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하는 좌파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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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사회 작성일11-08-05 21:34 조회1,5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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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묻겠소. 우리나라 통일이 되었소?
나는 통일이 되었다 생각하오.
나의 주장은 이런 것이요.
해방 전 우리나라는 식민지 일뿐 민족이 삶을 영유하고 한반도에 살았소.
한반도를 실효지배하며 같은 말을 쓰고 같은 문자를 쓰고 역사를 공유한 사람들이 조선 8도에 살고이었소.
우리는 다들 가족을 보살피며 국가의 부름과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이 땅에 살아왔소.
지금 통일 하자는 건 무슨 통일을 하자는 것인지요?
이념을 통일하자는 것이요?
영토를 통일하자는 것이요?
아니죠?
분단을 통일하자는 것인가요?
살고 있는 곳이 분단되었으니 통일하자?
말이 안 되죠!
분단은 통일하는 것이 아니라 철책을 걷으면 되는 것입니다.
또한 평화는 통일하는 것이 아니라 약속하는 것이다.
이 땅의 좌파들에게 묻고 싶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일반 서민들은 좌파일까 우파일까?
이 땅에 살고 있는 서민들은 태생적인 우파이다.
이유는 6.25전쟁 때 우리는 이념전쟁을 하였다.
이 땅의 젊은이 들은 우익이 되어 군인, 학도병이 되어 목숨 바쳐 너희 좌익 공산당과 싸웠단 말이다.
누구는 병신으로 누구는 과부로 평생을 살아야만 했던 죽은 자의 슬픔보다 산자의 슬픔이 더 큰 이념 전쟁이었다.
이 땅의 최초의 좌익은 빨갱이(공산당)단 것은 잘 알고 있겠지?
통일은 김정일 정권이 시민혁명으로 무너지고 민족이 원하고 지구촌이 원하는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받아들이는 데서부터 시작이다.
우리민족의 통일은 이미 되어있었다.
이 땅에 나와 같이 가족을 부양하고 묵묵히 일하는 사람이 남한에도 있고 북한에도 있다.
예나 지금이나 한 인간의 욕심적 욕망이 여러 사람을 힘들게 하고 있다.
통일을 원하거든 김정일 정권을 작살내고 자유와 권리를 시민에게 주면 이루어진다.
왜냐하면 우리의 통일은
이념의 통일도 아니며
영토의 통일도 아니며
분단의 통일도 아닌
몹쓸 인간 척살의 통일인 것이다.
진실도 정의도 없는 한국좌파들은
그만 한국사에서 모두 목을 매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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