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전 두환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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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사 작성일11-08-09 20:52 조회1,5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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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고향은 전라도입니다.
저희 집안 대대로 정치적 피해에 노이로제가 걸린 집안 입니다.
그러면서도
조국을 위하여는 소리없이
희생을 당연한 의무로 살아온 집안이며
전라도 깡패 전 봉준이
정여립의 난을
난리라고 정의하면서 살아왔습니다.
할머니에서 아버님까지의 인생속에서
역사를 읽으며 살았습니다.
각하의 5공화국을 찬성 했으며
전 경환 새마을 본부장님의
순수한 애국충정을 지지 하였습니다.
병든 소라고 왜 칠때
정치권에 아부하는
행정관료들의 무분별한
부조리를 지탄하면서 살았습니다.
그 때 나이 30대
벌써 60대가 되었습니다.
어린제가
각하의 년륜을 말하는 것은 불경 스러우나
저도 이제는
갈 날은 받아 놓은 것 같습니다.
얼마전 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안 현태 장군님의
현충원 안장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대한민국 천지를 뒤 흔들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각하
지도자는
최후의 일인의 안전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배웠습니다.
각하 께서는
과연
안 현태 부하를 위하여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저는
이 소식을 접하면서
과거를 되짚어
고뇌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각하께서는
지금의 침묵이 묵시적으로
80년 5.18의 주범이라고 자인하고 있다고
눈물을 흘리면서 말하고 싶습니다.
각하께서는
왜?
자유대한민국 조국을 위하여 몸부림치는 애국자들앞에
비 이성적인 행위를 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각하의 모든 어려움을 제거하면서
몸으로 마음으로 상처받는
저 후배들에 대하여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단 말입니까?
그렇다면
각하는
조용히 살아져 주십시오.
아니
뇌무현이가 되십시오.
저는
농촌운동에서 새마을운동까지
그러다
잘못 된 선배들에 의하여
도시빈민, 농민운동등에 합류도 하였습니다만
다시
농촌운동 새마을운동을 재건하기위하여
다같이 잘 살자는
그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전 두환 전 대통령각하
우리국민은 궁민이 아니며
우둔하지도 않습니다.
지금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은
계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 계기를 만든분이 계십니다.
이에 대하여
각하께서는
분명한 한마디
"80년 대한민국은 적국 김일성이의 침략적 발동이 이미 휴전선에서 작동하고 있었으며 우리군은 그에 대하여 전쟁방지적 차원에서 주력하고 있을때 해상침투를 감행한 북괴군들의 침투를 철저하게 막지 못한점에 대하여 전 국민에게 사과 한다."고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분명히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횡설수설한 이야기를 읽어 주셨으면 감사드립니다.
저희 집안 대대로 정치적 피해에 노이로제가 걸린 집안 입니다.
그러면서도
조국을 위하여는 소리없이
희생을 당연한 의무로 살아온 집안이며
전라도 깡패 전 봉준이
정여립의 난을
난리라고 정의하면서 살아왔습니다.
할머니에서 아버님까지의 인생속에서
역사를 읽으며 살았습니다.
각하의 5공화국을 찬성 했으며
전 경환 새마을 본부장님의
순수한 애국충정을 지지 하였습니다.
병든 소라고 왜 칠때
정치권에 아부하는
행정관료들의 무분별한
부조리를 지탄하면서 살았습니다.
그 때 나이 30대
벌써 60대가 되었습니다.
어린제가
각하의 년륜을 말하는 것은 불경 스러우나
저도 이제는
갈 날은 받아 놓은 것 같습니다.
얼마전 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안 현태 장군님의
현충원 안장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대한민국 천지를 뒤 흔들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각하
지도자는
최후의 일인의 안전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배웠습니다.
각하 께서는
과연
안 현태 부하를 위하여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저는
이 소식을 접하면서
과거를 되짚어
고뇌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각하께서는
지금의 침묵이 묵시적으로
80년 5.18의 주범이라고 자인하고 있다고
눈물을 흘리면서 말하고 싶습니다.
각하께서는
왜?
자유대한민국 조국을 위하여 몸부림치는 애국자들앞에
비 이성적인 행위를 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각하의 모든 어려움을 제거하면서
몸으로 마음으로 상처받는
저 후배들에 대하여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단 말입니까?
그렇다면
각하는
조용히 살아져 주십시오.
아니
뇌무현이가 되십시오.
저는
농촌운동에서 새마을운동까지
그러다
잘못 된 선배들에 의하여
도시빈민, 농민운동등에 합류도 하였습니다만
다시
농촌운동 새마을운동을 재건하기위하여
다같이 잘 살자는
그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전 두환 전 대통령각하
우리국민은 궁민이 아니며
우둔하지도 않습니다.
지금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은
계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 계기를 만든분이 계십니다.
이에 대하여
각하께서는
분명한 한마디
"80년 대한민국은 적국 김일성이의 침략적 발동이 이미 휴전선에서 작동하고 있었으며 우리군은 그에 대하여 전쟁방지적 차원에서 주력하고 있을때 해상침투를 감행한 북괴군들의 침투를 철저하게 막지 못한점에 대하여 전 국민에게 사과 한다."고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분명히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횡설수설한 이야기를 읽어 주셨으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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