 취지는 조갑제의 애국정신이고,
한자사용은 국어의 바른 사용을 위해 바른 일이며,
박정희 이승만 대통령의 화폐발행이나 거리 조성및 기념관 거대하게 만드는 일은 애국심입니다.

애국자들은 조갑제 개인을 믿는 것이 아니며,
마찬가지로 지만원 박사 개인을 믿지는 않습니다.

그들이 가진 애국정신과 바른 길을 함께하면 동지이고,
비록 단체는 다르다 하더라도
각자 국가의 바른 길을 위해 각개전투를 하면 됩니다.

우리는 5백만 야전군을 위해 애국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국가의 바른 길을 위하여 애국하는 것입니다.

조사모(조갑제 사랑하는 사람들)나 지사모(지만원을 사랑하는 사람들)
는 바른 길이 아닙니다.

애국자들은 바른 길을 벗어나는 자는 언제든 중도에 버릴 것이고,
이념과 사상이 중요하지 사람을 맹목적으로 따르면 나라 망합니다.

빨갱이 때려잡는 길에 나서는 자는 누구나 아군이고,
아군도 조직이 하나일 필요가 없습니다.

5.18반란에 대해 우호적인 면은 강제 전환시킬 기회를 잡으면 됩니다.

적이 다수인 춘추전국시대에
적과 연합하여 적을 친다는 전략이 현실에도 유효하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병법을 응용하여 적을 박살내는 군인입니다.

대감님 답변 감사합니다. 하지만 애매모호한 불투명한 그리고 신뢰 불가능한 연합론은 아예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게 맞다고 봅니다. 동족상잔의 비극속에서 조차 이쪽 저쪽의 세작들이 개인들 저마다의 영광를 위해 조국을 난도질 해왔습니다. 현재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마다 나름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좋으나 억지로 연합을 한다던가 그런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저들에게는 손해볼일은 없겠지만 이쪽에는 손해 볼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개인을 지지하는 것이 아닌 조국을 위한 조국에게로의 지지 그 말씀..전적으로 공감하는 바입니다.

매우 강력한 적이 있고 그 외에 또 다른 적이
존재한다면

소수 적들을 연합하여 강력한 적부터 무너뜨리는 것이 우선이고,
그 다음 잔챙이들을 박살내는 것이 병법입니다.

가장 강대한 북괴를 먼저 연합군이나 동맹군을 구성하여 박살내고,이 놈들보다 약한 적들을
몰아내는 전법이 애국하는 길입니다.

전쟁과 전투에 관한 것, 그리고
군사운용및 선무작전, 그리고 민간인의 전진 투입작전,
포로들을 이용하여 적 전술기지 침투교란작전,
아군에 피해를 주는 자들(간첩)에 대해 이용할 수 있을 가치를 충분히
발휘하도록 하고 최후에는 가차없이 처단하는 것,등
전쟁에 이기는 것이 애국입니다.

애국전사들은 공산주의를 한반도에서 영구히 제거하는 데
모든 전략전술이 동원되어야 합니다.

공산주의 제거하는 데 영웅적 전투를 하겠다는
이념이 일치하면 강도든 깡패든 동맹하고 연합하여 거대한 적인 북괴와 그 추종자 말살 후에
처단하는 게 바른 방법입니다.

강통님 말씀에 100% 공감

하하하하하....대감님의 말씀은 언제나 화통하십니다.
오해는 마십시요. 제가 대감님을 낮춰보거나 해서 하는 말은 아닙니다.

정의로운 사회,상식이 통용되는 사회,건전한 사회,시스템이 정착된 사회가 이룩된 후에는 "강력통치 대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조직이라도 만들고 싶어집니다...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행위...때에 따라 필요할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이제껏 보아왔을 때..보수가 보인 헛점이나 어떤 실수가 반드시 빨갱이들의 먹이감이 되어 왔다
그래서 빨갱이들의 생식지를 제공해 왔다 라고 보는 측면에서는 가능하다면

되도록이면 오리지널 (순수한)의 에너지를 한 곳에 모으는 것이 어떤가..이런 생각을
개인적으로는 하고 있습니다.

연합작전의 방법은 한미연합사와 같이 지휘권을 단일화 하는 것도 있지만
고대 전쟁처럼 지휘권을 별도로 하면서도 공동의 적을 무너뜨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연합이나 동맹이라고 해서 지휘권을 단일화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도서관에 존재하는 인류역사에 있어온 현재부터 고대에 이르기까지
전쟁 전략 전술,전쟁사에 관한 책들은 모두 읽은 바 있고 아직도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병법 개발에 몰두중입니다.

도사관에 없는 전쟁서적 ,전쟁의 전략 지휘에 관한 것이라면
직접 구입해서 봅니다.

이런 일은 김대중 빨갱이가 당선된 직후부터 생긴 습관입니다.
내가 나서서 나라 바꾸어야 하겠다는 일념으로 시작한 일입니다.

애국전사들도 적들을 박살내는 신체단련과 무기 활용술,
체력증강 훈련도 하고,적들을 단시간에 전멸시키는 데 돈과 시간을 투자하여
책도 보고, 전쟁에서 승리를 이끌었던 역사적 전략가들과 참전
장병들이 저술한 책도 보고, 나름대로 승리할 방법을 정리하고
그 의견들을 나누어야 합니다.

물론 군사조직 확장과 무기 구입,조직 통제및 병력 확충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강력통치 대감님의 고견은 언제 접해도 항상 감동과 기쁨 그리고 해학과 무서움을 동시에 던져주고 계십니다..접하기에 무섭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또한 얻어갈 부분도 너무나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독자? 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박사님과 타보수와의 규합을 바람직하다고 생각했지만 박사님의 글을 접하면서 반드시 그렇게 해야할 필요가 뭔가...그래서 얻을 것은 무엇이며 잃은 것은 무엇인가...가장 중요한 목적은 뭐가 되어야 하는가 이런 부분을 나름 얻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박사님의 견해가 가장 합리적이다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조직을 합칠 필요는 없습니다.

적과 전투를 벌일 때만 연합하는 것입니다.

한미연합사는 평시에도 연합군으로 조직되어 있으나,
평시에 별도로 편성하고, 전투 내용에 따라 그 당시의 필요에 의해 연합군을 구성하여
적을 공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투가 끝나 목표완수가 되면 해체 되기도 합니다.
소규모 전술로도 운용가능하고 대규모 작전에서 한쪽이 매복하고
다른 한쪽이 공중강하작전하는 것처럼 할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분대 규모가 연합되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 사단규모 또는 그보다 커질 수도 있습니다.

조직을 합치는 것과는 별개의 개념입니다.

군생활속에서도 얻지 못한 소중한 내용을 대감님으로부터 얻어갑니다.

반드시 조직을 합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대적함에 있어 각자의 위치에서 초전박살의 용맹한 전투행위는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정말 감사합니다. 대감님. 정말 소중한 전략이라고 보입니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명박이가 아무짓도 하지말고,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말고,
그저 가만히 있다가 기어내려오는 것이라고.....
흥!!!
지딴에는 일을 엄청나가 많이 하는 것처럼 개지랄을 떨더라만.....
하루에 20시간 이라더나?????
그딴일도 못할 바에는 뭐하러 그 곳엔 가 있누?????
65세 넘어가면, 연금이나 타쳐먹고 앉아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