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감정을 의뢰해봐야 겠습니다.

공갈협박과 업무방해죄로 사법처리를 하는 것이 빠릅니다...일단 해당 파출소나 경찰서에 신고하여, 해당 전화국의 전화녹음을 증거자료로 하십시오...

앞으로 다양하고 기상천외한 공격과 테러와 위협 등이 많이 생길 것이니, 미리 가까운 파출소와 경찰서의 전담 담당형사(=대체로 형사과나 정보보안과쪽이 노련함) 몇 분을 포섭(?)이나 대접을 하십시오...야전군 찌라시도 함께 주고요...그러면 아무래도 든든합니다...

더 이상 신경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전화 스토킹도 심각한 범죄행위.
전화현장을 녹음해서 의법초지 하면 되지않을까요..

앞으로 친북좌익이나 여야 정당의 프락치들이 이런 류의 전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의 테러와 협박을 할 것입니다...나중에 모두 알고 보면, 실제 사실과 다른 위장된 인물입니다...

즉각 즉각 사태의 전말을 모두 공개주시고, 최대한 녹음이나 증거를 잡아 공갈협박 등의 혐의로 사법처리를 하십시오...

8일 저녁8시경에 공중전화로 하니받아요,절은 남자새끼가,
그래서 중국집이냐 하고물으니 아니라고해서 그럼 뭐하는놈
새끼나고 욕좀햇지요.
9일12시경 안받아요. 10원짜리 동전 처치하기곤란한데
계속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