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두개의 적과 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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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국충정 작성일11-08-06 10:45 조회1,49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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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는 대한민국을 파멸하려는 실질적 1순위 위협 세력이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적은 들어난 적보다 더위험하고 싸우기 어려운
상대라는 것이 한결같은 본인의 판단이다.
6월30일 민족사이버사령부 황모씨에 대한 선고재판이 있었고 재판부의
감형이 내려지자 법정에서 '김정일만세’를 부르는 기막힌 현실이 발생 되었다.
지난번에도 신성한 법정에서 김일성만세를 왜치던 붉은악당이 있었지만
이렇게 반국가적 이적 발언을 해도 이것이 시대상황처럼 방치되는 이나라의
안보 현실이 너무도 개탄스럽고 울분이 앞을 가린다는 것이다.
이 반역악당들은 철저히 '민주화,진보,개혁,평화세력’으로 가장해 국민으로 둔갑해있다.
이제 모든 이나라 곳곳을 장악하고 침투해 국민에 정서를 파괴하고 선동하여
대한민국의 숨통을 조이며 김정일충신이 된다는 웃지못할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지난대선 이명박정부는 1,150만표라는 압도적 국민에 지지를 받고 당선이 되었다
우파는 지난 10년의 반역정권하에서 피나는 결전의 한이 풀린 것이라며 광화문과
시청광장을 새벽늦은 시간까지 환영해 주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러나 저악당들은 반역의 조직체로 결성된 악마들이다.
이명박초기에 선제타격을 가하지 않으면 어떤 결과가 온다는 것을 알았고
급기야 있지도 않은 미국산 쇠고기로 광우병 폭동을 일으키고 말았던 것이다.
장장 100일이 넘는 붉은악당들의 깽판 폭동은 이명박정부를 길들렸고 이정부는
중도실용으로 정책을 선회하는 우를 범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지난 반역정권때 만들어진 무수한 위원회는 법으로 위력을 발휘하고 이것이
좌익들의 자금줄이 되어 대한민국을 죽이는 내부의적이 되었고 이것이
바로 국가의 체제를 얼마나 위협하는지 알수있는 무서운 적,이라는 것이다.
촛불난동이 발생하고 용산폭동이 일어난 사건도 우국지사분들은 다알것이다.
이 폭동 세력을 살리기 위해 사회통합위원장 고건은 국가가 이들의 장례와
피해보상까지 해주는 걸로 합의해 또한번 내부의 적에게 국가가 굴복하고
타협하는 참으로 개같은 일들이 도저히 용인되어서는 안될 일들이 벌어진 것이다.
국회에서 북한인권법이 3년이 넘도를 제자리를 맴도는 원인은 무엇인가?
대한민국이 살인마김정일 문제만 제기하면 벌떼쳐럼 나타나 별의별 논리를
제기하며 북괴 김정일을 사수 두둔하는 붉은김정일 국회의원이 벌이는
참담한 충성이 과연 이지구상에 이나라 말고 또있을까? 하는 것이다.
부산의 한진중공업은 이미 노사가 합의하에 타결이 되었는데 김진숙이라는
악질좌익에, 여당은 또다시 야당에게 국정조사를 조건으로 다시 좌익의 기를 살려주는
것도 바로 내부의 적이 얼마나 국가를 위해하고 위험한지 알수 있는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의 운명은 헌법이나 미국에 의존하는 범위를 넘은지 오래다.
대한민국세력이 나서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김정일에 핵이나 미사일에 죽은 것이
아니라 바로 내부의 적에게 백기를 들고 파멸하는 아주 위기에 처한 국가인 것이다.
지금은 무엇을 따지고 말고 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대한민국을 지키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죽는다는 각오가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기다.
목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뼈를 묻는 그날까지 온힘을 다해 자유대한민국을 수호
하는 길이 애국이고,구국이고 우파가 가야할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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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이적범죄 방조및 동조하는 법관들은 대통령 특별 명령으로 법복을
벗겨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