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으로 나라바꾸는 일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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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1-08-10 13:53 조회1,37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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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가 만연한 한국은 여론으로 나라바꿀 수 없다.
군사혁명만이 답이다.
내년에 치러지는 대선은 229만 5천명의 해외동포가 투표에 참여한다.
이들은 대부분 북괴 대남공작부의 하수인들이 장악하고 있다.
통상 50만표 차이로 당락을 결정하는 한국 대선 결과는
이들로 인해 나라가 북괴로 흡수됨을 예견한다.
공산주의자들은 생계유지는 아예 제껴두고
국가 파멸을 직업으로 하는 자들이다.
생업으로 바쁜 시간 중에 여가활동식으로
애국하는 자유전사들의 방식은 아마추어이고,그들은 프로이다.
국가 잠식의 프로인 공산당과 대적하여 아마추어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망상이다.
그러한 관점에서 국가 정상화의 길을 모색하는 조직의 리더는
군사무기와 병력,적들을 능가하는 혹독한 훈련과
영국,호주,미국,일본의 정규군과의 연합군 체제 구축을 강화하며,
한미연합사 해체 실천을 중지하여 오히려 한,영,호,일,미와
북진통일 연합사령부를 구성하여 즉시 북진통일하는 것이 진리이다.
이 사령부는 현 정부를 해체하고 새로운 총통체제로
발족함이 마땅하다. 현 군부에는 공산당의 하수인들이 가득차 있다.
사관학교 생도와 교수는 물론 모든 장병들 사이에 미국이 주적이라는
반역적 사고방식이 일반화된 나라가 한국이다.
북진통일 전쟁 과정에서
빨갱이들은 생체실험과 살인가스실을 운영하여 절멸해야 한다.
댓글목록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
이렇게해도 바퀴벌래( = 빨갱이 ) 박멸 100% 달성이 어려움
반드시 이렇게해야 나라가 그나마 90%는 정상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