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홈페이지, 한나라당 홈페이지에 올린 글입니다20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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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명수 작성일11-08-07 06:56 조회1,35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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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의 소유권 팔아 먹은 김대중, 노무현의 신 어업협정을 파기 선언하세요
- kaut1981(강국희)
- 2011.08.07 06:34:26
- 조회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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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아래의 글 내용 참조,
1998.11.28 신 어업협정을 맺은 당시의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이 왜 아무런 댓가도 없이 국민들에게 물어 보지도 않고 독도의 주변해역을 일본과 공동관리하자고 서명, 결과적 독도포기의 엄청난 친일 역적 행위를 했는지 조사하여, 부당하다면 즉각 신 어업협정 포기를 선언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배경이 있기에 일본측에서는 신 어업협정이 맺어진 후 조용히 몇년을 지내다가 2005년 지방자치단체 시네마 현에서 독도의 날을 정하였고, 2011.8 현재 동경에서 중앙정부의 후원을 받아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일본 국회의원 4명이 며칠 전에 독도방문차 김포공항에 들어오게된 것은 그들로 보면 당연한 것이지요.
이제부터 양국 국민 사이에 이 문제를 가지고 피터지게 싸우게 되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당사자는 땅 속에서 웃고 있겠지요. 알아서 하라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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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1952.1.18.에 ‘리승만 라인’을 선포했고, 그 선 안에 독도가 있었습니다. 일본을 통치한 연합군최고사령부(SCAP)는 1946.1.29. 일본정부에 하달한 지시령(SCAPIN) 677호 3항에서 “일본 영토는 홋카이도, 혼슈, 큐슈, 시코구 등 4개 주 섬들과 약 1,000개의 주변 작은 섬들로 제한 한다”며 “‘웃즈로(울릉도)’, ‘리앙쿠트 락스(독도)’, ‘쿠엘파트(제주도)를 일본 영토에서 제외시킨다”고 명시했습니다.
박정희: 1965.6.22. 소위 구-한일어업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여기에서도 독도는 우리 땅이었습니다. 1965년 한일협정 당시, 돈을 주는 대가로 일본이 또 독도를 거론했습니다. 1965. 5.17, 존슨 대통령은 방미중인 박정희를 만나 한일협정 진척을 축하하면서 독도를 일본과 공유하라, 공동등대를 설치하라 종용했습니다. 박정희는 이를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언지하에 거절했습니다. 미국이 힘으로 밀어붙이려 했지만(1965.6.15, 국무부문건 364호) 박정희는 장관급 회담을 거절하겠다며 맞섰습니다. 미국대사는 ”박정희는 그 무엇으로도 독도를 바꾸려 하지 않는다“며 밀어붙이기의 불가능성을 본국에 보고했습니다.
김대중: 1998.11.28. 독도를 포기하는 신-한일협정에 서명했습니다. 1999.1.6. 국회에서 토의도 하지 않고 여당의 날치기로 단숨에 통과시켰습니다. 1999.1.22.부터 발효됐습니다. 이 때 새로 그은 ‘배타적경제수역’(EEZ)에는 독도가 우리 땅이 아닌 것으로 돼 있습니다. 이로 인해 3,000여척의 쌍끌이 어선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선박 및 어구 류 제조업체들이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어민들은 통곡을 했지만 당시 대통령은 기다렸다는 듯 그 어선들을 북한에 주자했습니다.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김대중은 이를 금지곡으로 지정했습니다. 그리고 국민이 독도를 방문하는 것도 금지시켰습니다. 도대체 김대중은 일본과 무슨 뒷일을 벌였을까요?
2010.2.27.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생명수님의 댓글
생명수 작성일
한나라당 홈페이지 발언대에 올린 글입니다
제목: 독도를 팔아 먹은 김대중, 노무현에 대한 국회 차원의 대책은 무엇인가
작성자 강국희(kaut2006) 등록일 2011.08.07
일본 국회의원4명이 독도를 방문하겠다고 김포공항에 도착했지만 입국 저지당했다. 그러나 내용을 알고 보면 1998.11.28 당시의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농림해양수산부장관이 독도주변 해역을 일본과 함께 공동관리하기로 협정서명했고 국회는 1999.1.6 이것을 통과시켰으며 1999.1.22부터 발효되었다. 따라서 일본측으로서는 당연히 독도를 자기들 소유의 땅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확실한 근거가 생긴 것이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몇년을 조용하게 지낸 후에 2005년에 지방자치단체 시네마현에서 독도의 날을 정하였고 2011.8월 현재 동경에서는 중앙정부의 후원을 받아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런 배경에서 얼마 전 일본국회의원 4명이 독도를 방문하겟다며 김포공항에 들어왔던 것이다.
이승만, 박정희의 독도 보호 라인을 포기하고 김대중, 노무현이 독도를 왜 일본에게 양보했는지 그 배경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국민은 독도 사랑에 빠져있는데
국회는 아래의 물음에 대책을 세워야 한다.
1.김대중, 노무현이 무슨 댓가를 받고 독도를 팔아 먹었는지 조사 할것
2.신 어업협정이 잘 못되었다면 파기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할 것
-이상-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생명수님!!!
그 당시에는 농림부와 해양수산부로 갈려 있었던 시기 였었지요
죽은 대중이 전 대통령인 영삼이가 농림수산부를 그렇게 쪼개 놓았었지요
저도 농림부와 해양수산부를 왜 갈라 놓았었는지는 잘 모릅니다만.....
아마도 즤 애비(영삼이 부친)가 멸치잡이를 한다고 해서...
멸치값이 엄청나가 뛰었던 때였었던 걸로 기억하던 당시였었지요
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동의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