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强不息,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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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천명 작성일11-08-08 04:36 조회1,50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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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박사님은 킹이냐,킹메이커냐"고 묻는 산유화,지금 그것을 질문이냐고 하자 탈퇴하겠다는 산유화에게 쓴 본인의 "산유화님,답하세요".의 글에서 "산유화의 글이 삭제되어 누가 삭제했는지 알고 싶다"하니
自强不息이 대신 나서 "관리자가 본인의 의사와 상관 없이 삭제한 듯하여 아쉽다. 근본적인 질문이다.비판대신 논리적 근거로 이해시켜야 한다.애국적 차원에서 회원을 모아야지 탈퇴하게 해서는
안된다" 는 댓글을 달았기에 자강불식도 산유화와 같은 부류로 취급하여 다시 댓글을 쓰니
어느 틈엔가 그 글도 삭제되어 있었다. 본인이 스스로 삭제한 것 같으니 답하세요.
아니면 이 사이트를 파괴하려는 자로 취급합니다.
댓글목록
自强不息님의 댓글
自强不息 작성일
먼저 대천명님이 누구시길래, 이렇게 무례하게 공개적으로 답변을 요구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침묵하고자 하니, 이 싸이트를 파괴하는 자로 취급될 것 같아, 간략하게 답변합니다...
삭제 등은 회원 서로간에 논쟁과 마찰을 최대한 피하기 위한 조치로 이해해 주세요...물론 여기에도 각종 정당의 프락치와 알바들, 친북좌익, 간첩 등등이 500만 야전군 전진에 교묘한 방해와 이간 등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니엘님의 양면적인 미국에 대한 시각에서 박정희의 위대함을 다시 보았으며, 또 산유화님의 킹이 될 것인가 킹 메이커가 될 것인가라는 글을 통해서는 사람들이 많이 지지하는 사회단체가 결성이 되면, 자연히 정당이나 대통령 출마까지 말들이 나오게 마련인 것을 강력 지지한 것입니다...
특히 현재 강력한 우익정치세력이 나오는 것은 친북좌익과 정당, 모두에게 공격+파괴+견제+교란 등의 대상이 됩니다...(=현재 강력 우익세력들이 정치세력화가 잘 안되고 분열되는 것은 모두 이들이 프락치를 이용한 장난질로 보시면 됨..예전에 이도형 『한국논단』발행인의 경우...)...전직 대통령 누군가가 "현직 대통령은 차기대통령을 만들 수는 없어도, 유력한 대권후보자를 떨어뜨릴 수는 있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지금은 대통령이 국가기록과 정보기관을 통하여, 차기 대통령을 자기 입맛대로 만들 수도 있고, 떨어뜨릴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일례로 전자투표기 조작, 당내의 경선 투표조작, 프락치 이용해서 유언비어 유포하여 음해선동, 사법기관 지시를 통해 유력 후보자의 꼬투리 고발고소(=2007년 지만원 박사님의 경우), 여론은 전혀 아닌데 언론을 통해 출처와 통계가 불분명한 지지율과 지지도 순위공개하여 누구 누구 대세주장 등등입니다...
따라서 차기 대통령도 자신이나 가족 등의 비리와 부정부패를 무마시켜 줄 약점과 비리이 많은 그런 사람에게로 모든 여론을 몰아주는 것이지요...김영삼(소통령 김현철 비리)→김대중(대북지원과 북한내통관계)→노무현(대북지원)→이명박(BBK+도곡동+노무현 자살 진실+천안함 진실)→? 등등의 연결고리를 잘 살펴보세요...내년 18대 대선은 제2의 구국혁명과 신예의 정치인들이 나오지 않으면, 역대 대선중에서 최악의 대선과 대통령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명박은 퇴임후, 개인적인 법률문제뿐만 아니라, 노무현과 천안함이라는 초대형 사건의 진실까지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지 박사님의 지론대로, "금단의 장막에 가려져 있는 곳일수록 문제가 많다"이기 때문입니다...이 2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면, 대한민국안에 기생하는 "친북좌익"과 "프리메이슨"이 비로소 그 실체가 드러납니다...그때부터 대한민국은 1961년이후 처음으로 제2의 국가전성기가 옵니다...
아무튼 이들을 모두 무마할 수 있는 사람을 밀어줄 것입니다...차기 대통령 밀어주기 작업은 보통 대선 1년 반전부터 시작되는데, 지금부터라 보시면 됩니다...정말 이명박이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위한다면, 제2의 구국혁명과 제2의 박정희가 나오더라도, 밀어주지는 못하더라도 깽판은 놓지 말아야 할 것이다...방관과 침묵하는 자세이면 됩니다...
이 때문에 제2 혁명의 당위성이 있게 되는 것이며, 궁극에는 정권을 획득해야 모든 시스템, 반역사건, 부정부패 등을 바로잡을 수 있다고 본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위 2글에 대한 지지는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는 내용이라 판단되어, 댓글로 지지한 것입니다...
대천명님에 대한 답변은 이상이며, 궁금하신 것은 제가 단 댓글로 대신합니다...더 이상의 답변은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