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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왜 돼지일수밖에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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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니엘 작성일11-08-07 13:31 조회1,577회 댓글40건

본문


미국이 김대중을 내세워 한국을 그들맘대로 민주화 했다는 나의 주장은
매우 황당하게 들릴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생각할수밖에 없는 이유를 이야기해 볼테니 잘 들어 보세요.

미국인들은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는게 더 좋으며 배부른 돼지는 되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그들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절대가치로 삼는 민주주의(다수주의,집단주의)는 배고픈 소크라테스를 택한 결과였다고 보기 때문이죠.

유럽에서 가치관의 출동로 인하여 정치적 고통에 시달리던 미국인들은 시민혁명으로
길을 찾아보려 했으나 권력에 의하여 좌절됩니다.그래서 할수 없이 도망을 하여 아메리카로
갔죠.

신대륙은 그야말로 지옥같은 배고픔의 땅이었읍니다.유럽에  있었다면 그런 고생은 안했을겁니다.
하지만 배고픔 보다 더 중요한 가치, 바로 정신적 가치인 민주주의를 위하여 스스로 택했다고 합니다. 배부른 돼지보다는 배가 고프더라도 소크라테스가 되는게 낫다는거죠.
그런 고생의 과정을 거치면서 민주주의는 오늘날의 성공을 이루었다...그런 주장입니다.

그런데 박정희는 어떻습니까?
이땅에 가난을 몰아내고 잘살아 보자! 그걸로 혁명했읍니다.
그리고 미국인들이 보기에 매우 비민주적인 정치를 해서 잘살게 되었읍니다.

이것은 미국인들과 완전히 반대의 길을 간 것입니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기 보다는 차라리 배부른 돼지가 된거죠.
그래서 그들은 박정희와 한국인들을 돼지로 생각하고 있읍니다.

민주주의를 억압하고 경제발전해서 잘먹고 잘살게 되니 좋냐 이 돼지들아??
우리보고 그런 말을 하는거에요 미국사람들이..

한국사람으로서 이거 이해가 가십니까?
공감이 가십니까?
우리가  배부른 돼지 입니까?

왜 미국인들과 한국인들이 이렇게 생각하는게 다를까요?


미국인들은 절차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법론자들이고
한국인들은 성취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결과론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하는 말이 있읍니다. 미국인들은 이런말을 매우 싫어합니다.
차라리 서울 못가고 중국으로 가도 되니끼 모로가지 말로 제대로 길을 가라...라고 그들은 말합니다.

가난한 가정에서 부모님의 사랑도 못받고 교욱도 제대로 못받고 이런 저런 직업을 전전하며
비천하게 살았고 나이들어 성공해서 아들딸 손자와 잘사는 사람을 보면 한국인들은 이랗게 말합니다.

"그렇게 고생하더니 결국 저렇게 성공해서 잘사는 구나, 대단한 사람이야"

하지만 미국인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말년을 제외하곤 평생을 불행하게 살아온 인생"

이라고 말하죠.

 결과적으로 성공하고 행복한것은 중요한게 아니고 그 과정에서 불행하게 살았다는게 중요하다는 겁니다.

그사람들의 말대로라면 한국은 계속 외국 원조나 받는 가난한 보릿고개의 나라로 남아 있었어야 한다는 겁니다.자기들이 거쳐온 과정대로 고생하면서 민주주의 절차를 지키면서 배고픔을 참고 견디다가 성공했어야 한다는 것이며 박정희의 방식은 엉터리라는 겁니다.

심청전 잘 아시죠?

심청이가 앞을 못보는 봉사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주고 싶어서 자기 목숨을 팔아서 돈을 마련하려고
바다속으로 제물이 되어 빠져 죽는 이야기 말입니다.
결국 효심에 감복한 용왕이 다시 살려서 눈도 뜨게 해주는 해피엔딩으로 알고 있읍니다.
한국인이라면 다들 동의하는 겁니다.

그런데 미국인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아버지를 위한 효심이었다 하더라도 그 방법,절차를 보면 자기 목슴을 버렸고, 인신매매를 했고...
결국 심청은 비행청소년, 효도를 빙자한 범죄자이며 인권을 포기한 돼지인 것입니다.

김대중도 한국 사람입니다.
결과론자죠. 그래서 민주주의 별로 대단하게 생각 안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민주화의 전도사가 되었을까요?

박정희 시절의 김대중은 미국인들이 유럽에 있었을때 시민혁명을 하던 당시와 같은 입장이라고 미국은 생각했고 그들이 과거 유럽에서 못이룬  꿈을 김대중을 내세워서
이루려 한것은 아닐까..하는 의심마져 듭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은 모두 자기의 생각보다 못하며 자신의 생각이 최고다...라는 태도를
독선이라고 합니다.

미국은 민주주의의 독선에 빠져 있읍니다.
독선자가 하는 정치를 독재라고 합니다.

따라서 미국은 민주독재..즉 사회적 다수(집단)이 맘대로 하는 독재를 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댓글목록

산유화님의 댓글

산유화 작성일

뭘 단단히 모르는 분이 와서 설교를 하시네 그려.

이사람 번지수 아주 잘못 찾아왔수다.

웬만큼 번짓수가 틀리면 그래도 길을 안내할 용의가 있으나 너무 멈니다.

속히 김대중 동네로 가는 것이 상책이라고 봅니다.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나두세요. 검 많은 똥개 나무 그림자 보고 짓어대듯 짓어대게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미국인들이 어떻게 생각하든지 알아서 뭐합니까?
우리가 다 죽을 지경인데도 남들의 눈치를 보고 남들의 비위를 맞추야 한단 말입니까?
그들은 그들식으로 하든 말든 우리는 우리식으로 해서 점점 발전하면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역적 김대중은 미국에 붙어서도 박정희를.. ..?
뭐, 김대중을 내세워 민주화? 개나발 불고 있네!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옳으신 말씀

東素河님의 댓글

東素河 작성일

당신은 소크라테스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님이군요.
그리고 미국은 배고픈 인간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인만큼 인류역사상 배부른 돼지를 추구한 나라도 없다는 겁니다.
만약 님이 기본적인 의식주도 해결하지 못하는 여건이라면 뭔지도 모르는 자유를 추구하겠습니까? 아니면 한사발의 국수를 추구하시겠습니까? 윗 글도 시대적.환경적 여건에 따른 보편적 객관성에 바탕을 둘때 그 글은 글로서의 가치를 갖게 되는 겁니다. 내 박정희 시대 젊음을 살았지만 한 자연인으로서의 자유는 전혀 침해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대다수의 민중에겐 오히려 소수의 일부 정치야욕과 사상적 이단자들로 부터 침해당할 수 있었던 자유를 그들을 통제해 줌에  더욱 더 참자유를 누렸었다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의 자유는 자유가 아니요, 자유도 가진자와 쥔자의 자유에 불과할 뿐 소크라테스의 배고픈 인간 즉 양심에 우러나는 진정한 자유가 아니란 겁니다.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댓글의 댓글 작성일

동감

自强不息님의 댓글

自强不息 작성일

東素河님의 직접 박정희 시대를 사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솔직한 생각과 평가에 감사를 드립니다...박정희+한국적(=행정적) 민주주의+1960~1970년대의 경제발전 등등은 현재 교과서에서나 사람들의 인식에서나 많이 왜곡되어 있습니다...속히 바로 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내 박정희 시대 젊음을 살았지만 한 자연인으로서의 자유는 전혀 침해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대다수의 민중에겐 오히려 소수의 일부 정치야욕과 사상적 이단자들로 부터 침해당할 수 있었던 자유를 그들을 통제해 줌에  더욱 더 참자유를 누렸었다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저도 윗 댓글 다신 분들에 공감입니다.

저는 박통 시절에 살아본 적이 없지만,

저는 그래도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속담을 실감 정도가 아니라 절감, 통감하고 있습니다.

위로는 전세계에 유래없는 비인도적,폭력적 북한공산괴뢰집단이 호시탐탐 남한을 먹을 기회만 엿보고 있고, 그러나 국내실정은 다 굶어가는 거지국가에서, 민주화를 먼저해야지 왜 산업화를 먼저했냐고 묻는다면,

어 얼마나 어리석은 국가 발전의 공식도 모르는 한심한 질문입니까?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려운 시절 살아보지 않으시고 박통을 인정 하신다면 정말 보통분이 아닌 듯합니다.
경의을 표하면서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이런 글은 읽다보면 댓글달기 참 피곤합니다.
근냥 피죽도 없어서 3일을 쫄쫄 굶어봐야 정신차릴 분입니다.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러게요 쯧쯧 가난이 뭔지도 몰르면서 헛소리을 해대니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다니에리, 종간나쌔끼. 빨갱이 뿌락치 놈아 !
어디서 감히 유치한 조동아리를 놀려 본말을 전도 하느냐 ?
국부 박정희 각하를 욕보이고, 개쌔끼 김대중 놈을 추키다니.
네이놈. 당장 지우고, 꿀어 사죄하거라. 천하에 고연놈 이놈 !!!!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댓글의 댓글 작성일

베베꼬인 인간인 듯 합니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개돼중이교 제자놈이구나.
돼중이 민주주의 별로 생각하지 않았다고?  빨갱이놈 이니 당연하지-------
민주화의 전도사?  개정일이 쫄개노릇 숨킬려고  민주화 개지랄 했지.
미군철수 데모할 놈이 신성한곳을 더럽히고 있구나.
미국 욕하는 놈들이 새끼들은 미국 먼저 보내고    미국산 소고기 더 잘 처먹드라.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개대중 의회 민주주의을 외치던 자식이 국회동의도 얻지않고 개정일이 한테 수천억을 갖다 바치고 개쎄이 남보고 독재라더니 참 웃기는 놈

自强不息님의 댓글

自强不息 작성일

저는 다니엘님의 글을 박정희가 미국식 민주주의의 앞잡이 김대중(=김영삼도 해당)에 의해, 미국이나 한국에서 잘못 평가받고 있는 것을, 제목을 통해서 강하게 역설적으로 표현했다고 이해했는데요... 

물론 미국과 유럽의 민주주의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좀 더 공부해봐야겟지만, 다니엘님의 "미국이 김대중을 내세워 한국을 그들맘대로 민주화 했다"는 주장은 내심으로 수긍합니다...역사적으로 볼때, 후진국에 서양의 민주와 자유 바람을 불어넣으면, 해당국가의 특수한 정치상황이 무시되어 국가와 국민을 분열시키기 딱 좋습니다...즉 미국식대로 그 국가를 움직일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물론 이 말은 국민정서에 어긋날 수도 있겠지만요...

끝으로 이 글은 우리가 미국을 양면적으로 바라보게끔 하는 좋은 자료인 것 같은데, 댓글들의 평가가 무섭네요...그리고 매우 중요한 것은 "미국을 행동대장으로 하는 프리메이슨"이 각종 군사적ㆍ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해, 한반도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각종 음모+전쟁+테러+의문사건 등을 일으키는 데에 주의하세요...비유하자면, 친북좌익이나 우익들은 이 조직에 비하면, 모두 그들의 손바닥위에서 활동하며, 또 "주먹한방"이나 "한방부르스"에 지나지 않습니다....

소산님의 댓글

소산 댓글의 댓글 작성일

自强不息님의 댓글에 상당히 공감하는 일인입니다. 발제자의 글이 비록 다듬어지지 않은 문장이어서 많은 회원님들이 비위를 거슬리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읽어보면 시사하는 바가 많은 글이라 사료됩니다.

自强不息님의 댓글

自强不息 댓글의 댓글 작성일

소산님 감사합니다...그리고 다니엘님의 이 글은 "우리는 미국형님이 없으면 곧바로 망하기 때문에, 미국에 평생 매달려 살아야 한다"는 식의 타인의존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읽고, 깊이 깨달아야 할 중요한 자료입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피곤한 사람이네요....
이 사람 결론은 본문에 있지 않고
제목에 있습니다.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제목을 참 개같이 적으셨네요.
글에서 똥냄새가 납니다.

그리고, 다니엘님은 미국영화 한 번도 안 본 사람인 모양입니다.
미국도 결과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라입니다.
193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했던 영화는 서부영화입니다.
그 중 아무거나 딱 한 편만이라도 보고 오세요.
미국이 얼마나 결과를 중요시 여기는 나라인지 알게 될 겁니다.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과정도 먹고 살만한후에나 그랫지..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다니엘님은  분명  미국사람일테니  여기에서  떠들지말고
마국시스템  크럽에  가서  놀아라  지가이 ! 었다가 오줌싸노!
지가이는  개를쫓츨때  쓰는  평안도사투리 입니다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댓글의 댓글 작성일

동감

moduga님의 댓글

moduga 작성일

이 놈은 언제라도 때려잡아야 할 졸라도 놈이 아니면 개정이리 발싸게 놈인 것 같습니다.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댓글의 댓글 작성일

동감합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알았습니다.
씹대중은 왜 부관참시를 해야 하는가에 관한 글인가보군요

잘 읽었습니다.

씹대중을 부관참시 합시다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국립묘지에서 파내야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다니엘님... 고향이 어디십니까?
그것부터 물어봅시다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답이 없구려 라도 같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진짜 미국도 안가본 사람이
그리고 미국 책도 안읽어본사람이

남에게서 들은 어설픈 지식을 여기서 쓰고 있군요

미국이 결과를 중시하지 않는다고?
미국인에게 물어보십시오

그들이 얼마나 결과를 중시하는지 모르고 있군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댓글의 댓글 작성일

미국사람과 오랫동안 일하는데 50%는 과정을 50%는 결과만 중요히 하더군요

대추나무님의 댓글

대추나무 작성일

미국인들은 인간을  아프리카에서 납치 해다가 줄에 묶어서 팔고 사는 놈들 이었어.  배가 고프고 농사는 지어야 겠고 노동력은 부족하고,  민주주의, 인권 같은거 생각할 겨를도 없었단 말이야.  김정일이 일본에서 사람 잡아다가 부려 먹은것 과 같은 짓이지.  진짜 노예해방이 언제 이루어 졌느지 알아? 1962년 케네디 대통령이 흑백차별 폐지를 선포한 다음이야. 그 전에는 흑인이 백인 전용식당에 들어 갈수 없었어,  미국민주주의도 배고픈거 해결하고, 가난을 면하고,  경제적 풍요가 이루어진 다음에 겨우 달성 되었단 말이야. 한국 민주주의는 미국에 비하면 열배정도 빠른 속도로 이루어 진것이고 박정희 대통령의 탈 가난정책이 민주주의 달성의 동력이 된거야. 역사를 이야기 하려면 뭘 조금 이라도 알고 씨부렁 거려야지 이사람아.  서툰 수작 하지말고 할일 없으면 집에서 라면 이라도 끓여먹고 책 좀 읽어봐, 빨간책 말고 파란책도 읽어 보라구.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댓글의 댓글 작성일

쉽고 정확한 말씀입니다.

다니엘님의 댓글

다니엘 작성일

김대중 시절부터인가,,,번지표시대신 도로표시로 주소체계를 변경했죠?
절차를 중요시하는 미국인들은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하는 말은 틀렷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목적지인 서울은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서울까지 가는 그 길이 중요한거죠.
그래서 주소를 표시할때도 길을 중심으로 표시합니다.

북한이 왜 쓸데없이 미국식 주소체계로 바꾸겠읍니까?
뭔가 느낌이 오지 않으세요?

국민교육헌장에 왜 "안으로는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보하고 밖으로는 인류공영에 이바지한다"..
하고 했겠읍니까? 일제식민지에서 독립한지가 언젠데 자주독립이라는 말을 굳이 사용했을까요?

이 냉엄한 국제사회에서 믿을놈은 우리 자신밖에 없다는 절박함,
자주국방으로 우리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면 아무도 우리를 인간대접 안해준다...하는 깨달음.
박정희 전대통령의 고뇌를 한번 상상해 보십시다.

그리고 아직도 여기에 극우파인것처럼 막말로 욕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너무 티난다. 너희가 박정희를 죽게만든 그 미국의 하수인들인게 너무 티난다.
박정희와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다죽이고 싶으신가요??
인생 그렇게 살지마여

自强不息님의 댓글

自强不息 작성일

대한민국의 안보과제는 "친북좌익"과 "미국을 행동대장으로 하는 프리메이슨", 이 2가지의 확실한 통제에 있습니다...지금 한국에 이들 하수인들이 하도 많아서, 1961년처럼 판세를 뒤집는 제2의 무혈혁명이 반드시 나와야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친북좌익에 부인을, 미국의 하수인에 자신을 잃었다고 보는 게 정설이 아닙니까? 바보천치가 아닌 이상, 막강한 대한민국이 박통 서거후, 핵무기 개발을 막은 게 누구인지 이해가 안됩니까? 애국활동들이 참으로 답답합니다...어디에 빌빌 꼬인 무슨 하수인들입니까?

끝으로 대한민국에서 박정희에 대한 연구성과와 박정희의 정신세계에 대한 비교적 정확한 이해는 조갑제 기자님이 가장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이것은 박정희에 대한 감정과 향수를 떠나, 책과 논문 등의 실적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댓글의 댓글 작성일

동감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舊約 聖書 ㅡ DANIEL】처럼! ,,.
현명하면서도 자기 조국에게 충성스러운 마음가짐과, 현재 몸담은 국가에게도 충실한 가치관을 동시에 지닌 官吏(관리)이자, 끊임없는 성찰을 통한 자아 발전을 도모하고 목숨도 버리지 않는 신념이 소요! ,,.

① 효녀 '심 청'은 당시 도덕/가치관으로는 나쁘지만은 않았음! ,,. 비록, 아무리, 암만 자기 아비를 속여 인신 매매단에게 공개적으로 팔려갔기야 했었지만; 아버지가 ㅡ 경박하게도 약속했던 ㅡ '부처'님에게 지은 죄를 갚아줌과 동시에, 아비의 눈을 뜨게 하려고 시도했던 그 갸륵한 맘이야말로 산천 초목 마저도 감동케 하였음은 물론; 결과론적이기는 하나, 대신 속죄케도 했었던 점등; 능히 그 모든 '죄악 / 비 윤리/ 비 도덕'등을 초월하는 행위였음! ,,. ///

② '獨善(독선)'아닌 것은 없음! '獨善'은 필요한 것임! 누구에게나, 그 아무구에게나, 모두 다 '인정 / 공감' 케 할 가치관 및 윤리는 없는 것이며 그건 오직 理想일 뿐임. 그런 '이상'만을 추구타가는 모두에게서 버림받을 뿐이며, 모두를 다 죽이는, 적시성을 상실하는 결과로, 비참한 몰락을 초래할 따름임.

이른 바, 所謂(소위); '선진 외국 ㅡ 구라파.미국'등의 '人文學的 가치관/용어.술어의 定義(정의)'를 애써 인용 ㅡ 牽强 附會的(견강부회적)으로ㅡ 우리나라의 절대 절명의 서민들 고통을 구해 준 1961.5.16을 貶下(폄하)하려는 간특함이 엿뵈는 위 게시판 글이야말로, DANIEL 커녕은 DANIEL을 獅子窟(사자굴)에 넣어 죽이게 끔 王에게 모함했던 흉악한 간신뱅이 政敵(정적)들과 같으며, 오히려 그들도 獅子窟에 투입되어져 DANIEL처럼 살아나오게 시험당해져진 兇惡한 롬들로 의심받을 것이니,,,.

③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③ '독선자'가 하는 정치를 '독재'라 함(x)
'입법.사법.행정'을 모두 1人이 홀로 하는 정치를 '독재'라 함(O)
 
美國도 英國도 獨裁가 못.아님! 다만, 북괴 '김 일쎄이ㅡ개 정일'롬은 獨裁임!
그것도 봉건 王朝型 독재! ,,.

④ 個人의 삶도 國家도 共히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보다 더 잘 살기 위한 투쟁 및 시행 착오를 거듭하면서 進化해 나가는 것임. ,,.
"末年을 除外하곤 不幸한 삶"이었다고 評價하지만, 결국 그는 자기를 성취한 것이며,
후대에게는 그 비참함을 代물림하지 않은 엄청난 공로를 굳이 外面하려는가? DANIEL?! ,,,.

⑤ '금 뒈쥬ㅣㅇ'롬을 '民主化의 傳道師'라고? ,,. 무슨 낫 도깨비같은 수작질! 왜?! ↙

What manner of man was KUM - DJ ? ↙

→ ↗ Which was an heretic red-cheater, making preposterous claims to being an innocent!
And, utterly without credibility or righteous commitment was!
And, a perfect example of 'a noble one outside, but a base one inside' was! ///

Therefore, we kill that heretic as a butcher kills a mad wolf, pig and mararia mosquitos! ///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 ↗ What manner of man was 'KUMㅡDJ' ? ↖ ↖ ↖ ↖  ↙↙↙
{'금 뒈쥬ㅣㅇ'은 어떤 類(류)의 人였는가요?}

→ ↗ Which was an heretic red-cheater, making preposterous claims to being an innocent!
{이것은 붉은-사깃꾼 妖物(요물), 턱도 없는 主張들을 만들어 潔白하다면서!}

And, utterly without both credibility and righteous commitment was! ///
{또, 全的으로 信用도 없고 正當치도 않은 公約을 했던!} ///

And, a perfect example of 'a noble one outside, but a base one inside' was!
{그리고, 典型的(전형적)으로 '겉으론 高尙한, 속으론 卑劣한' 예(例)였던!

By fanning the flames of people's ignorancece, that priest had risen to emergency sistuations!
{사람들의 無知(무지)의 激情(격정)을 부채질하면서, 저 道人이 非常 事態들을 惹起(야기)!}

Therefore, we kill that heretic as a butcher kills a mad wolf, pig and mararia mosquitos!
{∴ 우리들이 저 妖物를 쥑임은 마치 白丁이 미친 이리, 돼지, 학질 모기들을 쥑임과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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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박정희는 왜 돼지일수밖에 없는가? 댓글(40) 다니엘 2011-08-07 157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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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1 중국 사형제도에서 배울 것은 없다 댓글(8) 산유화 2011-08-07 2095 11
13360 지율과 진숙 댓글(2) 최성령 2011-08-06 1454 32
13359 김정일 만세부른 피고를 방치한 판사 아시는분 ? 댓글(4) 대추나무 2011-08-06 1390 35
13358 대한민국은 개같은 놈들이 지배하는 나라가 된 것 같애요… 댓글(2) aufrhd 2011-08-06 1373 36
13357 고건 전 총리를 보며 호남의 무서움을 새삼 느낀다. 댓글(9) 현산 2011-08-06 2763 75
13356 김정일이 보낸 생일상 받는 윤이상 댓글(1) 반공청년투사 2011-08-06 1225 15
13355 "내가 사이코인 줄 모르느냐" 댓글(3) 팔광 2011-08-06 1492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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