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집행"과 "사형수의 장기이식"외로 중국은 우리가 모르는 본받을 게 많답니다...5000년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가진 나라이자, 인류의 4대문명중에 지금까지 살아남은 유일한 국가입니다...

국내언론을 통해 바라보는 중국과 실제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중국의 모습은 천양지차임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 중국은 우리에게 남북문제의 해결에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 방면으로 교류와 협력의 대상입니다...

그리고 중국의 정치인들 역시 위엄과 질서가 있으며, 또 소질과 수양이 상당히 높습니다...아울러 중국의 전통적인 평화적 가치관의 깊은 뿌리를 기반으로, 생각과 판단이 多面的이고 實利的이고 깊습니다...

음... 사형수 58명을 쭝궈에 보내버렸으면 합니다.
그러면 저렇게 알아서 처리해주겠죠.

중국 사형집행은 북한에 비하면 너무나도 인도적이다.

북한에서의 공개총살은 머리3발 가슴3발 배3발 총 9발을 쏜다.
그리고 저항하지 못하도록 하루전에 팔과 다리를 꺽어 놓고
소리를 못지르도록 턱뼈를 탈골시킨후 입에 큰 돌맹이를 박는다.
9발 쏘고 나면  시신은 거의 걸레가 된다.

때로는 주민을 겁주기 위해 90발 쏘는 경우도 있다.
2008년도 원산경기장에서 남녀 2명에게 각각 90발씩 쏘아 콩가루로 만든적이 있다.
1인당 30발 들이 3탄창씩 갈기는 것이다.

금년에는 막강한 권력을 누렸던 국가안전보위부 부부장 류경을 99발의 실탄으로 공개 처형시켰다.

 우리 종북노들이 북한에 가서 여기서 처럼 개차반으로 놀았다면 모두 TNT로 폭사 시켰을 것이다.

저 소총은 중공의 81식 소총입니다. ak47을 변형시켜 만든 소총입니다. 현재는 불펍 방식 5.8mm 구경의 95식 소총으로 교체되는 중입니다. 또한 '아카보'라는 용어는 ak의 러시아어 발음을 '아카' 라고 하고,북괴가 소총을 '보총(보병총) 이라고 하는 데서 유래하여 '아카 보총'이라고 하는 데서 와전되어 아카보 소총 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북괴는 그냥 통틀어 '자동보총'이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