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계신 모든 우국지사분들은 어느 누구보다도 대한민국에 앞날을 분석하고
붉은세력에 정체를 제일 잘아는 분들입니다.

저는 이미 7년전 부터 야전이라는[야전우파]용어를 줄기차게 주장해 왔고
500만 야전사령부에 전략과 정책을 전적으로 지지를 합니다.

논자가 꼭 이말은 해야된다고 생각하여 그 생각을 전달합니다.

지난 10년에 반역정권에서는 대한민국에 모든 것을 부정하고 대한민국을 죽이는데
모든 정권을 걸었습니다.
반역폭동세력도 직접 권력이 앞장서서 양성을 했고 이나라의 저주와증오도
바로 반역정권이 앞장서서  지휘를 했습니다.

저반역악당들은 한번도 내분이 없는 걸로 비춰 지는데 사실 저악당들도
엄청난 혼란과 충돌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악당들의 문제점과 잘못을 절대 노출 하거나 방송이 문제를 지적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말하는지 분명히 파악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파는 아군에 대해 너무도 쉅게 문제를 제기하고 비난과 비판을 합니다.

그래서 건국대통령,산업대통령,성장대통령등 어느 누구도 존경도 사랑도
받는이가 없다는 것이 너무도 가슴 아픔현실입니다.

저반역들은 어떠습니까?
두역적 김대중,노무현이를 파괴하고 비판하는 것을 보았습니까?

어느 우파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좌든우든 잘못한것이 있으면 매를 들고 직접 공격을 해야한다, 라고
주장을 합니다.

맞는 말이고 그주장에 상당부분 동의 합니다.
하지만 아군의 분란과 아군의 깊숙한 정보까지도 파훼쳐 개혁에 나선다면
결국 아군은 전멸하고 살인마 김정일 좋은일만 가중시켜주는 일입니다.

우파에 적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파괴하려는 김정일 악당세력 입니다.

우파에 내분을 막는 길은 밖으로 나가 저들과 끝없는 국가사수의 길로
가야 조직의 내분을 막고 우파의 전멸을 막는 길이라고 확신 합니다.

그래서 사악한 김대중이는 김정일의 지령을 받고 지난 10년 얼마나 많이
장외에서 깽판을 치고 대한민국을 흔들었습니까?

저들의 파업,조업중단,폭동,난동은 철저한 계획에 의한 괴략입니다.

저런 깽판을 치지 않으면 심각한 조직 내분이 생기고 그조직에 안정을
위해서는 끝까지 적개심과 대한민국의 증오심을 만드는 것입니다.
 
바로 좌익에 모든 것은 철저히 계산되고 계획된 시나리오 되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붉은좌익이 이승박,박정희,전두환 세분을 공격하는 것은  그 괴략이 아주 치밀해
일반우파에게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 공격에 선봉장은 바로 살인마 김정일이고 그공격을 두배로 가중시키는 세력이
바로 붉은좌익들이며 바로 반역방송입니다.

지금 시스템게시판에 글을 보면 여러가지 위험 요소가 보입니다.

그것을 막는 길은 좌익과의 끝없는 심리전, 그리고 전면전 입니다.
애국중에는 편안애국 쉬운 애국이 있습니다.
그리고 힘들고 어렵고 고통이 따르는 구국이 있습니다.

우파가 좋아하는 것은 편하고 쉬운 애국을 택하고 이것은 바로
조직에 내분으로 직결되고 아군의 아성은 아군에 의해 와해되는 것을 지난 세월
숫하게 보앗습니다.

사실 나이가 지긋한 우파는 젊은 좌익과의 싸움을 멀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길을 멀리하면 할수록 아군의 사기는 떨어지고 아군끼리의 내분은
심화 된다는 것입니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세영웅은 우파에 적이 아닙니다.

순간적으로 판단한 글은 다른 동료에게 심각한 혼선과 분열을 가져 옵니다.
또 같은 동료끼리 보이지 않는다고 사이버 상에서 심경전을 벌이고 논쟁을
하는 것은 위기에 쳐한 대한민국을 더 벼랑끝으로 모는 것입니다.

우파 동료의 탓을 하기전에 우파는 대체 무엇하는 거냐, 분개하기 전에
나의 그릇된 판단이 아군에 치명상을 준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대한민국의 적은 우파의 아군이 아니라 사악한 김정일에 미친
붉은악당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