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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프 케롤 고엽제 사건의 진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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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박사 작성일11-08-10 13:17 조회1,71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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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타고 다니는 스티브(뒤에는 딱가리  김선동 민주당- 전남 순천) 7월 말 한국

오토바이 쌩쌩 타고다니는 스티브 하우스(화면 켑쳐) 5월 중순 미국


분위기 비슷하게 생긴  오토바이 폭주족 인 모터갱 MOTOR GANG(각종 범죄에 연루된 불법 조직체)

주한 미군 에비역 상병이었던 스티브 하우스(54)가 1978년 왜관 켐프 케롤에 고엽제 드럼통

250개 이상을 불법폐기처분 매립하였다 하여 미국 아리조나주 피닉스에 있는 KPOH-5TV(CBS-5)

지난 5월달에"수사"라는 프로그렘에 출연하여 문제를 야기한 사건으로 7월에는 우리나라에도 종북

문제아들인 민주당,민노당의 초청으로 필 스투어트라는 장교와 함께 입국하여 기자회견을 하였다.


그러나 그의 증언 내용을 보면 증언내용이 엉성하고 오락가락하며  가장 중요한 초점인 고엽제 드럼에

관한 증언이 맞지 않는다.

고엽제 드럼은 55갈론 국방색(od greeen)의 색깔을 가진 통의 중간에  4인치(약12센티)의 페인트

색깔을 흰색,녹색,,하늘색주황색,보라색 색표시(color code)로 표시하는데 이를 암호명으로

에이젼트 블루, 오렌지 등으로 불리웠다.

이는 손쉽게 화학적 성분을 열어보거나 냄새 맡지 않더라도 알아볼수 있게한  군대식 화학 코드이다.


(주)*그가 만약 보았다면 가운데 둘러진 띠의 색깔과 크기에 관해 정확한 묘사가 있어야 한다.

에이젼트 오렌지 사진


텔레비젼 인터뷰에 나온 그의 증언 내용
Posted: Jun 24, 2011 2:59 PM PDT
They had us wear gas masks and safety gear when we were digging the ditch," House said. "And I didn't understand back then why they did it."
But House says the reports explain it.
"They were afraid that we were going to get into something that was already there sand they didn't want to have to explain 20 or 30 dead GIs," he said.

Posted: Jun 14, 2011 1:36 PM PDT
"Fifty-five gallon drums with bright yellow, some of them bright orange, writing on them," said House. "And some of the cans said Province of Vietnam, Compound Orange."

(영문 번역 조박사)

*55갈론짜리 드럼통에는 밝은 노란색으로  어떤 드럼은 밝은 오렌지 색으로   "베트남지역 컴파운드 오
렌지"라고 써있었다.(스티브 하우스의 증언)


, who served side-by-side with House and now lives in West Virginia.
"There was approximately 250 drums, all OD green," said Travis. "On the barrels it said 'chemicals type Agent Orange.' It had a stripe around the barrel dated 1967 for the Republic of Vietnam."
Travis said he remembers hand-wheeling each barrel out of the warehouse.
"This stuff was just seeping through the barrels," he said. "There was a smell, I couldn't even describe it, just sickly sweet."

하우스와 같이 근무하였고  지금은 웨스트 버지니아에 살고 있는 트라비스의 증언

거기에는 대략 250드럼이 있었는데 모두 국방색이었습니다.

어떤 배럴(드럼통)에는 "화학제품 에이젼트 오렌지 타입" 이라 써 있었고

줄무늬가 둘러져있는 드럼통에는 1967년 날짜와 베트남 공화국 (월남)이 있었습니다.

트라비스의 말 - 내가 기억하기론  보관창고에서 손으로 드럼통을 굴려 밖으로 내어 놓았습니다.

그것들(에이젼트 오렌지)는 드럼통에서  방금 새어나와 흘러있었습니다.

그 냄새는 표현하기도 힘든  아주 지저분한 단냄새 였습니다.


(주)* 같이 근무하던 트라비스는 어디서 보았는지 비교적 비슷하게 이야기 한다.(인터ㅤㄴㅔㅌ등)
하지만  같이 작업 하였다는 동료인 스티브의 주장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그리고 중요한 특징인  띠 (STRIP) 이야기 보다는 글씨 이야기를 한다- 이것이 허위증언으로 보임

*월남 참전 미군들에 의하면  냄새는 니트로젼 가스냄새와 약간의 바퀴벌레 살충제 냄새가 난다함

 색깔은 무색이고  언론에 보이는 뿌릴때 보이는 흰연기는 기름등과 혼합하여 뿌렸기 때문

에이젼트 불루 하역작업 월남


그리고 1967년 월남 이야기를 한다 만약 월남의 어느곳에서 가지고 왔다면 예를 들자면 "사이공","퀴논"

등등 정확한 지명이 있어여 하는데

두리뭉실 지역,지방이라는  뜻의 "province" 단어를 쓴다.

이들은 재향군인으로 미정부에서 제공하는 의료복지혜택을 받는다.

그러나 고엽제에 관한 혜택 지침에는

월남전 참전용사(약간의 타일렌드 지역 포함),주한 미군 DMZ 근무자(1964-1971)에만 해당되여

이들을 치료해 주고 있다.

이들이 말하는 1967년은 이 사건을 10여년전인 베트남 전쟁으로 소급시키려는 의도로 보인다.

베트남전의 피해자로 자신들을 둔갑시키려는 작전이다.

이로 인한 의료보험 혜택을 노리는 수이다.

만약 250개 드럼통 이상이 켐프케롤 에리어D (현 헬기장 근처)에 불법 매립되었다 하면 지금의 경상도

지방은 특히 낙동강 왜관과 하류 지방은 농사를 질수 없는폐허가 되고 괴상한 기형아들이 나와야 한다.

더우기 이 켐프 케롤에는 미군 0000명(카추사 포함)과 한국인  민간인000명이  근무하는 곳이다.

적지 않은 규모의 중요한 기지이다.

제일 먼저 미군들이 쓰러지고 죽고 난리가 나야하지 않겠는가?

누가 자기나라 사람 군대가 있는 영내에 독극물을 묻겠는가? 미군측도 중요한 곳이다.

차라리 강물이나 바다에 버렸다면 이야기가가 된다.

근처 마을에 무슨 이로 인한 암이나 기형아 출산의 보고가 있었는가?


결론적으로

 
1.이것은 종북 좌파들이 항상벌이는 반미 조작음모극이다.

2.환경문제로 미군기지 폐쇄시키고 국민 여론 조작.

3.전통적인 여당 표밭인  경북 대구지역 와해하기 위한 정치 공작

4. 부산 저축은행 사건 희석하기위한 딴데 관심 끌기

5. 미국 국민들에게 주한미군을 부정적으로 인식케해  도와주고 욕먹지 말고

 철수하라는   여론 만들기


지금 이시간에도 대한민국에는 10여만명 이상의 고엽제 피해자 들인 월남참전 용사들이 있다.

이분들로 미국정부의 규정에 묶여 민간 생산자인 다우케미칼이나 몬산토를 향해 외로운 투쟁을

하고 계시다.더우기 쉽게 끝나지 않을 전망이다. 부디 잘 해결되실 바라면서 승리를 빕니다.







댓글목록

최후승리님의 댓글

최후승리 작성일

수고 많으셨읍니다.
종북집단의 DNA 분석과,암덩어리 발견작업,참으로 힘들고 피곤합니다.
끝까지 이 파수군역할 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군 예비역까지 매수작전에 돌입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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