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국민 모두가 큰 소나무 한 그루라면

그 큰 나무에 기생하는 겨우살이는 좌파의 모습을 닮았다.

이 겨우살이가 나무가 될 수 없고

주인이 될 수 없으나

손보는 사람이 없어 너무 자랐다.

1세대 좌파정권 김영삼은 법을 고쳐 좌파의 길을 열어주었고

2세대 좌파정권 김대중은 이념의 동반자와 함께하기를 서명하였고

3세대 좌파정권 노무현은 한국에서 좌파의 한계를 느끼게 되었다.

‘대통령 못해 먹겠다!’

4세대 좌파정권 이명박은 중도 일 수밖에 없었다.

‘한국에는 더 이상 좌도 없고 우도 없습니다.’

한국에서 아직까지 먹히는 좌파의 레퍼토리는 무상 포퓰리즘이다.

북한에서 한 물간 시리즈가 남한에서 방영될려한다.

무상 포퓰리즘!

무상복지, 무상교육, 무상의료, 무상급식

또다시 5세대 좌파정권 탄생해야 하겠는가?

좌파의 암호

중산층을 서민으로!

이 무상 시리즈는 서민용이며 표.퓰.리.즘이며

진실이 없는 좌파 개새끼들의 살기위한 몸부림이다.

나무에서 겨우살이 자르듯 몽땅 자르고

도리깨로 콩 타작하듯

떡메로 떡치듯 조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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